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항공사 반값" 호주 대표 LCC '젯스타' 타고 가는 여행지 TOP 3요즘 LCC가 달라졌다. 저비용항공사를 이용해 미국도 가고 유럽도 그리고 남반구 호주도 간다. 5~6시간 동남아는 가능했는데, 10시간 LCC 비행, 과연 할만할까. 비용 아끼는 것이 여행 계획짤 때 가장 중요하다면, 젯스타를 눈여겨 보자. 2004년 영업을 시작한 젯스타는 호주 국내선과 뉴질랜드 국내선,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 주요 도시 국제선을 운항 중이다.
호주 브리즈번 연중 최대 축제 ‘브리즈번 페스티벌’ 개막매년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남반구의 9월에 열리는 이 축제는 브리즈번의 가장 큰 연례 행사다. 올해는 319개의 무료 이벤트를 비롯해 13개의 월드 프리미어, 4개의 호주 프리미어, 7개의 퀸즐랜드 프리미어를 포함, 천여개가 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이 추천하는 ‘브리즈번 페스티벌’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축제 라인업을 주목해보자.
캐세이퍼시픽 항공, 호주 관광청과 손잡고 통 큰 할인 행사 선봬시드니·멜버른·퍼스·브리즈번 등 호주 인기 노선 포함 할인 오는 30일까지 호주 전 노선 및 전 좌석 최대 15% 할인 오는 30일까지 캐세이퍼시픽 항공이 호주관광청과 함께 손잡고 호주 전 노선 및 전 좌석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 핵심 문구는 “진짜 호주를 만날 시간, 그 어디를 픽해도 진짜 호주는 캐세이퍼시픽과 함께”다. 캐세이퍼시픽의 다양한 노선으로 대표 관광지 시드니 외의 호주 도시에서도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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