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추천 여행지] 저무는 한해가 아쉽나요…떠나자! 아시아 추억여행 6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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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추천 여행지]

    저무는 한해가 아쉽나요?
    떠나자!
    아시아 추억여행 6選


    2016년 병신년이 저물어 갑니다.
    안 그래도 우울한 정국인데,
    달력을 넘기다 보면 더 갑갑합니다.

    일요일 빼고 붉은색이란
    찾아볼 수가 없기 때문이죠.
    지난 크리스마스가 일요일이었고,
    다가오는 1월 1일도 일요일란 점에
    한숨만 나옵니다.
    하지만 바라고 바라면 문은 열리게 마련이죠.
    이렇게 올해를 보낼 수는 없는 법!!!

    최근 스카이스캐너( www.skyscanner.co.kr )가
    올해가 가기 전 떠나면 좋을
    가깝지만 개성 넘치는
    아시아 여행지추천했습니다.
    주말을 이용해 앞뒤로 짬을 내면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 6곳을 엄선했습니다.
    올해 마지막 해외여행을
    준비 중인 분이라면 꼭 참고하세요!


    ① ‘순백색 순수의 도시’
    일본 삿포로


    삿포로 하면
    ‘하얀 눈의 도시’가 떠오릅니다.
    오도리 공원에서 열리는
    삿포로 눈 축제따뜻한 온천
    마음을 설레게 하고요.

    또한 삿포로 맥주박물관에서는
    신선한 생맥주를 즐길 수도 있고
    따뜻하고 진한 국물의 라멘을 맛볼 수 있는
    골목 라멘 요코초도 있으니
    미식 여행에도 그만입니다.

    삿포로의 겨울은 우리보다 더 추우므로
    꼼꼼한 방한 준비는 필수!
    눈 축제 기간이 극성수기이므로
    미리 숙소를 예약해두는 것이 좋아요.

    신치토세 공항에서 JR철도를 이용해
    40분 정도 이동하면
    삿포로를 만날 수 있습니다.


    ② ‘1500년이 깃든 바위 도시’
    스리랑카 시기리야

    스리랑카 중부의 고대 도시 시기리야는
    기이한 모습으로 여행객을 반깁니다.

    피해망상증을 겪던 왕이 숨어 살기 위해 만든
    정글 속 도시,
    1200개의 계단을 걸어 화강암을 깎아 만든
    사자 바위’를 지나야 만날 수 있습니다.
    두 눈으로 직접 보는 그 광경은
    절대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전합니다.

    독특한 모습의 화강암도 인상적이지만
    90m가 넘는 바위에 새긴 벽화도
    감탄을 자아내요.
    1500년도 더 된 작품이라는 것에 
    더 놀랍구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시기리야 벽화는 사진 촬영 불가입니다.
    시기리야까지는 콜롬보 공항에서
    버스를 이용해 캔디 또는 담불라를
    거쳐 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③ ‘동서양의 역사가 숨쉰다’
    인도 고아

    인도 서부의 고아는
    함피, 우티 등과 더불어
    인도에서 손꼽히는 휴양지입니다.

    대체적으로 인도의
    관광 인프라스트럭처가 낙후돼 있지만
    고아는 비교적 깨끗한 환경을 자랑해요.

    옛 주도인 올드 고아와 현 주도인 판짐은
    포르투갈의 영향을 받은
    성당과 건물이 가득해
    이국적인 풍경만들어냅니다.

    훌륭한 리조트도 많아
    양하기에도 좋은 곳이죠.
    수욕을 하며 여유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고아까지는 뭄바이 공항에 도착해
    고아행 버스를 이용하거나,
    기차를 타고 티빔역(고아 북부)으로
    가는 방법이 있어요.


    ④ ‘중국 안의 또 다른 중국’
    홍콩

    사진출처 Expat Living Hong Kong

    화려한 도시와 그 안에서 즐기는 쇼핑이
    홍콩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홍콩에 대한 그런 선입견을 깨고
    다른 모습을 만나고 싶다면
    드래건스백과 라마섬, 사이쿵,
    매클리호스 트레일 등을 찾길 바라요.

    홍콩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만큼
    깜짝 놀라게 될 요소가 의외로 많기 때문!

    특히 바다를 내려다보며 트레킹
    즐길 수 있는 게 압권입니다.

    더구나 드래건스백은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갈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요.

    매클리호스 트레일
    험준한 코스를 지닌 만큼
    초보자라면 유의해야 합니다.
    샤프 아일랜드에서는
    스노클링도 즐길 수 있어요. 


    ⑤ ‘도시 전체가 예술’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

    사진출처 Pyramids of Chi

    발리의 전통이 살아 있는 마을 우붓
    자연과 문화의 아름다움이 넘치는 곳.
    크고 작은 마을 공동체를 이루고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마을이라
    더욱 매력적이에요.

    이곳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예술입니다.
    전 세계의 예술인들이 모여
    다양한 색채를 뽐내고 있어요.

    우붓에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러리가 많고요. 
    우붓 팰리스와 몽키 포리스트도
    매력적인 장소에요.  하루의 마무리를
    발리 마사지로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많은 호텔과 리조트에서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찾아보시길!


    ⑥ ‘바다 사막의 절묘한 앙상블’
    베트남 무이네

    사진출처 유튜브


    베트남 남부의 해변 도시 무이네는
    휴식과 액티비티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은 바닷가 마을로
    한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바다와 사막이 공존해 이색적이에요.
     
    바닷가에서는 카이트 서핑을,
    사막에서는 지프 투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화이트 샌드레드 샌드가 있는
    사막 여행은 잊기 힘든 낭만을 안겨줘요.
    또 협곡 사이를 걸을 수 있는
    요정의 샘물도 놓치면 아까운 필수 코스!

    해안가답게 신선한
    해산물 요리도 일품입니다.
    무이네는 호찌민에서 버스로
    5시간 정도 달리면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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