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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Archives - 여행플러스

#크로아티아-2 (9 Posts)

  • CNN이 골랐다… 뜰 듯 말 듯 유럽 숨은 여행지 TOP10 CNN 트래블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유럽에서 좀 더 나은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너무 유명한 곳들은 피하라는 뜻이다. 일례로 이탈리아 토스카나 보다는 슬로베니아를, 크로아티아 스플릿(Split) 보다는 트로기르(Trogir)를 추천했다. CNN이 꼽은 덜 유명하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유럽 숨겨진 여행지 10곳을 소개한다. ​ #1. 노스 유틀란드, 덴마크 North Jutland, Denmark CNN이 가장 먼저 […]
  • 처음 만나는 발칸 반도, 검증된 인솔자와 함께 떠나볼까 노랑풍선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인솔자와 함께 여행하는 ‘동유럽&발칸‘ 기획전을 선보였다. 동유럽과 발칸 반도 지역은 중세 시대의 고풍스러운 건축물들이 도시 곳곳에 남은 곳이다. 서유럽과는 또 다른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천혜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여행지 중 하나다. 노랑풍선은 여행객들이 동유럽 발칸 지역을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동유럽&발칸‘ 기획전을 마련했다.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22일까지 […]
  • 단돈 만원으로 한 번에 유럽 3개국 여행할 수 있는 기차 탄생 저렴한 가격으로 2시간 안에 세 개의 나라를 지나는 관광 기차가 탄생했다. 유로뉴스(Euro News) 등 외신에 따르면 슬로베니아 철도가 이탈리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3개국을 지나는 상품을 단돈 8유로(약 1만 1900원)에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30년 전 중단했던 5시간짜리 상품의 시간을 단축해 재개한 것으로, 올 9월 30일까지 매일 운행한다. 이 노선은 150년 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시대에 처음 건설한 철도 […]
  • 최저 예산으로 여행할 수 있는 유럽 도시 2위 자그레브, 1위는?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가 가장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는 유럽 도시로 뽑혔다. 더 미러(The Mirror)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의 여행 보험회사 쿼트 존(Quotezone)이 저예산으로 여행할 수 있는 유럽 도시 1위로 폴란드 바르샤바를 선정했다. 쿼트 존은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스페인 마드리드, 이탈리아 로마 등 유럽 전역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12개 수도의 관광세, 호텔, 음식, 대중교통 […]
  • 티웨이항공,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 크로아티아 하늘길 ‘활짝’ 인천~자그레브 신규 취항, 유럽 노선 첫 취항 화·목·토 주 3회 운항‧키르기스스탄 경유 여정첫 탑승률 97%‧관광객 및 상용객 편의 제고 티웨이항공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크로아티아 하늘 길을 열었다. 지난 16일 오전 티웨이항공은 인천발 크로아티아 자그레브행 TW505편을 통해 유럽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첫 항공편의 탑승률은 97%로 만석에 가까웠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에는 신규 취항을 기념하기 위해 티웨이항공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취항식 행사를 진행했다.  자그레브 도착 후에는 티웨이항공 임원 및 다미르 쿠센(Damir Kusen) 주한 크로아티아대사, 오중근 주크로아티아 한국대사관 공사 참사관, 마리아 돌로레스 로팀(Marija Dolores Rotim) 크로아티아 경제회의소 선임 전문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취항식 행사도 가졌다. 인천~자그레브 노선은 화·목·토요일 주 3회 인천공항에서 오전 11시 5분 출발해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공항에 오후 3시 30분 도착, 재급유한 뒤 오후 5시 10분 비슈케크 공항을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7시 55분 자그레브공항에 도착한다. 자그레브까지 비행시간은 급유를 위한 경유시간까지 포함해 총 15시간 50분이다. 시차는 한국보다 7시간 느리다. 귀국편은 직항으로 운영하며, 자그레브 국제공항에서 오후 9시 25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다음 날 오후 3시 25분 도착하는 일정으로 비행시간은 약 11시간 소요된다.  인천~자그레브 노선은 비즈니스 세이버 좌석과 이코노미 좌석 승객 모두에게 무상 기내식이 각 2회씩 제공하며, 347석 규모의 A330-300 항공기를 투입해 양국 관광객과 상용 고객의 편의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자그레브는 크로아티아의 수도로 지중해성 기후로 봄부터 가을까지 온화해 여행하기 좋으며, 대표적으로 크로아티아 성 마르코 성당, 자그레브 대성당, 돌라치 시장, 돌의 문 등의 관광지가 있다. 크로아티아 교통의 허브로 불리고 있어 플리트비체 호수,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 자다르 등 주변 관광지 및 도시에 방문하기도 편리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국내 LCC 최초의 유럽 노선인 자그레브로의 여정에 티웨이항공이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최상의 서비스와 안전 운항으로 탑승객분들이 기분 좋은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 비욘세도 사랑한 크로아티아의 하트 섬 얼마에 팔릴까 크로아티아의 하트 섬이 매물로 나왔다. 로이터통신(Reuters)은 모양 때문에 관광객들이 하트 섬이라고 이름 붙인 갈레슨야크 (Galesnjak)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아드리아 해(Adriatic Sea)의 파스만 해협(Pasman Channel)에 위치한 무인도 갈레슨야크는 가장 잘 알려진 크로아티아의 섬 중 하나다. 섬의 전체 크기는 14만 2000㎡(4만 2955평)이며 이중 약 3분의 1 크기인 4만㎡(1만 2100평)의 땅을 판매 중이다. 가격은 1300만 유로(약 164억 […]
  • ‘주방에 사람이 없네’ 로봇이 요리하는 크로아티아의 레스토랑 크로아티아에 로봇이 셰프인 식당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로이터 통신(Reuters)은 로봇 식당 보츠앤팟츠(BOTS&POTS)에 대해 보도했다.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Zagreb)에 있는 이 식당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로봇이 냄비를 사용해 직접 요리한다. 재료함에 식재료를 채우는 것 외에는 요리 단계에서 사람의 개입이 전혀 없다. 기름이나 각종 양념도 조리법에 따라 로봇이 알아서 추가한다. 보츠앤팟츠 동업자인 흐르보예 부야스(Hrvoje Bujas)는 “로봇이 피자를 만들거나 […]
  • “24시간이 모자라” 볼거리 많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명소 정복 코스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가 여행지로 친숙해지기 시작한 것은 여행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에 나오면서부터다. 자그레브에는 유럽 각지와 이어진 기차역이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지나가는 곳이다. 동유럽 대부분 여행지에서 느낄 수 있듯 자그레브도 중세 때부터 이어져온 특유의 문화가 묻어 있다. ​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는 구시가지와 신시가지가 조화를 잘 이룬다. 그래서인지 신비로움을 안고 있다. 시내에는 볼거리가 넘치는 명소가 가득해 여행하기 […]
  • “셔터가 멈추지 않아” 크로아티아 자다르 사진명소 하루코스 크로아티아의 남부 도시 자다르는 아드리아해 연안에 자리하고 있다. 휴양지로 잘 알려진 자다르는 고대 로마 시대부터 도시로 발전해 당시의 유적이 많이 남아 있어 여행자와 휴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지역이다.자다르는 로마시대 때부터 내려오는 문화의 흔적과 낭만이 가득한 도시다. 특히나 풍경이 아름답고 고풍스러운 건축물이 많아 사진을 남기기 좋은 명소가 가득하다. ​ ​ 자다르를 돌며 인생사진을 남기는 하루 코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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