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경매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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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만원에 경매로 나온 중국 도자기, 108억에 팔려 화제 평범한 도자기가 800만유로(한화 약 108억 원)에 팔려 화제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은 프랑스 파리 근교 퐁텐블로에서 열린 경매에서 감정가 2000유로(한화 약 280만원)의 중국식 도자기가 800만 유로에 낙찰됐다고 지난 3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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