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코로나 블루 방역! 방구석 웰니스 여행 비법 대공개

    - Advertisement -

    콕 XX일째, 대부분 집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달고나 커피도 만들어 보고, 컬러링북도 칠해보고, 옛날 드라마 정주행도 해봤지만 뭔가 부족하다면 기분 탓일까요. 매일같이 출근할 때는 당장 해보고 싶은 일들이었는데 막상 해보니 별로(…) 재미가 없더라고요.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봤습니다. 특별한 목적이 없기 때문에 흥미도 성취감도 딱히 없던 것이죠.

    이미지 출처 = Unsplash

    현재 제 관심사는 ‘건강&여행’인데요. 바이러스로부터 심신을 보호하고 여행 대신 에너지를 가져다줄 무언가가 필요했던 거죠. ‘웰니스 여행’이라는 컨셉 아래 다섯 가지 항목을 꾸려봤습니다. 건강에 즐거움을 더한 웰니스 여행 비법, 현 시각 집순이·집돌이 분들께 바칩니다.


    STEP 1

    여행지로 떠나는 샤워 시간

    이미지 출처 = (좌)Unsplash, (우)Sabon

    샤워하는 시간대는 아침파와 저녁파가 팽팽히 갈립니다. 목적에 따라 샤워하는 시간을 정하면 피로 회복에 훨씬 효과적이라는 사실. 활력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잠자고 있는 세포와 창의력을 깨워주는 아침 샤워를 추천합니다. 반대로 저녁 샤워는 예민하거나 불면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좋아요. 온종일 쌓인 먼지를 스트레스와 함께 씻어버리는 거죠. 만약 샤워하는 것도 일처럼 느껴지고 귀찮다면, 샤워용품을 바꿔 재미를 더해보아요. 이스라엘 브랜드 사봉(SABON)은 이국적인 향과 패키지로 샤워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듭니다. 욕실을 가득 채운 이국적인 향기는 여행지로 공간이동한 듯한 기분을 선사하죠.


    STEP 2

    여행지에서 즐기는 고강도 트레이닝

    이미지 출처= 클럽메드

    코로나 때문에 헬스장을 가는 대신 홈트레이닝을 하는 분들, 그리고 홈트가 유행이라는 얘기에 집구석 어딘가에 쑤셔둔 운동 매트를 꺼내 홈트를 시작하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클럽메드(Club Med)는 전 세계 70여 개 지역의 리조트를 배경으로 리조트 G.O*가 가르쳐주는 ‘랜선 홈트레이닝 시리즈’를 선보였답니다. 발리 리조트의 드넓은 들판에서 건강한 몸과 행복한 마음, 의욕 증진을 위한 3가지 요가 동작을, 몰디브 카니의 백사장을 배경으로 집에서 따라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전신운동을 알려줍니다. 길지 않은 영상이라 아침에 일어나면 스트레칭할 겸 요가 동작을 따라 하고, 저녁에는 전신운동을 따라 하면 하루치 운동 끝! *G.O : 클럽메드 직원을 뜻하는 지오(G.O)는 리조트를 방문한 손님을 돕고, 함께 즐기는 여행의 동반자이자 전 세계 70여 개 리조트에서 만날 수 있는 브랜드 시그니처.


    STEP 3

    먹는 것부터 건강하게

    이미지 출처 = (좌)Unsplash, (우)그리팅

    방구석 웰니스 여행의 기본은 바로 건강한 음식을 맛있게 먹는 것입니다. 뻔하지만 정석인걸요. 영양소가 풍부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 먹거나 건강식단을 주문해보는 건 어떨까요? 배달 음식은 주로 입맛을 자극하는 요리들이 대부분이라 소화기관에도 자극을 주는데요. 건강한 식단이라고 해서 맛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다양한 브랜드들이 맞춤형 건강식단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현대그린푸드의 그리팅(Greating)에서는 한식부터 양식까지 다양한 간편식을 구매할 수 있답니다. 지중해식 페스코, 인도식 치킨커리, 두부 팔보채 등 굳이 밖에서 외식하지 않아도 집에서 세계 각국의 요리를 부담 없이 신선하게 만나볼 수 있어요. 특히 당뇨 환자를 위한 저당 식단 등 케어 식단이 눈에 띄네요.


    STEP 4

    일상을 여행처럼 기록하기

    이미지 출처 = Unsplash

    여행의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우리는 사진을 찍습니다. 매일 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사진으로 남겨 기록한다면 어떨까요? 세계 각국의 심벌을 배경으로 찍은 화려한 사진은 없더라도, 2020년 몇 월 며칠의 집콕 생활을 남기는 것도 의미 있으니까요. 즉석카메라를 이용해 오늘 아침 침대 위로 드리운 햇살, 간단히 챙겨 먹은 아침 식사, 재택근무자의 어질러진 책상, 저녁 장 보러 가는 길에 마주친 길고양이 등을 스냅 사진으로 찍어 짧은 메모와 함께 벽에 붙여 꾸밀 수도 있죠. 여행지에 다녀오지 않아도 기록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방법이랍니다.

    모델 김원중과 박지운이 이끄는 패션 브랜드 87mm은 ‘어디갈래_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사진 애플리케이션 ‘SNOW’를 이용해 원하는 여행지 이미지에 본인의 사진을 합성해 업로드하는 거죠. 87mm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는 섣불리 외출하기에는 부담스럽습니다. 어느덧 봄이 느껴지기에 마음은 조급합니다. 다들 어디로 산책을 가거나, 여행을 가고 싶으신가요? 핸드폰을 사용해보세요. 랩탑으로도요. 잠시라도 갈증이 해소된다면 여러분의 여행을 소개하겠습니다. 위 사진처럼요.’라는 내용과 함께 방구석 여행 사진을 소개하는 ‘어디갈래_챌린지’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STEP 5

    방구석 아로마 테라피

    이미지 출처 = Unsplash

    스파는 쌓인 피로를 풀기에 제격인데요. 지금 방문하는 건 아무래도 무리가 있죠. 집에서 흔히 사용하는 향초를 태우거나 아로마 릴렉싱에 도전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로마는 가장 쉽고 널리 퍼져 있는 테라피의 일종으로, 향기 치료 또는 아로마 테라피(Aroma Therapy)라고도 부릅니다. 천연 아로마 오일을 함유해 근육이 뭉치거나 피로한 부위에 붙여 사용하는 제품도 시중에 나와있네요. 운동과 샤워까지 마친 후, 아로마 패치를 붙이고 명상을 하거나 책을 읽으면 하루를 차분하게 마무리할 수 있답니다.


    정미진 여행+ 에디터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