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 미용 학교가 있는 이유?

수감자들이 교도소에서 미용 기술을 배우는 건 익히 알려져 있다. 복역 이후 수감자들의 취업을 돕는다는 의미가 있다. 최근 미용 기술을 익히는 게 여성 죄수들에게 심리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보도가 나왔다.   출처 = unsplash 사회와 격리된 채 생활하는 죄수들에게 화장은 그들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CNN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루브르 문 닫고 구경, 돈 주면 다 돼” 논란의 VIP 관광법

톱스타 연예인, 미국 대통령 등 VIP들만 상대로 비밀리에 운영해온 여행사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그런데 인터뷰 중 일부 내용이 시민들에게 민폐로 보일 수 있어 논란을 빚고 있다.   미국 럭셔리 여행사 시에나 찰스(Sienna Charles)의 대표 재클린 시에나 인디아(Jacklyn Sienna India) 씨가 CNN 뉴스와 21일 인터뷰를 가졌다. 출처 –

이탈리아 사람들이 파인애플 피자보다 싫어한다는 OOO 피자

“이탈리아 사람을 고문하고 싶다면 피자 위에 파인애플을 올려보아라. 칼 맞은 것보다 고통스러워한다.” 이탈리아의 피자 자부심을 풍자한 유머다. 피자 종주국답게 정통 피자에 대한 자부심이 하늘을 찌른다. 파인애플 토핑 같이 정통 방법을 고수하지 않은 피자는 음식이 아니라며 피자로 인정해 주지 않는다. 그런데 최근 파인애플 피자보다도 이탈리아 사람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 음식이 있다. 바로

BTS·블핑이 한국서 노예? 北 억지 주장에…

출처=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공식 인스타그램 북한의 한 매체가 K-POP 가수들이 예술계 대기업들에게 노예와 같은 착취를 당하고 있다고 비난해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북한 매체 아리랑 메아리는 ‘남조선청소년가수들 대기업들에 예속, 비참한 생활 강요’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출처= 아리랑 메아리 홈페이지 캡쳐 기사에는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를 비롯한 한국 가수들은 어릴 때부터 예술

CNN이 인정한 ‘꿈의 섬’이 우리나라에 있다고?

홍콩, 독일 이어 미국 언론도 주목한 퍼플섬신안군, 2007년부터 군내 주민들과반월도와 박지도 보랓빛으로 꾸며 호평CNN “사진작가들의 꿈의 섬” 평가도 <출처 =한국관광공사 트위터> 전남 신안군의 ‘퍼플섬’을 CNN에 이어 폭스뉴스까지 대대적으로 조명했다.   22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8일(현지시간) CNN은 “사진작가들의 꿈의 섬”이라며 반월도와 박지도를 8장의 사진과 함께 ‘퍼플섬’이라고 소개했다. 섬의 개관과 보랏빛 섬으로 재탈바꿈한 각 과정을 설명하고 섬의 재단장에 대해 “위험하지만 아름다운

프랑스 비건 레스토랑, 이제야 미슐랭 별 받은 이유…파리지앵 요리부심일까?

파리 야경 / 사진=unsplash 프랑스 파리에 대한 이미지는 이중적이다(라고 생각한다). 파리는 서구인들에게조차 역사와 문명과 문화와 예술을 생각하게 만드는 선망의 도시다. 루브르 박물관의 고색창연함은 차치하고, 종교 전쟁과 시민혁명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렸고 목숨을 잃었던 파리는 전 세계 지성과 예술인들에게 여전히 ‘메카’와 같은 곳이다. ​ 개선문 / 사진=unsplash 하지만 에펠탑을 배경으로 근사한

[폴란드 랜선여행] 지도에서 사라졌던 도시…그곳엔 섬뜩한 냉전 시대 유물이!

한때 지구상에 있던 어떤 지도에서도 그 도시를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곳을 ‘유령 도시’라고 부르며 수군거렸다. 서유럽을 쑥대밭으로 만들 핵무기가 그 도시에 숨겨져 있다고. ‘폴란드의 체르노빌’이란 별칭도 있었다. 허가받은 사람들만 출입할 수 있었던 탓에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을 들먹이며, 그곳도 방사능에 오염됐을지 모른다며 두려워했다. ​ 보르네 술리노보 시가지 전경. 탱크

시골 버려진 집이 고급 호텔로! 그 놀라운 변신을 이탈리아에서 찾았다

이탈리아 남부 아름다운 마을 마테라. 이곳에서 변신이 시작됐다. <사진=unsplash> 한적한 시골 마을에 사람들은 보이지 않고 허름한 폐가만··· 흡사 공포 영화에나 나올 것 같은 모습이긴 한데, 어쩌면 여기에 코로나 시대 호텔업계 미래가 있을 지도 모르겠다. CNN은 실제 이런 조건을 활용해 세계적 관광 자원으로 개발한 사례를 소개했다. ​ 이탈리아 ‘알베르고 디푸소(Albergo Diffuso)’가

“국내유일” 2021 세계 최고 여행지로 선정된 이곳

양동마을 / 출처 : 한국관광공사   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세계 최고 여행지 2021’ 목록에 ‘경주’가 이름을 올렸다.  미국 CNN 방송의 여행 전문 사이트 CNN 트래블에 따르면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 후에 가 볼 만한 세계 최고의 여행지 25곳을 발표했다. 목록에 이름을 올린 도시로는 국내에서 경주가 유일하다. 안압지 / 출처 : 한국관광공사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코로나19

브라질 ‘환상의 섬’ 문 여는데, 코로나 확진자만 받는다고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사랑받는 브라질의 유명 휴양지가 관광객을 다시 받으며 독특한 방역 정책을 시행해 화제다.    CNN 등에 따르면, 브라질 북동부 페르남부코주 당국은 페르난두 데 노로냐 군도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던 관광객들에게만 개방한다고 밝혔다.   출처 : Unsplash   북동부 페르남부쿠주에서 약 350㎞ 떨어진 대서양에 위치한 이 군도는 21개 섬으로

“절반은 해고된다” 9.11보다 위기라는 美 항공업계 현실

  미국의 4대 항공사인 유나이티드 항공의 오스카 무노즈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를 두고 “미국 항공업계는 생존을 위해 인건비를 50%까지 줄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9.11 사태 때보다 항공업계의 피해가 크다 출처 : AP통신      무노즈는 1일(현지 시각) CNN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처한 현실은 끔찍하지만 엄연한 현실이다”라고 말했다. 항공업계의 아이콘이자 지난 5월 CEO직에서 물러난 무노즈는 “(코로나) 대유행 기간

CNN 선정 2019년 꼭 가봐야 할 신상 호텔 15선

​ ​ 새 다이어리, 새 신발, 새 옷. 새해가 밝으면 유독 새것에 눈이 갑니다. 묵은 것들을 버리고 깨끗하게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고 싶기 때문이겠죠. 어디론가 훌쩍 떠나, 마음 한편에 묵혀두었던 것들을 버리고 오기 좋은 연초. 기왕이면 새로 지은 호텔에서 묵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CNN 비즈니스 트래블러 인터넷판이 2019년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