숨이 막힐 듯 뜨거운 공기가 한없이 무기력하게 만드는 8월, 더위를 피해 실내 공간에서 산뜻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주목해 보자.
지금 누구보다 바쁜 스타들이 발 빠르게 다녀온 서울 핫플레이스 4곳을 소개한다. 예민한 감각으로 골라낸 공간에서 특별하게 빛나는 여름을 만들어보자.
1. 북아현 헤비사이드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와 세븐틴 승관이 만난 이곳은 주택을 개조한 카페 헤비사이드.
2. 후암 콤포트서울
3. 논현 웰컴투유토피아
4. 성수 파티세리 후르츠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