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진 Tip] 꼭 알아둬야 할 사기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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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알아둬야 할 사기 유형

    알면 당하지 않는다. 여행 사기는 유형이 대부분 정해져 있다. 늘 같은 사건이 반복된다. 아래는 꼭 알아둬야 할 사기 유형이다.

     
    발이 묶인 여행자사기

    간접적인 사기의 대표 유형이다. 국제적으로도 늘 말썽이 되고 있다. 매년 휴가철이면 세계인터넷범죄신고센터가 거의 매번 발이 묶인 여행자(stranded traveler)’ 사기 경보를 발령할 정도. 내용은 이렇다. 이메일이나 페이스북 메시지 등을 통해 친구들에게 해외에서 강도를 당해 호텔비나 귀국하기 위해 필요하니 경비를 급하게 보내달라고 요구하는 경우다. 유독 정에 약하고 마음이 약한 한국인이 잘 걸려드는 유형이다.
     


    절대 물면 안 되는 여행 낚시

    인터넷 게시판에서 잦은 유형은 이른바 낚시. 예컨대 이런 식이다. 인터넷엔 수많은 공개 게시판이 있다. 싼 여행을 바라는 순진한 어린 양 우리 네티즌들은 이곳 저곳 방랑하며 저렴한 항공권을 찾기 위해 정보를 검색하기 시작한다. 이내 답글이 달린다. ‘A여행사 B부장입니다. 방금 아주 저렴한 좌석이 나왔네요. 바로 입금하시면 항공권 보내드리겠습니다.’
    현금 입금은 가장 주의해야 할 낚시다. 특히 공개 게시판에 여정과 연락처를 공개적으로 남기면 표적이 되기 쉽다. 범인들은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과장급 이상의 직함을 사용하고 여행사 근무시간을 피한다. 이런 낚시 물지 마시라.
     


    이벤트 당첨은 없다

    역시 빈번한 유형은 이벤트 당첨이다. 공짜 여행에 당첨됐다며 불쑥 전화나 이메일이 온다.
    시작은 이렇다. 공짜니 제세공과금을 내라는 것. 기쁜 나머지 일정 금액을 붙여주면 미끼를 앙! 하고 크게 물게 된 것이나 다름없다. 그 다음은 그들 페이스에 넘어 간다. 추가비용이 눈덩이처럼 늘어난다. 결국 미리 보낸 공과금도 날리고 여행도 날리게 된다. 여행에, 공짜는 없다. 사실 이런 유형은 단속도 힘들다. 대부분 소액이다 보니 계약불이행에 따른 분쟁은 민사상으로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골치 아프지 않으려면 미리 주의하는 게 낫다.
     


    경품의 달콤한 유혹

    경품의 달콤한 유혹도 거부하기 힘들다. 대부분 여행을 하면 놀라운 경품을 준다며 꼬여낸다. 디지털 카메라나 MP3가 대표적인 미끼다. 그러나 잘 뜯어보면 함정이 있다. 제품을 수령하면 알지만 한물 간 제품이 대부분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값이 더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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