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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 Archives - 여행플러스

#ae (6 Posts)

  • 구글 검색 결과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건물 구글 검색 결과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건물이 공개됐다. 트래블 앤 레저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Burj Khalifa)’가 구글 검색 결과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건물이라고 밝혔다. 이는 영국 신용중개업체 머니닷컴의 분석에 따른 결과다. 머니닷컴은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건물을 분석해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부르즈 할리파는 한 달 평균 71개국에서 150만 번 이상 검색되며 가장 […]
  • 이라크 항공이 밝힌 ‘곰’때문에 비행기 못 뜬 사연은 비행기가 ‘곰’ 때문에 연착된다면 믿겠는가. CNN 등 외신은 이라크 항공이 최근 발생한 비행 지연의 이유로 곰을 꼽은 웃지 못 할 사실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 6일 이라크 항공은 ‘화물칸에서 탈출한 곰 때문에 비행기가 1시간 넘게 지연됐다’는 내용의 동영상이 온라인에 유포되자 사과문을 발표했다. 영상에서는 한 마리의 곰은 우리 안에 갇혀 있지만 다른 한 마리는 우리 밖을 돌아다니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문제의 비행기는 바그다드에서 두바이 국제공항으로 […]
  • “여긴 가봐야 해” 세계 이색 스타벅스3 커피 마니아라면 한번쯤은 가볼만한 독특한 스타벅스(Starbucks)가 있다. 테이스팅 테이블 등 외신은 세계 곳곳의 이색 스타벅스를 소개했다 이탈리아의 최초의 스타벅스인 ‘밀라노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다. 이탈리아는 2018년까지 유럽에서 유일하게 스타벅스가 없는 나라였다. 자신들의 커피의 역사와 전통을 중시하는 이탈리아는 스타벅스 입점을 반대했었다. 스타벅스 측은 오랜 준비 끝에 2018년 9월 ‘이탈리아 1호점’을 탄생시켰고, 지금은 젊은 층의 고객과 여행객들에게 찬사를 받는 명소가 됐다. 스타벅스는 오랜 기간 동안 우체국이었던 밀라노의 ‘팔라초 델레 포스테(Palazzo dell […]
  • ‘세계 최대 인공 파도풀’이 아부다비에 전 세계 서핑족(族)을 매료시킬 대규모 인공 파도 풀이 올해 말 아부다비에서 개장한다. 타임아웃 등 외신은 ‘모돈 프로퍼티스(Modon Properties)’가 지난 13일 ‘아부다비 대규모 스포츠⸱ 레저 시설 설립’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모돈은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를 통해 아부다비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개발하는 회사다. 모돈은 인공 파도풀 설계 회사 ‘켈리 슬레이터 웨이브 컴퍼니(Kelly Slater Wave Co.)’와 협력하여 ‘서프 아부다비(Surf Abu Dhabi)’를 설계했다. 자셈 알 자비(Jassem Al Zaabi) 아부다비 재무부 […]
  • 비욘세 1시간 공연에 분당 5억씩 쓴 넘사벽 두바이 호텔 가수 비욘세가 단 한 시간 공연에 받는 돈은 얼마일까. 영국 매체 더 선(The Sun)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아틀란티스 더 로열 두바이(Atlantis The Royal Dubai) 호텔에서 비욘세가 4년 만에 무대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어 그가 1시간 공연 뒤 받은 공연비는 2000만 파운드(한화 약 304억 원)로, 1분에 5억여 원 꼴이라고 전했다. 해당 공연에는 300여 명의 참석자만 초대받았으며, 비욘세의 딸 블루 아이비 카터(Blue Ivy Carter)가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또한 […]
  • 13시간 비행 후 눈 떴는데 ‘제자리’, 그 이유는 두바이에서 뉴질랜드로 가는 비행기가 폭우 때문에 이륙 13시간 만에 다시 두바이로 돌아왔다. 지난 27일 뉴질랜드헤럴드(NZherald), 스터프(Stuff) 등 외신에 따르면 에미레이트 항공 EK448편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출발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오클랜드 공항이 침수돼 비행기 착륙이 불가능하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륙한 지 7시간 만이었다. 오전 11시에 출발한 비행기는 결국 두바이로 회항했다. 총 13시간 47분 비행 끝에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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