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내년 1월부터 주 4회 홍콩 뜬다에어프레미아가 내년 1월 23일부터 인천~홍콩 노선에 월∙수∙금∙일요일 주 4회 정기편을 운항한다고 23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의 인천~홍콩 노선은 오전 8시 20분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현지시각 오전 11시 15분 홍콩국제공항에 도착한다. 홍콩에서 돌아오는 항공편은 현지시간 정오 4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는 오후 5시 1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보안 검사 더 빨라진다’ 새로운 기내 수하물 검색 시스템 도입하는 홍콩홍콩 국제공항의 보안 검사 절차가 훨씬 더 빨라진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홍콩 국제공항이 7월 2일부터 새로운 기내 수하물 검색 시스템인 ‘CT 엑스레이 스캐너’를 설치해 시범운영에 나선다. CT 엑스레이 스캐너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단층촬영(CT) 기술을 이용해 기존 검색 시스템보다 더 정밀하게 승객의 짐을 검사한다. 홍콩 국제공항은 현재 제1터미널 4개 보안 검색대에 CT 엑스레이 스캐너 시스템을 설치했으며 […]
‘보안 검사 더 빨라진다’ 새로운 기내 수하물 검색 시스템 도입하는 홍콩홍콩 국제공항의 보안 검사 절차가 훨씬 더 빨라진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홍콩 국제공항이 7월 2일부터 새로운 기내 수하물 검색 시스템인 ‘CT 엑스레이 스캐너’를 설치해 시범운영에 나선다. CT 엑스레이 스캐너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단층촬영(CT) 기술을 이용해 기존 검색 시스템보다 더 정밀하게 승객의 짐을 검사한다. 홍콩 국제공항은 현재 제1터미널 4개 보안 검색대에 CT 엑스레이 스캐너 시스템을 설치했으며 향후 2년 동안 모든 보안 검색대에 순차적으로 해당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더 세밀한 검사가 가능한 CT 엑스레이 스캐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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