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없이 하루도 못 산다” 외국인 홀린 비결 알고보니…

이제 나는 한국 문화로부터의 영감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다.한류는 내 인생에서 정말 필요한 순수한 기쁨과 행복감을 가져다줬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문홍)이 지난 17일 공개한 2021년 대한민국 해외 홍보 영상 ‘숨어있는 케이–유전자를 찾아라(Find the hidden K-DNA, 5 perspectives on Korea)’에 달린 댓글이다. 한류 성공 요인을 외국 전문가들의 시선에서 분석한 이 영상에

비행기에 울려퍼진 BTS ‘버터’, 비행기야? 콘서트장이야?

그룹 방탄소년단이 약 2년 만에 대면 콘서트를 열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11월 27~28일 이틀간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투어 콘서트를 펼쳤다. 출처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이틀간 공연에는 10만 6천여 명의 관객이 참여해 열정을 더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소파이 스타디움 측은 “방탄소년단이 소파이 스타디움 역사상

BTS를 흑맥주에 눈 뜨게 한 강릉의 지역 술

​ BTS가 촬영 중 푹 빠진 맥주 강릉 부르어리 바이 현의 제품 “지금껏 마신 맥주는 흑맥주 아냐” 강릉 병산동 마을 속 전시장 ‘소집’ 속초에는 지역 책방 문우당서림 등 지역과 결합한 여행지 매력 넘쳐 BTS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존재다. 여행업계에서도 막강한 위력을 발휘한다. BTS가 다녀가면 그 동네 소위 대박이 난다.

인스타그램 성지! ‘2021 국내 최고 여행지’로 선정된 10곳

코로나19 2년차, 2021년에도 해외를 못 가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국내여행이 더욱 각광받았다. 코로나 사태 초기에는 여행업계가 휘청했지만, 올해는 점차 국내의 숨겨진 사진 스폿과 해외 못지않은 자연 명소들이 주목을 받으며 활기를 되찾아갔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며 급부상한 ‘올해의 국내 여행지’가 공개됐다. ​ 고속철도 SRT 차내지 SRT 매거진은 올해

“이 날만 기다렸다” 방탄소년단 LA에서 팬데믹 이후 첫 콘서트

세계 최정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년 만에 오프라인 콘서트를 개최한다. 영국 로이터 통신은 28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향후 일정을 보도했다. 출처 – Flickr 방탄소년단이 오는 11월과 1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오프라인 콘서트를 갖는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후 첫 공연이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LA’라는 이름으로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SoFi Stadium)에서 11월 27·28일 그리고 12월

BTS는 모르는, 완주의 숨구멍

전주 옆 완주는 BTS 덕분에 소문난 여행지가 되었다. BTS가 2019년에 썸머패키지를 촬영한 이후 오성제, 아원고택, 위봉산성 등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발길이 잦아졌다. 그렇지만 BTS 멤버들이 호수를 보면서 하늘을 날은 경각산 패러글라이딩은 상대적으로 잘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경각산 패러글라이딩 업체에는 완주군에서 BTS 멤버로 추정되는 형상을 팻말로 제작해 꽂아놓은 다른

BTS ‘버터’ 앨범자켓 그대로 재현해 ‘성지’ 만든 삼척시

BTS 팬들의 지속적 요구에 부응…앨범재킷 촬영 소품들 재현방문기념 이벤트 및 BTS 추천 코스 따라 스템프 투어 코스도 운영 예정 출처 = 방탄소년단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세계적인 히트곡인 ‘버터(Butter)’의 앨범자켓을 촬영했던 강원 삼척시 맹방해수욕장에 ‘BTS 포토존’이 설치됐다. 삼척시는 ‘방탄소년단(BTS)’이 올 봄에 촬영한 싱글앨범 ‘버터(Butter)’ 자켓의 촬영지였던 맹방해변 백사장에 당시 소품들을 그대로 재현한

BTS 때문에 코로나 비상 걸릴 뻔한 자카르타

출처 = 자카르타포스트 인스타그램 인도네시아에서 BTS 세트가 첫 출시된 날, 맥도날드 매장 십여 곳의 영업이 중단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자카르타포스트는 9일(현지시간) 맥도날드의 BTS 세트를 구매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전국 케이팝 팬들이 몰려들었다고 보도했다. 당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우려해 매장을 일시적으로 닫았다. 지난달 말 세계 각국에서 선보였던 BTS 세트가 이 날 인도네시아에서

BTS와 함께 돌아온 미드 <프렌즈> 속 미국 가볼만한곳 10

지​난 27일, 미드 <프렌즈>가 16년만에 돌아왔다. 1994년에 시작해 10년동안 이어진 <프렌즈>는 역대 가장 인기있는 TV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종영 후 팬덤은 더 커질 정도로 시대를 초월하는 전설의 시트콤이다. ​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고, 한국에서는 영어 회화 교재로 사용되며 많은 사람들이 시청했다. 특히, BTS의 멤버 RM이 <프렌즈>를 보며

[요즘女행] BTS 멤버가 첫 휴가로 떠난 ‘숲 속 작은 유럽’의 정체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유럽 여행을 서너 번 다녔지만 유럽에서 유일하게 겪어보지 않은 계절, 봄. ‘코로나 이전에 무리해서라도 봄에 유럽을 가볼 걸.’ 늘 다음으로 미룬 탓이지만, 햇살 따사로운 요즘 종종 이러한 아쉬운

BTS 분장하고 “김정은1,2,3” 조롱한 연예인의 최후

출처= 트위터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소재로 인종차별성 코미디쇼를 진행한 칠레 방송이 거센 비판을 받고 결국 사과했다.     문제의 프로그램은 지난 10일 방송된 칠레 공중파 채널 메가TV의 코미디쇼 ‘미 바리오’(Mi Barrio) 중 한 코너다. 5명으로 이뤄진 보이밴드가 토크쇼에 출연한 설정이었다.     진행자가 소개를 부탁하자 한 멤버가 ‘김정은’이라고 답했다. 나머지 멤버들은 ‘김정–도스’(Dos·스페인어로 숫자2), ‘김정–트레스’(Tres·3), ‘김정–콰트로’(Cuatro·4),

BTS가 띄운 완주, 아원고택 말고도 볼거리 많다

완주는 BTS 덕분에 떴다. BTS가 뮤직비디오를 찍으면서 아원고택, 오성제 저수지를 중심으로 여행지로서 완주가 부각 되었다. 그렇지만 완주는 여전히 아직은 생소하다. 뮤직비디오에는 나오지 않지만, 아는 사람들만 아는 숨은 명소도 많다. 서울, 충청도, 경상도에서 전주로 놀러올때, 전주사람들이 찾는 근교 여행지다. 경각산 패러글라이딩 ARMY 아니라도 BTS처럼 하늘 날아볼까 전북 임실군 신덕면 신덕리 산153

BTS·공유도 다녀갔다! 궁금증 폭발 ‘유퀴즈’ 촬영지

이미지 출처 =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포스터 내가 겪어보지 않은 인생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것만큼 흥미로운 일이 있을까. 그런 의미에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은 매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시청자들은 때때로 해외에서 활동하는 모델의 성장 스토리를 듣고, 또 다른 어떤 날엔 범죄 심리학자의 직업적 고충을 간접적으로나마

英 신문 “도쿄 올림픽 취소할 때 됐다” 칼럼에 日 갑론을박

英 타임스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를 위험에 빠트릴 수 있어”칼럼 필자 “일본 정부는 돈과 위신 때문에 폭주하는 열차”日 “미국은 中 올림픽에 관심” “2022년으로 연기하자” 반응 도쿄 올림픽 취소를 주장하는 칼럼을 실은 영국 타임스 올해 7월로 연기된 도쿄 올림픽 취소를 주장하는 칼럼을 실은 영국 언론에 대해 일본 여론이 들썩이고 있다.   일본

[이메일 한 통으로 떠나는 여행] 브뤼헤 그 골목길을 돌아 ‘성 요한 병원’에 도착했다

뜬금없이 도착한 이메일 한 통이 눈길을 끌었다. ‘1월의 우울함을 극복하기 위한 팁 : 브뤼헤와 주변을 경험하세요’라는 제목이 달려 있었다. ​ 발신인은 브뤼헤 관광청. 그들, 벨기에 사람들에게 1월은 행복한 달이 아닌가 보다. 이 ‘어두운 달(dark month)’에 무엇을 하겠느냐고 질문한다. 그리고 유혹의 손짓을 한다. 세계 문화유산의 도시, 햇빛, 공정무역 초콜릿이 나를 기다리고

미국인들이 꼽은 가고 싶은 여행지는 대한민국 서울, 왜?

코로나19로 전 세계 시민들의 발이 꽁꽁 묶여 있다. 이런 와중에 미국인들이 향후 여행지로 우리나라 수도 서울을 선호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에어비앤비 검색량을 통해 드러난 서울의 인기는 그야말로 뜨거웠다. 미국인들이 에어비앤비에서 내년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여행 기간으로 설정해 찾아본 도시 가운데 올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큰 폭으로 검색량이 늘어난 도시를 뽑아

[여행 빅데이터] 면세점 관심도 1위 롯데, 호감도는 꼴찌 왜?

면세점 쇼핑이 어불성설인 시대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누구나 꿈은 꿀 수 있다. 공항 한 가운데 면세점 곳곳을 누비는 그런 상상 말이다. 최근에는 부분적이지만 면세점을 연 곳도 있다. 지난 5일 제주 지역 일부 시내면세점이 재개장 소식을 알렸다. 6월부터 휴업한 이후 4개월만이다. 다만 제주공항 내 면세점 영업 재개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6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면세점과 관련한 흥미로운 통계를 발표했다. 지난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간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분석했다. 그 결과 소비자의 관심도와 호감도 면에서 선호 면세점이 나뉘었다. 연구소에 따르면 롯데‧신라‧신세계 등 국내 3대 면세점 중 국민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면세점은 롯데면세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소비자의 호감도는 신라면세점이 높았다. 분석 대상 면세점은 정보량 순으로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 ▲신세계면세점 등 3개사다. 분석 결과 온라인 총정보량을 의미하는 관심도는 롯데면세점이 2만5081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신라면세점 1만5071건, 신세계면세점은 1만1135건으로 뒤를 이었다. 3대 면세점에 대한 국민의 호감도에서는 신라면세점이 순호감도 34.52%로 1위를 기록했다. 순호감도는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으로 중립률은 고려하지 않았다. 이어 신세계면세점이 31.38%였고, 관심도 1위였던 롯데면세점은 26.07%로 저조하게 나타났다. 김희정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이사는 “6월 1일부터 장기 휴업 중이던 제주 시내 면세점들이 최근 재개장 하는 등 기지개를 펴는 모습”이라며 “롯데면세점은 방탄소년단 등이 출연한 랜선 패밀리 콘서트 관련 정보량이 많아 관심도가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포스팅 글에 ‘예쁘다 좋다 만족한다 최고 웃다 잘한다’ 등의 단어가 있으면 긍정으로, ‘나쁘다 화난다 불만족 울다 짜증 못한다’ 등의 단어가 있으면 부정글로 분류했다. 다만 해당 단어가 각 면세점을 반드시 겨냥하거나 지칭한 것이라고는 할 수 없어 트렌드 참고자료로 감안하면 된다고 연구소 측은 밝혔다. 방탄소년단 / 사진 = 롯데면세점 연구소 관계자는 “롯데면세점의 경우 콘서트 행사가 랜선으로 이뤄지다 보니 인터넷 상황이 좋지 않거나 화질이 떨어지면 부정 의견을 달기도 해 정보량과 비호감도가 동시에 상승하는 현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빌보드 1위 BTS가 서울시에 전한 메시지, 어디서 볼 수 있나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서울관광홍보영상 본편 전 세계 동시 공개를 앞두고 카운트다운 광고를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본편 영상 공개 일주일 전인 9월 4일을 시작으로 10일까지 매일 방탄소년단 멤버별 한 편씩 총 7편의 카운트다운 영상을 공개한다. 제공 : 서울관광재단   카운트다운 영상은 4년째 서울명예관광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방탄소년단이 직접 서울관광홍보영상

[서머 바캉스] BTS와 싹쓰리 비룡마저 점찍은 ‘언택트’ 성지 3곳

[서머 바캉스] BTS와 싹쓰리 비룡마저 점찍은 ‘언택트’ 성지 3곳 ​ 그야말로, 아니 실제로 월드스타의 반열에 오른 이가 있다. 원조 월드스타로 불리며 최근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싹쓰리의 멤버 비룡인 가수 비와 별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그 주인공이다. ​ 이들에겐 묘한 공통점이 있다. 바로 인천을 거쳐 갔다는 것.

작년 BTS로 벌어들인 한국관광수입 얼마? K-관광까지 뜬다

  드라마와 K-Pop 등 ‘한국 대중문화의 열풍’으로 시작된 한류는 최근 한국문화 전반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으며 관광, 음식, 패션, 뷰티 등 다양한 산업과 융합하며 확장 일로를 걷고 있다. 16일 한국관광공사의 ‘한류관광시장조사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한류 관광객 1인당 지출액은 1천 7달러(약 121만원)로 밝혀졌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 날로 증가하는 관광

‘듣도 보도 못한’ 완주에서 BTS가 일주일 동안 머물며 한 일

​ 몰라봐서 미안! BTS가 찜한 대한민국 히든 플레이스 유튜브 캡처 전북 완주는 여태껏 존재감이 없었다. 바로 옆동네 전주에 가려 ‘관광’을 내세울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 그랬던 완주가 카운터펀치를 날린 건 지난해 여름. 완주가 지닌 소소한 멋을 알아본 건 월드스타 BTS였다. BTS는 2016년부터 ‘서머 패키지’라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여행지를 골라 그곳에

전 세계 한류팬에게 물었다. 선호하는 K-POP 스타는?

지난 10월 아시아 주요 9개국에서 한국을 찾는 발길이 부쩍 늘었다. 이유는 다름 아닌 K-POP 스타들 때문. 스카이스캐너는 10월 한 달간 아시아 주요 9개국(일본, 대만, 필리핀, 싱가포르,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의 한국행(김포, 인천) 항공권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이들 국가의 전체 항공권 검색량 중, 인기 아이돌 그룹의 K-POP 공연이 열리는 10월

올해 상반기 외국인들이 한국에 몰린 이유

​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래 관광객이 부쩍 늘었다고 합니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방한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20%나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 과연 어떤 일 때문에 외국인들이 한국을 찾게 되었을까요? 지난 27일 세계적인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에서 상반기 방한 관광객들의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 이게

SNS 난리난 방탄소년단 성지순례 여행지 어딘가 봤더니…

몰타 예약량 올들어 277% 급증여수 향일암에 동해 부채길까지BTS 성지순례 여행코스도 등장여행가에 추가된 대박의 공식이 있습니다. 바로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BTS(방탄소년단)’의 터치. 해외 국내 할 것 없다. 이들의 손끝, 아니 발끝이 닿은 곳은 그야말로 대박입니다. 어딜까, 궁금하시죠. 총정리해 드리지요. 1. 항공권 예약 227% 는 곳 다름아닌 몰타이름조차 낯선 몰타. 이탈리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