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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Archives - 여행플러스

#캐나다-2 (15 Posts)

  • SNS를 뜨겁게 달군 ‘디올 트리’ 어디에 있나 봤더니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는 대형 디올 트리다. 트리 중앙에 디올 로고가 새겨져 있어 ‘명품 트리’로도 유명하다. 올해 트리 크기는 약 16m로 정확한 디자인은 공개하지 않았다. 작년엔 파리 튈르리 정원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을 선보였다.
  • 전 세계 스키어들은 여기로! 북반구 대표 스키 여행지 3 겨울이 다가오면 크리스마스만큼이나 기다려지는 것이 있다. 바로 눈과 함께 즐기는 겨울 스포츠다. 스케이팅, 썰매, 얼음낚시 등 다양한 겨울 스포츠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겨울 스포츠의 꽃’이라 불리는 ‘스키’를 빼놓을 수 없다. 한국 스키장은 충분히 즐겨 이제는 새로운 스키장을 경험해보고 싶은 스키어들, 혹은 해외 겨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스키어들이 들려보면 좋을 북반구 대표 스키 여행지 세 곳을 소개한다.
  • [여행+캐나다] 단풍국은 다르구나…들어봤나? 메이플 시럽 데이 12월 17일. 녹색창 등에 열심히 검색해 봐도 특별한 정보가 나오지 않는 날이다. 물론 누군가의 생일이기는 하다. 한 마디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범한 하루로 넘어갈 수 있다는 얘기다. 그런데 캐나다에서만은 다르다.
  • [여행+秋캉스] 캐나다 현지인들이 고급지게 가을 호캉스 즐기는 법 캐나다에도 호캉스는 인기다. 이제 호텔은 단순히 숙소를 넘어 여행 그 자체라는 인식마저 생겼다. 그러다보니 여행을 계획할 때 호텔 선정에 점점 더 신경을 쓰기 마련이다. 특히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로 여행을 떠난다면 지나치면 안될 호텔이 있다. 바로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 브랜드인 페어몬트 호텔이다.
  • [여행+핫스폿] 기가 막히다…캐나다를 가장 먼저 여행하는, 가장 특별한 방법 기존까지는 평면적 느낌의 잘 찍어 놓은 여행 사진이었다면 이 기능을 활용하면 마치 그곳에 함께 가 있는 듯 공감각적인 분위기를 두루 느낄 수 있다. 예컨대, 여행 시 그곳의 날씨에 따라 하루 일정이나 여행 분위기가 180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맑거나 비 또는 눈이 오는 등의 다양한 설정을 한 뒤 이 기능을 활용하면 그에 맞는 분위기를 볼 수 있다. 또 원하는 음식점이나 관광지를 시간대 별로 지정하면 붐비거나 한적한 때의 교통상황 등도 현실감 넘치게 확인할 수 있다. 최근에는 캐나다의 주요 도시도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몬트리올, 캘거리, 토론토, 오타와, 에드먼턴 등 총 다섯 개의 도시를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게 된 것. 때문에 올 가을 캐나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캐나다의 매력을 미리 탐험해 보고 갈 수 있다. 여행플러스는 캐나다 관광청과 함께 캐나다 주요 5개 도시를 구글 지도 속 가상여행으로 떠나본다.
  • 밴쿠버에서 만나는 '동아시아' 여행 다문화국가인 캐나다, 그중에서도 밴쿠버에서의 아시아인 영향력은 상상 그 이상이다. 곳곳에서 아시아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도시 속 아시아인의 규모 때문에 아시아 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까지, 모두 밴쿠버에서 즐길 수 있다! 밴쿠버 속 동아시아 여행을 떠나보자.   ​ 01 밴쿠버와 동아시아 ​ 다문화국가인 캐나다, 그중에서도 밴쿠버는 북아메리카에서 아시아인 비율이 가장 높다. 밴쿠버에 […]
  • [여행+힐링] 당신의 영혼까지 녹여줄 힐링 버킷리스트 1순위...캐나다 온천 3곳 ​ ​ 고정관념으로 채워졌던 어떤 현상이 예기치 않은 계기로 새롭게 결론지어질 때 우리는 허탈함 내지는 짜릿함을 동시에 느낀다. 이때 감정이 짜릿함 쪽으로 더 치우치는 경우는 기대 이상의 모습을 봐서다. ​ 캐나다하면 단풍의 가을과 눈의 겨울을 떠올린다. 특히 한겨울 적설량이 10m를 넘어가는 곳이 있다 보니 겨울을 즐기러 캐나다를 찾는 이들도 꽤 많다. 다만 스키나 스노보드 등 […]
  • 4개 대륙 13개 국가 방문하는 초호화 기차여행 등장 기차 전문 여행사 레일부커스(Railbookers)가 기차를 타고 세계 일주를 하는 초호화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내년 8월부터 판매하는 이 상품은 80일 동안 7개의 기차에 탑승해 총 4개 대륙, 13개 국가를 지난다. 객실 내부는 5성급 호텔 수준을 자랑하며, 식사도 최고급으로 진행된다.   가장 먼저 캐나다 밴쿠버에서 로키 마운티니어를 타고 3일 동안 캐나다 로키산맥, 레이크 루이스, 밴프국립공원을 여행한다.   다음은 비행기를 타고 영국 에든버러에 넘어가 벨몬드 로열 스코츠맨을 […]
  • [여행+秋캉스] 독일로 맥주 여행? 캐나다 맥주 투어 어때? [여행+秋캉스] 독일로 맥주 여행? 캐나다 맥주 투어 어때? ​ 맛으로 캐나다를 설명하라고 하면 메이플 시럽내지는 아이스 와인 정도가 떠오른다. 하지만 캐나다 여행을 좀 다녀 본 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BC주)는 ‘수제 맥주의 달(BC CRAFT BEER MONTH)’을 기념하고 있을 정도로, 맥주에 진심인 나라이다. 때문에 맥주를 위해 독일이나 체코 여행을 떠올렸던 이라면 캐나다 BC주도 고려해 봐도 좋다. […]
  • 캐나다 동물원서 탈출한 늑대, 4일 만에 발견 캐나다의 한 동물원에서 달아난 늑대가 4일 만에 발견됐다. 지난 21일, 더 가디언(The guardian)은 캐나다 밴쿠버 동물원(Greater Vancouver Zoo)에서 탈출한 늑대가 4일 만에 동물원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탈출한 늑대 중 한 마리는 길가에서 주검으로 발견됐다. 밴쿠버 동물원 관계자는 탈출 3일 만에 늑대 치아(Chia)가 차에 치여 죽었다고 발표했다. 1살 된 회색 늑대 템페스트(Tempest)를 동물원 근처에서 찾았다고 밝혔다. 동물원 […]
  • 3만년 된 매머드 미라, 캐나다서 발견 삼만 년 전에 땅에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매머드 미라가 캐나다 광산에서 발견됐다. 지난달 21일 캐나다 유콘강의 광산에서 일하던 트래비스 머드리(Travis Mudry)는 굴착기로 땅을 파던 중 수상한 물체를 발견했다. 동토층의 얼어붙은 땅을 파자 털로 뒤덮인 큰 덩어리가 튀어나온 것이다. 처음에 버팔로 사체인 줄 알았지만, 보다 검고 반짝이는 형태에 그것이 매머드임을 깨달았다. 그와 함께 매머드를 발견한 동료는 […]
  • 오타와 핵심만 모았다! 캐나다 오타와 하루 정복 코스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는 유서 깊은 건축물과 각종 박물관이 모여 있어 볼거리가 넘친다. 여기저기 둘러볼 것도 많은 오타와에서 핵심 명소만 모았다. 대표 명소만 쏙쏙 골라 구경하는 오타와 하루 코스를 소개한다. ​ 오타와 국회의사당 (Parliament Hill) 아름답고 웅장한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국회의사당에서 일정을 시작해 보자. 매해 봄이면 성대한 튤립 축제가 열리는 오타와의 대표 명소다. 건물은 가운데 중앙관을 […]
  • “모든 영웅이 옷을 입는 것은 아니다” 독수리에 공격당하던 애완 거위를 구한 여성 캐나다 밴쿠버 섬(Vancouver Island)에 거주 중인 여성이 대머리 독수리의 공격으로부터 애완거위를 지킨 사연이 화제다. 지난 16일 케이트 오클리(Cait Oakley)는 모유 수유 중 마당에서 놀고 있던 애완거위 프랭키(Frankie)의 비명을 들었다. 비명을 듣고 달려나간 케이트는 프랭키를 사냥하고 있는 대머리독수리를 발견했다. 당시 그녀는 모유 수유 중이었기에 한쪽 팔에는 아기를 안고 마당으로 뛰쳐나갔다. 케이트는 소리를 지르며 독수리를 향해 달려갔고, […]
  • 여성과 세계 일주 하는 동물의 ‘정체’ 오토바이 뒤에 셰퍼드를 태우고 세계 일주를 하는 여성이 화제다. CNN은 지난 15일 캐나다 출신 여성 제스 스톤(Jess Stone) 셰퍼드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약 90개국을 여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셰퍼드 / 사진=flickr 제스 스톤은 “셰퍼드 이름은 막시(Moxie)이고 약 34㎏이 나간다. 막시가 여행하고 있으면 도로 위 사람들이 우리를 촬영하려고 휴대폰을 꺼내 들어서 사고가 날 뻔한 적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제스 스톤과 막시는 현재 중앙아메리카,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
  • 캐나다, 코로나19 관련 여행규제 전면 폐지, 마스크 의무도 해제된다 캐나다가 코로나19 관련 여행규제를 전면 폐지한다. 캐나다는 다음달 1일부터 여행자들에게 요구됐던 모든 방역 의무를 해제한다. 여행자들은 백신 접종 증명서, 음성 확인서 제출을 비롯해 격리, 검사를 할 필요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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