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피폐 심신 달래주는, 터키산 안티에이징 슈퍼푸드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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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계의 다이아몬드’ 터키산 체리부터

    세계 1위 생산량 건과와 견과류까지

    국내에서도 즐길 수 있는 방구석 여행

    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해외여행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그렇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대신, 코로나 19로 인해 피폐해진 건강을 돌보면서 여행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방법이 있어 소개한다. 터키의 대표 음식 중 노화 예방 효과가 검증된 4가지 음식을 맛보는 것이다. 터키문화관광부에 따르면, 터키는 신선식품 생산 대국으로 2020년에만 무려 190억 달러 이상의 식품 관련 수출 무역량을 기록했다.


    체리

    <제공 = 터키문화관광부>

    퍼푸드로 국내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는 ‘체리’는 작년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국내에 수입됐다. 원과를 비롯해 착즙 주스 혹은 농축액 등이 홈쇼핑 시장을 통해 안방을 점령했다. 연간 약 640톤의 체리를 생산하는 터키는 세계 1위 체리 생산국이자 세계 4위 체리 수출국으로 100가지 이상의 다양한 맛과 크기의 체리를 생산한다.

    작년 여름부터 터키산 체리가 국내 시장에 들어오면서 국내 터키산 과일 및 채소 수입액은 2019년보다 2020년에 5배 이상 증가했다. 터키산 체리는 ‘과일계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며, 항산화, 항염증 물질이 풍부하며 칼륨, 아연, 칼슘 등의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이 가득해 노화를 늦추고 혈당 지수가 다른 과일보다 낮아 당뇨 및 비만을 포함한 만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헤이즐넛

    <제공 = 터키문화관광부>

    키는 세계 1위 헤이즐넛 생산국이다. 전 세계에 유통되는 75% 이상의 헤이즐넛이 터키산이다. 양질의 헤이즐넛을 생산하려면 섭씨 13~16도의 연평균 기온, 750mm 이상의 연간 강우량, 영양분이 풍부한 약산성 토양 구조가 필수인데, 터키의 흑해 연안은 이 모든 기후조건을 충족한다. 더불어 2300년 이상 오랜 시간 쌓아온 터키만의 자연 건조 기술이 터키의 헤이즐넛 품질과 맛을 향상시켰다. 헤이즐넛은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및 산화 방지제의 완벽한 구성을 가지며 소량의 헤이즐넛 섭취만으로도 일일 비타민 E 필요량의 100%를 채운다.


    건살구

    <제공 = 터키문화관광부>

    다른 터키의 대표 건과는 건살구다. 터키는 최근 5년 평균 살구 생산 및 수출 1위 국가로, 전 세계 시장 72%가량이 터키산이다. 현재뿐 아니라 과거에도 건살구는 터키와 관련이 깊다. 고대 시절부터 아나톨리아(Anatolia)의 여러 지역에서 살구를 건과로 즐겼다. 아나톨리아 지역에서도 말라티아(Malatya) 지역이 특히 유명하다. 비옥한 토양, 서늘한 겨울 및 건조한 여름 기후 등 살구 재배에 이상적인 조건을 모두 갖춰 ‘세계 건살구의 수도’로 불린다.

    살구에는 여러 가지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있는데 비타민 A, 비타민 C, 구리, 식이섬유 및 칼륨의 좋은 공급원이다. 또한, 살구에는 식물성 화학 물질인 카로티노이드를 함유하고 있는데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리코펜은 살구가 함유한 카로티노이드 중 하나이다.


    무화과

    <매경DB>

    키산 무화과는 달콤함과 화려함으로 유명하며 다양한 종류가 있다. 터키는 또한 세계 최대의 무화과와 말린 무화과 생산국이자 5년 평균 세계 1위 수출국이기도 하다. 터키의 남서부 아이딘(Aydın) 지역에서 생산되는 시릴로프(Sarılop)종이 말린 무화과의 주요 품종으로 무화과는 비타민과 미네랄, 칼슘, 칼륨, 철분, 비타민 A와 B6를 비롯해 강력한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건과는 생과일로 섭취할 때보다 식이섬유, 비타민, 무기질, 항산화 물질 등의 영양 함량이 더 높은데 특히, 터키산 건과는 지중해의 햇살과 바람에 건조해 식감이 더욱 부드럽고 수분함량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권오균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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