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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플 Archives - Page 4 of 6 - 여행플러스

#여플-2 (103 Posts)

  • 무너진 것 같이 보이는데···중국 난징에 들어서는 신개념 타워 중국 난징(Nanjing)에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형태의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Daily Mail)은 난징 장베이 신구(Jiangbei New Area)에 건축 예정인 오아시스 타워(Oasis Towers)에 대해 보도했다. 오아시스 타워는 주거지와 상업시설을 한 곳에 모아 놓은 주상복합타워다. 높이 150m의 40층짜리 타워이며 두 채의 건물이 ‘ㄴ’ 자 모양으로 서로 마주 보도록 지을 예정이다. 외관이 심상치 않다. 절벽을 […]
  • 사르데냐 해변 / 사진= 플리커
    "모래 가져가면 450만원" 상상초월 벌금 부과하는 해변 화제 이탈리아 사르데냐(Sardinia)섬의 해변에서 자갈이나 모래를 줍다가 적발되면 막대한 벌금을 물어야 한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시 관계 당국은 해변에서 자갈이나 모래를 훔쳐 가는 관광객을 상대로 3000유로(약 450만원)의 벌금 혹은 공공 자산 절도죄의 징역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극단적인 대처로 보일 수 있지만, 관광객들이 수년 동안 규칙을 지키지 않아 마련한 대책”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많은 관광객이 사르데냐 해변의 모래와 자갈, 조개껍데기 등을 훔치려다 적발된 바 있다. 사르데냐 […]
  • “숙박권이 펑펑” 하나투어, 2024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참여 5·6월 두 차례에 걸쳐 국내 숙박 할인 하나투어 고객 한정 특가 및 카드사 할인 하나투어가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진행하는 ‘2024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최대 5만원 상당의 국내 숙박 할인권을 쏜다. 하나투어는 ‘2024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본편 행사 기간 하나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경기·인천·서울 등 수도권 지역을 제외한 국내 숙박시설에서 결제 시 바로 사용할 […]
  • 존 모리스(John Morris) / 사진= 존 모리스 X
    “휠체어 째로 비행기 탄다” 기발한 장애인석 도입하는 항공사 화제 항공기 인테리어 엑스포(Aircraft Interior Expo)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함부르크(Hamburg)에서 개최한다. 이 엑스포에서 델타 항공(Delta Airline)이 기발한 장애인석을 도입하겠다고 밝혀 화제다. 트래블펄스(Travel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델타 항공은 휠체어를 사용해야 하는 고객을 위해 편의성을 높인 좌석을 선보였다. 장애인석에 놓여 있는 등받이, 좌석 쿠션은 탈부착이 가능하다. 탈착한 쿠션을 아래에 위치한 서랍에 넣고, 접이식으로 설계한 좌석을 위로 당겨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1개의 휠체어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
  • 이번 휴가는 달에서 보내볼까?…우주여행, 정말 현실화하나 유인 우주 캡슐을 탑재한 로켓이 지난 19일 우주를 향했다. 트래블펄스(Travel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민간우주업체인 블루오리진(BlueOrigin)은 6명의 승객을 태운 ‘NS-25 캡슐’을 미국 텍사스(Texas) 서부에 위치한 우주 센터에서 발사했다. 데이브 림프(Dave Limp)가 설립한 블루오리진은 우주 비행의 상업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그 일환인 NS-25 캡슐은 해당 기업의 7번째 유인 발사체이다. 지구 표면으로부터 105㎞ 떨어진 곳에는 우주와의 경계선이 존재한다. 카르만 라인(Karman line)이라고도 불리는 이 구간에 도착하면 무중력 상태를 경험할 수 있다. 로켓이 도달할 수 있는 최대 고도인 100㎞ 높이에서 […]
  • “아무도 원치 않는 인상” 홍콩 택시 가격 또 오른다 오는 7월 14일부터 홍콩 택시 기본요금이 오른다.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에 따르면, 홍콩 정부는 최근 택시 기본요금을 총 2달러(400원) 인상하는 법안을 허가했다. 새롭게 책정된 택시 기본요금은 지역마다 상이하다. 홍콩 도심지의 경우 29달러(5100원), 신계(New Territories)는 27달러(4750원), 란타우(Lantau)섬은 25달러(4400원)이다. 주행 거리에 따라 지불해야 하는 비용도 오른다. 관계자에 따르면, 미터기를 켠 채로 신호를 대기하는 시간에 부과되는 비용 역시 전체 요금 인상에 맞춰 조정할 계획이다. 다만, 짐을 싣거나 애완동물을 동반하기 위해 결제해야 하는 추가 비용은 변동이 없을 예정이다. […]
  • 베트남 가로지르는 “오션뷰 기차 여행” 정체는? 베트남 호텔 기업에서 바다를 끼고 운행하는 최고급 기차를 출시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고급 호텔 및 리조트 체인으로 알려진 아난타라(Anantara) 기업이 5성급 호텔에 맞먹는 부대시설을 갖춘 기차 ‘더 비엣티지(The Vietage)’를 선보인다. 기차는 고급 리조트가 밀집한 해안 지역인 냐짱(Nha Trang)과 퀴논(Quy Nhon)을 오간다. 더 비엣티지 이용객은 멋진 풍경을 즐기며 차내 고급 부대시설을 누릴 수 있다. 아난타라는 이전에도 다낭(Da Nang)과 퀴논을 연결하는 기차를 선보인 바 있다. 철도 […]
  • 세상에 이런 가성비가? 비행기 타면 숙소 2박 공짜로 주는 항공사 패키지 아랍에미리트의 한 항공사가 선보인 항공 패키지 상품이 화제다. 트래블레저(Travel+Leisure) 등 외신에 따르면, 에티하드 항공(Etihad Airway)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Abu Dhabi)를 경유하는 승객을 상대로 ‘스톱오버(Stopover) 패키지’를 제공한다. 스톱오버는 경유국에서 24시간 이상 체류하는 상황을 뜻하는 말로, 빠르게 다른 항공편을 환승해야 하는 레이오버(Layover)와는 다른 개념이다. 해당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려면 에티하드 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아부다비를 경유하는 왕복 항공권을 예매해야 한다. 이후 자동으로 연결된 사이트에서 아부다비 시내에 있는 호텔을 예약할 수 있다.  […]
  • 알몸으로 크루즈 관광하는 상품 탄생…여행사가 밝힌 상품기획 이유가 나체로 승선할 수 있는 ‘누드 보트’가 화제다. 쓰릴리스트(Thrillist) 등 외신에 따르면, 여행사 베어 네세시티(Bare Necessitie)가 옷을 입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크루즈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2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빅 누드보트(Big Nude Boat)’는 2025년 2월 3일부터 14일까지 총 11일간의 여정을 떠난다. 크루즈는 미국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Miami)에서 출발해 미국령 푸에르토리코(Puerto Rico), 바하마(Bahamas) 등 6곳의 대표적인 휴양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베어 네세시티 관계자는 “나체에 대한 장벽을 허물고, 자유로움을 선사하기 위해서”라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이용객은 선내 위치한 수영장, 사우나, 야외 데크 […]
  • 오로라 못 보면 무조건 환불…파격 조건 내놓으며 모객 나선 여행상품 ‘화제’ 한 여행사가 내놓은 파격 조건의 여행상품이 관심을 끌고 있다. 노르웨이 여행사인 후티그루텐 익스페디션(Hurtigruten Expedition‧HX)에서 출시한 오로라를 보기 위한 7박 8일의 크루즈 여행 상품이 그 주인공이다. 트래블펄스(Travel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노르웨이 북극권을 탐험하는 ‘오로라 아래서의 탐험(Expedition under the Northern Lights)’이란 여행 상품을 소개했다. 해당 상품은 오로라를 가장 활발하게 관측할 수 있는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노르웨이 북부 지역인 트롬쇠(Tromsø)에서 출발해 빙하로 반짝이는 푸른 바다를 볼 수 […]
  • “숨이 멎는 아름다움” 그랜드 캐니언이 다시 돌아온다 오는 15일부터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 전망대 노스 림(North Rim)에 차를 타고 입장할 수 있다. 쓰릴리스트(Thrillist)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국립공원관리공단(National Park Service, NPS)은 5월 15일 오전 6시부터 노스 림으로 가는 차량 통행금지 조치를 전면 해제하기로 밝혔다. 그랜드 캐니언 입구에서 45마일 (약 72㎞) 떨어진 곳에 위치한 노스 림은 매년 5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만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모든 편의 시설과 고객 서비스 센터도 차량 통행을 허가하는 날짜에 맞추어 운영한다. 노스 림은 사우스 림(South Rim)에 비해 더 가파르고 […]
  • 동남아에 뜬 오로라, 싱가포르 밤하늘을 수놓은 이 불빛의 정체는? 싱가포르의 대표 관광지 ‘가든스 더 베이(Gardens The Bay)’에서 오로라 테마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스트레이츠 타임즈(The Straits Times)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가든스 더 베이’는 오로라를 주제로 한 설치 미술인 ‘보레알리스(Borealis, 북방)’를 전시 중이다. 오로라는 고위도 지역의 발광 현상으로 극지방에서만 목격할 수 있다. ‘가든스 더 베이’ 관계자는 “희귀한 자연 현상을 연출하여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보레알리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보레알리스’는 ‘가든스 더 베이’ 내에 있는 ‘슈퍼트리 그로브(Supertree Grove)’에서 관람할 […]
  • [여행+펫캉스] 1500만 반려인구 사로잡을 전국 펫캉스 성지 6곳 [여행+펫캉스] 1500만 반려인구 사로잡을 전국 펫캉스 성지 6곳 ​ 강아지 고양이 등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반려인구가 일상화하는 분위기다. KB경영경제연구소가 발표한 ‘2021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으로 국내 반려가구는 604만, 반려인구는 약 1450만 명이었다. ​ 604만 반려가구 중 80.7%는 강아지를, 25.7%는 고양이를 키우는 것으로 나타났고, 서울과 수도권에 55.3%가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4월 한국관광공사 조사에서는 […]
  • 착륙 직전 비행기가 머리 위로?…세계서 가장 아찔한 여행지 ‘화제’ 착륙 직전의 비행기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해변이 있어 화제다. Thrillist(쓰릴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카리브 해의 세인트마틴(Saint Marteen) 섬에서는 해수욕을 즐기며 날아가는 비행기를 관람할 수 있다. 세인트마틴 섬은 두 개의 국가로 이루어져 있다. 북쪽은 프랑스령이며 남쪽은 네덜란드령이다. 비행기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마호(Maho) 해변은 네덜란드령에 위치한다. 비행기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이유는 세인트마틴 섬의 영토가 매우 작기 때문이다. 프린세스 줄리아나 국제공항(Princess Juliana International Airport)의 활주로는 길이가 2108m로 매우 짧을뿐더러 […]
  • 이 때 만큼은 좀 참길...승무원이 밝힌 최악의 화장실 이용 시간대 항공기 이륙 직전과 목적지 도착 바로 전이 최악의 화장실 이용 시간대인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매체 더 미러(The Mirror)는 전직 승무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기내 화장실 이용 시 참고하면 좋은 정보에 대해 보도했다. 대형 항공사에서 근무했던 한 전직 승무원은 “특히 장거리 비행이라면 이륙하기 직전과 비행이 거의 끝날 즈음에는 화장실을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화장실이 제일 붐비는 […]
  • 비욘세도 사랑한 크로아티아의 하트 섬 얼마에 팔릴까 크로아티아의 하트 섬이 매물로 나왔다. 로이터통신(Reuters)은 모양 때문에 관광객들이 하트 섬이라고 이름 붙인 갈레슨야크 (Galesnjak)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아드리아 해(Adriatic Sea)의 파스만 해협(Pasman Channel)에 위치한 무인도 갈레슨야크는 가장 잘 알려진 크로아티아의 섬 중 하나다. 섬의 전체 크기는 14만 2000㎡(4만 2955평)이며 이중 약 3분의 1 크기인 4만㎡(1만 2100평)의 땅을 판매 중이다. 가격은 1300만 유로(약 164억 […]
  • ‘주방에 사람이 없네’ 로봇이 요리하는 크로아티아의 레스토랑 크로아티아에 로봇이 셰프인 식당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로이터 통신(Reuters)은 로봇 식당 보츠앤팟츠(BOTS&POTS)에 대해 보도했다.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Zagreb)에 있는 이 식당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로봇이 냄비를 사용해 직접 요리한다. 재료함에 식재료를 채우는 것 외에는 요리 단계에서 사람의 개입이 전혀 없다. 기름이나 각종 양념도 조리법에 따라 로봇이 알아서 추가한다. 보츠앤팟츠 동업자인 흐르보예 부야스(Hrvoje Bujas)는 “로봇이 피자를 만들거나 […]
  • “아니, 공항에서 이런 것도 잃어버린다고?” 공항 분실물 1위 ‘물건’의 정체 붐비는 공항은 언제나 분실물들로 가득하다. 트래블 앤 레저(Travel+ Leisure)에 따르면 남겨진 짐 중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분실물은 의외로 ‘속옷’이다. 이어서 ‘신발’ ‘태블릿 전자기기’ ‘티셔츠’ ‘책’ 등이 공항 분실물 수량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수하물을 모아 되파는 업체인 언클레임드 배기지(Unclaimed Baggage) 연구팀은 ‘2023 주인 없는 물건 보고서’를 통해 작년 한 해 동안 수거한 분실물이 200만 개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여행에 필수적인 물품 이외에도 생각지도 못한 물품들을 분실물로 발견한다고 전했다. 획득한 분실물 […]
  • 경로를 이탈한 비행기 조종사가 칭찬받은 이유 영국의 한 비행기 조종사가 모든 승객에게 오로라를 보여주기 위해 경로를 이탈해 화제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비행기는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영국 맨체스터로 가는 중이었다. 영국 저가 항공사 이지젯 U21806편의 조종사는 모든 승객에게 영국 상공에 펼쳐진 오로라를 보여주기 위해 360도 선회 비행했다. 오로라는 비행기 좌측에 펼쳐졌고 오른쪽 자리에 앉은 승객들은 멀리서 바라봐야만 했다. 이를 본 조종사는 오른쪽 자리에 […]
  • “호텔이야, 기차야?” 개인실 도입하는 일본 고속열차 2026년부터 일본 JR 레일사의 고속 열차(신칸센) 내에 개인실 좌석이 도입된다. 일본 철도 관계자는 “다양해진 생활 방식에 맞춰 고객의 편의를 돕기 위해 개인실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개인실에는 와이파이가 제공된다. 고객은 해당 와이파이로 열차 안에서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더불어 객실 내 개별 에어컨과 리클라이닝 좌석, 조도를 조절할 수 있는 전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도입하는 개인실이 모든 열차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개인실은 도쿄와 오사카를 잇는 토카이도 선을 운행하는 신칸센 열차에만 설치한다. 개인실을 이용하고자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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