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만 간다. 이시국에 더 인기라는 그곳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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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언스플래쉬

    피크이지바(Speakeasy)는 1920년대 미국에서 금주령 시대에 몰래 운영하던 은밀한 술집에서 유래됐다. 간판도 없고, 입구조차 찾기 힘들 정도로 비밀스럽다.

    코로나19에 더 뜨는 프라이빗 이코노미. 소수 정예만을 위한 ‘우리끼지만 아는’ 장소가 트렌드다. 

    코로나19에 더 뜬다… 프라이빗 이코노미 핫스폿

    그 누구보다 노는 것에 진심인 한국인들을 위한 프라이빗한 공간이다. 나만 알고 싶은 숨어서 즐기는 스피크이지바 3곳을 소개한다. 아무나 못 오는 그곳. 조용히 따라오시라. 이 시국 소문 나서 붐비면 낭패니깐.

    복싱타이거

    범 내려오는 그곳에 가면

    인스타그램 @theboxingtiger

    입구부터 심상치 않다. 사람 많은 신사동에 이런 술집이라니. 외국인들에게도 이미 입소문 탄 곳이다. 이 시국 못가는 홍콩이 여기에 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호랑이가 눈에 띈다.

    국내외 특급 체인 호텔과 해외 유명 업장에서 근무하고 기획했던 고수들이 함께 모여 만든 곳이다. 사람들만 방문하는 아지트 느낌이 강한 장소다. 

    인스타그램 @theboxingtiger

    다양한 시그니처 칵테일 중 하나를 고르기 어렵다면 입담 화려한 바텐더들의 추천을 받아보시길. 새로운 취향을 알아가는 맛은 덤.

    복싱타이거 Speakeasy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56길 13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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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프리고

    날마다 신선한 과일’도’ 팝니다

    인스타그램 @jeanfrigo_official

    겉보기엔 과일 가게다. 과일’만’ 파는 곳이 아니다. 과일’도’ 판다. 가게 안 냉장고가 힌트다. ‘장프리고’의 프리고가 프랑스어로 냉장고이기 때문이다. 열고 들어가는 순간 신세계가 펼쳐지는 곳이다.

    인스타그램 @jeanfrigo_official

    과일가게, 카페, 스피크이지바 모든 것을 아우른다. 1층은 바, 2층은 카페로 운영된다. 장프리고의 재밌는 특징은 2층에서는 구석에 위치한 공중전화로 주문해야 한다는 것. 아날로그 감성도 간직한 곳.

    장프리고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62길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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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웰브

    의외의 컵라면 맛집

    인스타그램 @twelve_hbc

    해방촌엔 허락된 자만 들어갈 수 있는 바가 있다. 딱 열두 명의 손님에게만 허용된다. 간판 대신 로마자로 적힌 LED숫자판이 눈에 띈다.

    이곳은 남아 있는 자리 수대로 간판의 로마자의 조명을 밝혀 놓는다. 불이 다 꺼졌다면 입장이 불가하니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야 한다.

    인스타그램 @twelve_hbc

    경리단길과 청담에도 있지만 해방촌이 1호점이다. 외부음식 및 배달음식 반입이 가능하다. 컵라면 무료 서비스도 있으니 바에서 먹는 컵라면도 만끽하시길.

    트웰브해방촌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흥로 54 북동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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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효정 여행+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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