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와 온천을 동시에, 규슈 폐허 목욕탕의 ‘파격 변신’

일본 규슈에 버려진 목욕탕을 예술 공간으로 만든 곳이 있다.   영국 매체 타임아웃(TimeOut)은 ‘미후네야마 라쿠엔 호텔(Mifuneyama Rakuen Hotel)’에서 열리는 팀랩(TeamLab)의 전시와 라칸 온천을 소개했다.  팀랩은 디지털 기술로 작품을 만드는 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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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와 온천을 동시에, 규슈 폐허 목욕탕의 ‘파격 변신’

일본 규슈에 버려진 목욕탕을 예술 공간으로 만든 곳이 있다. 영국 매체 타임아웃(TimeOut)은 ‘미후네야마 라쿠엔 호텔(Mifuneyama Rakuen Hotel)’에서 열리는 팀랩(TeamLab)의 전시와 라칸 온천을 소개했다. 팀랩은 디지털 기술로 작품을 만드는 국제 예술 그룹이다. 팀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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