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2 (2 Posts)
-
1시까지 조식? ‘슬로 푸드’로 뒤집은 강원도 호텔 ‘어디’ 강원도 정선 웰니스 리조트 파크로쉬가 홈메이드 슬로 푸드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파크로쉬는 지난해 9월 체크아웃 후 오후 1시까지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조식 ‘브레이크슬로(Breakslow)’를 선보였다. 이번엔 ‘브레이크슬로’에 ‘슬로 푸드’를 더해 ‘슬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2월, 파크로쉬 셰프들은 특별한 재료로 전통 방식의 장을 담그기 시작했다. 재료로 국내 1호 국제 ‘맛의 방주(Ark of Taste)’에 등재된 제주 토종 푸른 콩, 정선 가리왕산 샘물, 서해 천일염을 사용했다. ‘맛의 방주’는 전 세계 귀중한 식재료를 보호하고 알리는 일을 하는 단체다.
-
‘일생에 한번은’... 한국인 로망여행지 멕시코 럭셔리 호텔 4 한국 신혼부부들이 즐겨 찾는 ‘하드락 호텔’로 유명한 멕시코의 RCD 호텔그룹. 지난달 28일 아르투로 크루스 국제마케팅 총괄이사가 2년 만에 한국을 방문해 본격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RCD그룹 기자간담회에서 아르투로 크루스 총괄이사는 한국인에게 인기가 많은 하드락 호텔 칸쿤을 비롯해 그룹의 새로운 브랜드 레지던스 인, 럭셔리 리조트 우니코 20° 87° 등을 소개했다. 한국 신혼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