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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Archives - 여행플러스

#해외뉴스 (106 Posts)

  • 독일 마을에 고양이 외출 금지령이 떨어진 이유 독일 발도로프(Walldorf)는 멸종 위기 조류의 보호를 위해 집고양이들의 외출을 금지했다. 영국의 매체 타임아웃(Time Out)은 독일의 작은 마을인 발도로프에서 시행한 ‘고양이 대상 봉쇄 정책’에 대해 보도했다. 최근 유럽 봉쇄를 해제하면서 인간 생활을 정상화하는 것에 반해, 발도로프의 고양이들은 재택 구금에 처해졌다. 이는 지역 조류의 종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한 정책으로, 고양이가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사냥하는 불상사를 막기 […]
  • 바티칸, ‘죽은 자의 도시’ 지하 무덤 새로운 구역 공개 바티칸 시국이 고대 로마 묘지의 새로운 구역을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했다. 유로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바티칸 시국은 지하 대규모 묘지 ‘비아 트라이엄팰리스 네크로폴리스(Via Triumphalis Necropolis)’의 새로운 구역을 지난 17일 대중에 전시했다. 전시명은 ‘시저의 로마에서의 삶과 죽음(Life and Death in the Rome of the Caesars)’이다. 바티칸 외곽 리소르지멘토 광장(Piazza Risorgimento)의 산타 로사(Santa Rosa) 문에서 출발하는 가이드 투어가 제공된다. 묘지의 일부는 2014년 초 대중에게 공개됐으나, 리소르지멘토 […]
  • 포켓몬 캐릭터와 하늘 날고 싶다면 ‘이곳’ 가야 한다는데 최근 싱가포르에 공중을 오가는 ‘포켓몬스터 볼’이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여행 전문매체 타임아웃(Time Out)은 하늘 위 포켓몬스터 볼의 정체에 대해 보도했다. 포켓몬스터 볼의 정체는 케이블카다. 케이블카 회사 ‘싱가포르 케이블카’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특별 기획한 협업 행사 중 하나다. 싱가포르 항구와 마운트 페이버 파크(Mount Faber Park), 센토사섬 등 싱가포르 대표 명소들을 지나는 모든 케이블카에 포켓몬스터 캐릭터와 관련 디자인을 그린 것이다. 케이블카는 올해 5월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지난 1일에는 새로운 디자인 4종류와 크리스마스 테마 디자인을 추가해 새 단장까지 마쳤다. 케이블카 내부는 좌석과 창문은 물론 바닥까지 […]
  • 'NO인플루언서'… 美 버몬트에서 단풍 명소를 일시 폐쇄한 이유 미국 버몬트주 폼프렛 마을 주민 협의회가 단풍 명소로 유명한 도로를 일시 폐쇄했다. 보스턴 글로브에 따르면 폼프렛의 지역 주민들은 단풍 시기만 되면 클라우드랜드 로드(Cloudland Road)에 몰리는 인플루언서들 때문에 매년 지쳐가고 있다. 폼프렛은 이전부터 관광객들이 방문하던 도시였다. 그런데 클라우드랜드 로드의 슬리피 할로우 팜(Sleepy Hollow Farm) 사진이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이후로 인플루언서들이 몰려오면서 문제가 시작됐다. 단풍 시즌만 되면 사진을 찍으려고 길 가운데 […]
  • 여기서라면 술독에 빠져도 좋아요?…양조장 개조한 이색 료칸 ‘화제’ 술과 온천을 모두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희소식이 하나 있다. 일본에 양조장을 개조한 이색 료칸이 등장했다. 후쿠오카현 남동부에 위치한 우키하 술 료칸 이소노사와(うきは酒宿いそのさわ)이다. 료칸 이소노사와는 1893년에 개업해 창업 130년을 맞이한 이소노사와 사케 양조장이 운영하는 료칸이다. 이 숙소의 공식 슬로건은 ‘술꾼에 의한 술꾼을 위한 숙소’인데 머무는 동안 일본 술과 사우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이 료칸만의 가장 특이한 점은 음식을 만들 때나 사우나에 사용하는 물도 […]
  • 도난당한 ‘반고흐의 그림' 이케아 가방에 담긴 채 반환 도난당한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이3년 반 만에 이케아 가방에 담겨 집으로 돌아왔다. 지난 9월 12일 미술 탐정 아서 브랜드(Arthur Brand)는 도난당한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봄의 정원’을 배달 받았다. 640만 달러(한화 84억 원)의 가치를 지닌 걸로 추정되는 이 작품은 네덜란드 싱어 라렌 박물관(Singer Laren Museum)에서 열린 임시 전시회에서 도난당했다. 해당 작품은 암스테르담 북부에 있는 그로닝거 박물관(Groninger Museum)에서 대여한 것이다. 2020년 3월 30일 당시 코로나19로 인하여 네덜란드 […]
  • 우리만 그런 게 아니네…‘고객 남긴 술’ 재판매한 그리스 술집 논란 간혹 손님이 먹다 남긴 음식을 재판매했다는 소식에 눈살을 찌푸릴 때가 있다. 비단 이런 일이 한국에서만 벌어지고 있지는 않다. 최근 해외에서도 논란이 일고 있다. 그리스의 인기 관광지인 코르푸의 한 유명 술집에서 고객들이 남기고 간 술을 보관해 뒀다가 샷(잔)으로 재판매한 것이 밝혀졌다. 그리스 카보스섬 / 사진=unsplash CNN 그리스 아테네 통신사에 따르면 그리스 정부는 불법 약물을 포함한 주류를 판매하는 업체를 적발하기 […]
  • 우리만 그런 게 아니네…‘고객 남긴 술’ 재판매한 그리스 술집 논란 간혹 손님이 먹다 남긴 음식을 재판매했다는 소식에 눈살을 찌푸릴 때가 있다. 비단 이런 일이 한국에서만 벌어지고 있지는 않다. 최근 해외에서도 논란이 일고 있다. 그리스의 인기 관광지인코르푸의 한 유명 술집에서 고객들이 남기고 간 술을 보관해 뒀다가 샷(잔)으로 재판매한 것이 밝혀졌다. CNN 그리스 아테네 통신사에 따르면 그리스 정부는불법 약물을 포함한 주류를 판매하는 업체를 적발하기 위해 단속을 진행했고, 그 과정 속에서 이러한 잘못된 […]
  • 문신하면 1년 동안 대중교통 무료로 해준다는 나라…네티즌 갑론을박중 사진=flickr 문신을 새기면 1년 동안 대중교통 요금을 면제해주겠다는 나라가 등장해 찬반 논쟁이 뜨겁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기후 티켓(Klima Ticket)’을 문신으로 새기면 1년 동안 대중교통을 무료로 탑승하는 연간 패스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 연간 패스는 1000유로(약 한화 140만 원)짜리로, 1년 동안 오스트리아의 대중교통을 탑승할 수 있다. 다만 오스트리아 정부는 캠페인 참여자를 선착순 6명으로 제한해 진행했다. 사진=기후 티켓 공식 […]
  • 문신하면 1년 동안 대중교통 무료로 해준다는 나라…네티즌 갑론을박중 문신을 새기면 1년 동안 대중교통 요금을 면제해주겠다는 나라가 등장해 찬반 논쟁이 뜨겁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기후 티켓(Klima Ticket)’을 문신으로 새기면 1년 동안 대중교통을 무료로 탑승하는 연간 패스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 연간 패스는 1000유로(약 한화 140만 원)짜리로, 1년 동안 오스트리아의 대중교통을 탑승할 수 있다. 다만 오스트리아 정부는 캠페인 참여자를 선착순 6명으로 제한해 진행했다. APA통신은 잘츠부르크의 ‘일렉트릭 러브 페스티벌(Electric Love Festival)’과 장크트푈텐의 ‘프리퀀시 페스티벌(Frequency Festival)’에 참석한 6명이 캠페인에 참여해 혜택을 받았다는 […]
  • 하다 하다 이런 귀신의 집까지?…10년 묵은 폐여관 활용한 공포 체험 화제 늦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시원한 곳을 원한다면 등골이 오싹해지는 곳으로 떠나보면 어떨까. 최근 일본에 이색 담력 체험 장소가 화제를 낳고 있다. 그 주인공은 지난 8월 돗토리현(鳥取県) 요시오카(吉岡) 온천 마을에 오픈한 귀신의 집 ‘디스토피아 요시오카 후쿠쥬엔’이다. 이 곳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가상으로 꾸며낸 공간이 아니라 실제로 있던‘폐여관’을 활용한 귀신의 집이라는 점이다. 철근 콘크리트 조형의 3층 건물로 오랜 세월이 지난 외벽과 붉은 빛이 불길함까지 느끼게 한다. 입구에 ‘후쿠쥬엔’이라고 적힌 명조체의 글씨체도 […]
  • 파리 ‘도로 위 무법자’ 전동 킥보드 대여 금지 결단 9월 1일 파리에서 전동 킥보드가 공식적으로 금지됐다. 타임아웃 외신에 따르면 지난 1일 파리에 있던 1만5000대의 킥보드가 동시에 자취를 감췄다. 이는 프랑스가 유럽 최초로 공유 전동 킥보드를 도입한 지 5년만의 일이다. 파리에 있는 전동 킥보드 대여 서비스는 35세 미만의 학생들과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었다. 그렇지만 이 서비스는 첫 출시부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법 주차가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였다. 사고를 예방하고자 3년 전 킥보드 관련 엄격한 규정을 […]
  • ‘먹이 주지 마세요’… 中 관광객 판다 기지 영구 출입 금지 당한 사연 중국 남서부 쓰촨성에 있는 청두 자이언트 판다 기지에서 관광객 2명이 무단으로 간식을 줬다가 영구 출입 금지 처분을 받았다. 중국국제방송(CGTN)에 따르면, 지난 8월 26일 판다 기지에 방문한 30대 남성과 50대 여성이 각각 아기 판다에게 죽순과 땅콩을 먹이려다 적발됐다. 판다 기지 관계자는 이를 확인하자마자 빠르게 제지하고 간식을 회수했다. 검사 결과, 다행히 판다 몸 상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 같은 무단으로 먹이를 주는 행위가 재발할 경우, 판다들에게 […]
  • 올해 10월부터 미야지마 관광객 1명당 900원 방문세 부과 올해10월 1일부터 히로시마 미야지마 방문 시 1인당 100엔(약 900원)의 방문세를 지불해야 한다. 방문세는 미야지마에 방문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미야지마에 실 거주중인 주민, 장애인, 미취학 아동 등은 그 징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미야지마는 관광객의 9할 이상이 페리 여객 터미널을 이용하고 있어 지불 방식은 승선권 구매 시 100엔을 추가 지불하는 형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통 IC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개찰구 통과 시 자동 징수된다. 원칙적으로 방문세는 미야지마에 입도할 때마다 부과되지만, 방문이 잦은 관광객의 경우 1년 […]
  • ‘대만 관광객 비상’...유명 디저트가게 5곳서 대장균 검출 최근 대만의 유명 디저트 가게에서 위험 수준의 대장균이 검출되어 논란이 일었다. 타이완 뉴스(Taiwan News) 등 현지 언론은 대만 관광객이 즐겨 찾는 디저트 가게의 위생 상태와 오염 검사 결과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 26일, 대만 식품 안전본부(FDA)는 요거트 음료나 버블티 전문점, 아이스크림 가게 등 총 371개의 디저트 가게를 무작위로 선정해 위생 검사를 시행했다. 주로 식품 사업자 등록 여부, 우수위생관리기준(GHP) 준수 여부, 원산지 출처 서류 보유 등을 점검했다. 식품 사업자 […]
  • 12시간 비행에 닭 다리 하나? 기내식 대신 KFC 제공한 항공사 최근 영국항공(British Airways)이 승객들에게 기내식 대신 경유지에서 공수한 켄터키프라이드치킨(KFC)을 제공한 것이 알려져 화제다. 이를 두고 승객들 사이에서 지나치게 양이 부족했다는 비판과 최선의 대처를 보여줬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CNN을 비롯한 외신은 영국의 대표 항공사인 영국항공이 미리 준비했던 기내식을 버리고 켄터키프라이드치킨 조각을 나눠준 사연을 보도했다. 항공사 측은 원인에 대해 ‘예상치 못한 상황’이라고만 할 뿐 구체적 언급을 피했지만, 승객들의 증언에 따르면 기내식을 보관하던 […]
  • 올해 핼러윈 위해 美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꺼내든 무기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Universal Studio)가 올해 핼러윈을 위해 넷플릭스(Netflix)의 인기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를 주제로 한 새로운 귀신의 집을 선보인다. 지난 13일 여행전문매체 트래블펄스(TravelPulse)등 외신은 최근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연례 핼러윈 행사 ‘핼러윈 호러 나이트(Halloween Horror Nights)’를 위해 ‘기묘한 이야기’ 테마 귀신의 집을 개장한다고 전했다. 해당 시설은 행사 시작일에 맞춰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Universal Orlando Resort)에서 9월 1일,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Universal Studios Hollywood)에서 9월 7일 첫 선을 보인다. 내부는 […]
  • '헉, 이게 뭐람?' 피에 젖은 비행기 바닥에 깜짝 놀란 승객 팬데믹을 거치며 공항, 비행기 객실, 호텔, 식당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간에서 위생은 사람들의 최우선 관심사 중 하나로 부상했다. 그런데 최근 에어프랑스(Air France)의 항공기가 피와 배설물로 흠뻑 젖은 카펫을 청소하지 않은 채 7시간 동안 비행해 논란이 일었다. 지난 6일(현지시간) CNN은 에어프랑스의 파리(Paris)발 보스턴(Boston)행 비행기에서 피에 젖은 바닥을 발견한 한 승객의 사연을 전했다. 지난 달 30일 해당 항공편에 탑승한 하빕 바타(Habib Battah)는 이륙 직후 자신과 아내의 발밑 […]
  • 과도한 관광객으로 고심하던 프랑스가 꺼내든 카드 엔데믹을 맞아 프랑스에 대한 관광수요가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마르세유(Marseille)와 브르타뉴(Brittany) 등 몇몇 지역에서 일일 방문자 수를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들은 프랑스 일부 지역에서 새로이 발표한 관광객 유입 규제 소식을 전했다. 엔데믹 이후 본격적인 성수기가 다가옴에 따라 과도한 관광객으로 지역에 피해가 가는 이른바 오버투어리즘(Overtourism) 문제에 대응하는 조치다. 우선 브르타뉴 지방의 브레하 섬(Brehat)은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25일까지 일일 방문객 수를 4700명으로 제한하는 법령을 발표했다. 총면적 3㎢, 인구수 300명의 작은 […]
  • 2023 세계 최고의 항공사는 싱가포르 항공…대한항공은? 세계 최대의 공항 및 항공사 서비스 평가 사이트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발표한 2023년 세계 항공사 순위에서 싱가포르 항공(Singapore Airlines)이 세계 유수의 항공사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스카이트랙스는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에어쇼(Paris Air Show) 현장에서 2023년 세계 항공사 순위를 발표했다. 이날 1위의 영광은 싱가포르 항공에 돌아갔다. 2018년을 마지막으로 한동안 2인자 자리에 머물렀던 싱가포르 항공은 올해 세계 최고의 일등석 좌석, 세계 최고의 일등석 어메니티 등의 부문에서 수상하며 세계 최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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