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최초라는데...” 팬톤 핑크 컬러로 딸기 디저트 성지된 서울 호텔글로벌 색채 기업 팬톤과 손잡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겨울 한정 디저트 뷔페 '살롱 드 딸기'가 지난 14일 문을 열었다. 2015년 시작해 10주년을 맞은 살롱 드 딸기는 전세계 호텔 최초로 팬톤과 협업했다. LL층 더 라운지는 팬톤의 핑크 컬러인 '스트로베리 크림'과 '핑크 드링크' 컬러로 꾸몄다. 클래식한 호텔 라운지가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핑크빛으로 변신했다.
세계적 디자이너가 만든 호텔서 펼쳐진 3일간의 미식 축제JW 메리어트의 제주와 푸꾸옥 리조트가 두 셰프의 미식 만남을 펼쳐졌다.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스파(JW Marriott Jeju Resort&Spa)와 베트남의 JW 메리어트 푸꾸옥 에메랄드 베이 리조트&스파(JW Marriott Phu Quoc Emerald Bay Resort & Spa)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런치와 디너 코스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였다.
“99.53점의 비밀” 아시아 평정한 서울 호텔, 알고 보니…세계 최고 권위의 여행 전문지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가 주목한 한국 호텔이 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2024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북아시아 1위에 올랐다. 57만 명이 넘는 까다로운 독자들의 선택을 받아 99.53점이란 경이로운 성적을 거둔 것. 37년 전통의 ‘여행업계 오스카상’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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