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인증샷? 백만 년 만에 영화관 찾은 정용진 부회장 인스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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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가 재유행을 맞은 지금, 정용진 부회장의 인스타그램이 또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3시경 정용진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관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글을 남겼다.

    출처 : 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갈무리


    정 부회장은 영화관 인증샷 사진과 함께 “백만년만에 영화관 갔는데 관객이 두명(나포함) 편하게 보구나오긴했지만ㅠㅠ 걱정 ㅠㅠ”이라는 글을 함께 남겼다. 

    네티즌들은 정 부회장이 올린 ‘맨발 인증샷’을 보고 추리를 시작했다. 당연히 자택에서 영화를 봤을 것이라는 것. 하지만 정 부회장이 남긴 문구와 비상등으로 미루어 보아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해당 상영관을 프리미엄 상영관으로 추정했다. CGV에서 운영하는 골드클래스, 롯데시네마의 샤롯데관과 같은 프리미엄관은 앞 좌석에 닿지 않을 정도로 발을 뻗을 수 있다. 사진 속 스크린에 나오는 화면은 현재 영화관에서 상영 중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첫 장면이다. 


    시국이 시국인데..
    팬층 탄탄한 만큼 의견 엇갈려



    19일부터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완전한 2단계 조치가 시행된 만큼 정 부회장의 인증샷을 두고 네티즌의 반응도 엇갈렸다. “멋지다”, “편안해 보인다”라는 댓글도 달렸지만 한편으로는 그의 안전을 걱정하며 “더 모범적으로 개인 방역에 힘쓰는 모습을 보여달라”는 충고도 잇따랐다.


    20일 예매 기준 좌측은 일반 상영관, 우측은 프리미엄 상영관 예매창이다. 좌측 상영관은 연석을 예매할 수 없으나 30인이 입장 가능한 소규모 상영관에서는 연석을 예매할 수 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인해 영화관 또한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 시설로 적용된 상태다. 20일부터 CGV 상영관에서는 1좌석 띄어앉기 예매만 가능하다.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도 자리 띄어앉기, 50인 이상 참여 시사회 금지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영화관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프리미엄 상영관과 같은 50인 이하의 상영 시설에는 해당 지침이 적용되지 않는다.   


    여행하는 다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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