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이런 짓을?” 텅 빈 관광지에서 비키니 화보 찍어 화제 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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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여파로 유례없는 불황을 맞이 중인 관광업계.
    특히 전 세계의 유명 관광지 역시 사람 하나 없이 텅 빈 모습을 유지 중이다.
    그런데 이런 시국을 활용, 관광지에서 속옷 화보를 찍은 모델이 있어 화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로 인해 전 세계가 난리인 요즘, 그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특히 동양인 차별의 근거가 되었을 정도로 동양에서만 창궐하였던 코로나바이러스가 유럽을 비롯한 지역에서 퍼져나가기 시작하자, 스페인과 이탈리아, 포르투갈 등을 비롯한 국가에서는 엄격한 휴교령과 자가 격리 수칙을 발표하였다. 특히 그중에서도 영국은  만 명 이상의 확진자 수를 기록하며 남다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출처 = 언스플래쉬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영국의 국민들도 ‘집콕’을 하며 유명 관광지 역시 싸늘할 만큼 조용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영국 런던 소호에 위치한 ‘피카딜리 서커스’ 광장은 영국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로, 늘 관광객으로 붐비던 곳이었다. 지하철역도 인접해 있으며 볼 거리가 많아 영국인들은 물론 전 세계 관광객들이 손꼽아 찾던 곳이었으나, 현재는 사람이 없어 한적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피카딜리 서커스에서 다시없을 기회라는 듯, 선정적인 비키니 화보를 찍은 모델이 있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금이 바로 섹시화보 찍을 기회?

    출처 =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

    마치 속옷을 연상시키는 빨간 레이스 상의에 검은 스틸레토 힐을 신은 이 모델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 사람 없는 피카딜리 서커스 거리에서 자유롭게 포즈를 취했다. 만약 평상시라면 이 모델의 착장은 지나다니는 관광객에 의해 화제가 되었을 것이 분명하나, 코로나 여파로 인해 거리에는 사람이 없었고 그들은 자유로이 촬영을 계속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그녀의 모습은 지나가던 행인에 의해 발각되었고, 그가 SNS에 촬영본을 올리며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다.

    출처 = 영국 일간지 더선

    그녀 옆에는 매니지먼트인 것처럼 보이는 남성이 있었는데, 그 역시 그녀의 옷과 짐을 들고 계속해서 촬영을 진행하기를 유도했다. 마치 속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것 같은 그녀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지금 코로나 때문에 집콕하라고 난리인데 저래도 되나? 미풍양속을 해치는 듯.” “저 여자가 하고 싶어서 했겠냐 매니지먼트가 시켰겠지. 어차피 아무도 없었는데 뭐 어떰?” 등의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현재 영국은 찰스 왕세자마저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으며 연일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촬영 자체는 본인의 자유이지만, 총리마저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당부한 현재 상황에서 이러한 촬영 등의 진행은 논란의 여지가 있을 듯 보인다.

    여행하는 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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