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6월부터 맛볼 수 있다는 ‘비주얼 깡패’ 입점 소식에 난리 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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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이슈] 6월부터 맛볼 수 있다는

    ‘비주얼 깡패’ 입점 소식에 난리 난 브랜드

    에그슬럿 / 사진 = Flickr

    ‘안 먹어본 사람은 말을 말아야 한다’ 는 말은 진리입니다. 특히 이 요물 같은 맛과 비주얼을 가진 음식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혹자는 이 음식을 두고 ‘보는 것만으로 군침이 돌고, 배가 부르고, 맛있다’고 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아예 대놓고 명물이라는 애칭을 붙인 듯 합니다. 바로 에그슬럿(Eggslut)입니다.


    캘리포니아 명물이라 불리는 에그슬럿(Eggslut)을 코로나 19 시국에 소환한 이유는 오는 6월 국내에 대망의 1호점이 입점하기 때문인데요. 이쯤해서 이렇게까지 과하게 칭찬해마지않는 에그슬럿에 대해 잠시 알아보겠습니다.

    에그슬럿 / 사진 = SPC

    에그슬럿은 브리오슈 번, 달걀, 스리라차마요 소스 등 신선한 식재료를 얹어서 먹는 달걀 샌드위치입니다. 물론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달걀과 샌드위치 번의 조화가 일품이고요. 기호에 따라 베이컨이나 아보카도, 구운 양파 등을 토핑으로 넣어 먹을 수 있는 재미 또한 빼놓을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화룡점정 역할은 스리라차마요 소스입니다. 매콤한 핫 소스의 일종인 스리라차에 고소한 마요네즈를 섞은 스프레드 형태인데요. 한창 유행했던 달고 짭짤한 단짠열풍에 이어 매콤하고 고소한 ‘매고열풍’을 잇지 않을까란 예상도 감히 해봅니다. 그만큼 중독성이 강렬합니다.


    시애틀에 가면 스타벅스 1호점을 자석에 끌리듯 찾아가듯, 로스앤젤레스 역시 필수 방문 코스가 있는데요. 바로 다운타운 그랜드센트럴마켓에 자리한 에그슬럿 1호점입니다. 물론 LA도 다른 맛있는 먹거리가 넘쳐나는 도시이기는 하지만 관광객들 사이에서 꼭 방문해야 할 맛집 1순위에 에그슬럿은 빠지지 않습니다. 현지 미식가들 사이에서도 파인다이닝 출신 셰프가 개발한 달걀 요리를 통해 한 차원 높은 미식 세계를 구축한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을 정도입니다.

    에그슬럿 / 사진 = SPC

    그럼 에그슬럿의 한국 상륙지는 어디인지 궁금해지는데요. 에그슬럿의 국내 1호점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로 결정 났습니다. 에그슬럿과 국내 독점 운영 계약 및 싱가포르 사업 운영권을 획득한 SPC그룹의 계열사 SPC삼립은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에그슬럿 국내 1호점을 개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스타필드 코엑스몰 밀레니엄 광장에 임시 가림막이 하나 등장해 눈길을 끄는데요. 바로 에그슬럿이 들어설 자리입니다. 영국의 그래피티 작가인 워스커스키(Woskerski)가 달걀을 주제로 생동감 넘치는 대형 가림막(Hoarding) 아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에그슬럿 / 사진 = SPC

    미국을 비롯해 영국, 일본, 쿠웨이트 등에서 매장을 운영 중인 에그슬럿. 이제 6월부터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만날 수 있다니 벌써 설레는데요. 한국에서도 오리지널 그 마성의 맛을 느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읍니다.


    사진 왼쪽부터 파이브 가이즈, 인 앤 아웃 버거 / 사진 = Flickr

    에그슬럿의 한국 입점 소식에 또 다른 맛집 프랜차이즈도 들어왔으면 하는 희망사항을 내보이는 이들이 부쩍 있습니다. 미국 햄버거를 대표하는 브랜드 중 이미 한국에 들어 온 쉑쉑버거와 함께 3대 햄버거로 일컫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주인공인데요. 동부를 대표하는 파이브 가이즈(Five Guys)와 서부를 대표하는 인앤아웃(In-N-Out)입니다. 다양한 토핑을 선택해 땅콩기름에 튀긴 프렌치프라이와 먹는 맛이 일품인 파이브가이즈, 냉동하지 않은 신선한 패티와 두꺼운 치즈맛이 인상적인 인앤아웃버거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언제일지 모르지만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는 날이 오겠죠?

    장주영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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