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플 알쓸신잡] 도대체 호텔 스위트룸은 얼마나 다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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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플 알쓸신잡] 도대체 호텔 스위트룸은 얼마나 다르길래?

    쓸신잡.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의 줄임말이다. 취지는 그렇다. 알 필요 없지만 그래도 한 번 알아두면 괜찮다란 얘기다. 그런데 이 알쓸신잡류의 정보가 은근히 알 필요가 있다. 삶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지는 않지만 나름 작은 한 방이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여행을 준비할 때 알쓸신잡 지식이 진가를 발휘한다. 예를 들면 이런 질문이다. “비행기 탈 때 큰 물티슈를 들고 탈 수 있을까?” 이 질문이 6월 14일 전이었다면 불가능이었겠지만 이제는 가능하다가 맞다. 14일부터 국제선 항공기 탑승 시 위생 목적의 대용량 물티슈는 기내 반입을 할 수 있다.

    당초 정부는 100㎖를 초과하는 액체류의 기내 반입을 제한해 왔으나,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등 예외적으로 의료 목적의 물티슈는 100㎖를 넘어도 반입을 허용하기로 했다. 통상적으로 허용하는 최대 용량은 승객 1명당 큰 물티슈(200매) 1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평소에 별무소용일 듯 한 정보도 알아두면 분명 쓸 날이 생긴다. 호텔 쪽 지식도 마찬가지다. 무엇보다 방 종류에 따른 특성만 제대로 알고 있어도 숙소 예약할 때 도움이 된다.


    는 8일 여행플러스와 더플라자가 마련한 쇼핑라이브에는 ‘스위트룸’이 등장한다. 아직도 스위트룸의 정확한 철자를 달콤하다는 뜻의 Sweet로 알고 있는 사람이 제법 될 것이다. 물론 그 스위트가 아니다. 호텔 방에 쓰는 스위트는 Suite로, 2개 이상의 방, 그러니까 침실과 거실이 따로 있는 방 또는 고급스러운 객실을 통틀어 일컫는다.

    스위트룸은 대부분 호텔에 존재한다. 또 대부분 호텔에서 비싸거나 호화롭다고 여겨지기도 한다. 하지만 무조건은 아니다. 최근 3~4성급의 비즈니스형 호텔이 늘어나면서 침실에 욕조가 딸린 욕실이나 거실을 구분한 방의 형태 또한 생겨났다. 결국 스위트룸을 정의하는 범위가 넓어졌다. 스위트룸의 원뜻 자체에서 알 수 있듯 방이 나뉜 형태라면 스위트룸이라 불러도 무방하다는 얘기다.

    대신 방 하나짜리보다 두 개 또는 세 개짜리 방의 면적이 클 수밖에 없고, 아무래도 넓은 만큼 단가는 올라가고, 단가가 올라간 방을 주로 선택하는 고객은 부유층이 많을 테니, 그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인테리어나 서비스 등을 고급화해야 하는 필요충분조건이 이어진다. 어쩌면 비싼 방을 스위트룸으로 부르는 게 맞는 것일 수 있다. 때문에 스위트룸 투숙은 특별하게 생각하는 게 적절하다.


    그럼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보자. 여행플러스-더플라자 쇼핑라이브가 선보인 상품의 정확한 이름은 ‘클럽 프리미어 스위트룸’이다. 이건 그냥 스위트룸과 어떤 점이 다른 걸까.

    선 ‘클럽’ 먼저 살펴보자. 호텔에서 클럽이 가리키는 것은 호텔이 제공하는 다양한 부가 서비스가 있는 곳을 지칭한다. 때문에 클럽 앞뒤로 프리미어(premiere)나 이그제큐티브(Executive) 등이 붙어 평범하지 않다를 더 부각시킨다. 라운지란 단어와 조합을 이루기도 한다. 편의시설이나 활동을 할 수 있는 특정 장소를 말하다 보니 붙여 쓴다.

    더플라자의 경우 클럽라운지라 부른다. 클럽 객실에 투숙하는 고객에게 최적의 비즈니스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려 이곳을 운영 중이다. 전면 유리로 펼쳐지는 시청광장에서 경복궁, 북악산까지 멋진 도심 전경을 감상할 수 있고, 신속한 체크인과 체크아웃, 조식과 애프터눈티, 이브닝 오르되브르(저녁) 등의 식음료 서비스, 버틀러와 컨시어지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음은 스위트룸. 이번 쇼핑라이브에서는 기본적으로 프리미어 스위트룸에, 행운의 5명에게 플라자 스위트룸 숙박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프리미어 스위트는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하는 투숙객에게 최적의 객실로 손꼽힌다. 나무 등 자연 요소를 모티브로 한 가구 디자인과 효율적인 동선 배치가 매력적이다. 침실과 거실 공간이 분리돼 비즈니스와 휴식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의 조합을 가장 잘 보여준다.

    플라자 스위트는 객실 벽면의 반 이상이 창으로 돼 있는 게 가장 눈에 들어온다. 마치 프리즘처럼 반짝이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객실 구조를 지녔다. 객실 전면에 펼쳐지는 서울 도심 전망과 유니크한 디자인의 오브제가 투숙의 재미를 더한다. 고객의 편안한 투숙을 위해 최고급 거위털과 100% 순면 소재의 침구류, 항 알러지 케어 성능 카페트, 여기에 더 플라자만의 향기인 유칼립투스향 등을 적용해 럭셔리 부티크 호텔의 시그니처 객실이란 점을 돋보이게 했다.


    한 마디 설명보다 실제 두 눈으로 보는 것이 낫다. 예부터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듯 말이다. 그 기회는 8일 목요일 저녁 8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여행플러스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 설명한 더플라자 클럽 프리미어 스위트룸을 무려 51%나 할인한 가격에 거머쥘 수 있다. 운이 좋다면 플라자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기회를 잡을 수 있으니 본방사수는 물론, 미리 방송 예약하기 등의 장치를 해두면 좋다.

    방과 가격만 특별한 게 아니라 특전이 더욱 매력적이다. 5층에 자리한 클럽라운지는 웬만한 뷔페에 버금가는 식음료 구성을 자랑한다. 때문에 이곳에서 아침식사부터 애프터눈 티와 스낵, 오르되브르라는 해피아워를 활용한 저녁식사까지 식도락을 누리기 그만이다. 남산과 도심이 한 눈에 들어오는 휘트니스 클럽과 수영장 이용권, 사우나 2인 무료권, 길 건너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덕수궁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티켓까지 증정한다.

    사전댓글과 라이브방송 알림 설정을 한 고객이라면 더욱 특별해진다. 추첨을 통해 더플라자 P-Collection 배스밤을 10명이 받는다. 이어 고품격 다이닝 세븐스퀘어 중/석식 뷔페 20% 할인 바우처와 더라운지 어썸아워 30% 할인 바우처도 제공한다. 구매 인증 댓글을 남긴 5명에게도 블랑제리 더플라자 파운드 케이크를, 선착순 구매고객 10명에게는 와인 1병을 증정한다. 아울러 전 구매 고객에게는 더플라자 P-Collection 상품 20% 할인권도 준다.

    여행플러스와 더플라자가 준비한 특별 프로모션 상품은 오는 8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단 한 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라이브 여행플러스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주중 19만9000원부터이며, 9만원을 추가하면 금, 토요일 주말 숙박권도 구매할 수 있다. 투숙기간은 7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지만, 선착순 한정판매에 따라 투숙 희망일은 사전 마감될 수 있다.

    장주영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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