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장마에 딱! 취향 따라 골라가는 순창 실내여행지 베스트더위 끝나면 장마가, 장마 끝나면 다시 더위가 오는 게 반복되는 요즘. 우산을 늘 가방에 챙기고 양산으로 썼다 우산으로 썼다 하며 빨리 이 여름이 지나가기만을 애타게 기다릴 뿐이다. 특히나 요즘 같은 때 여행 중이라면 실내여행지 몇 곳쯤은 미리 체크해둬야 할 터. 순창을 여행하다가 갑작스레 비가 쏟아지거나 무더위에 지칠 때, 어딜 가면 좋을까. 딱 머리에 떠오르는 곳이 […]
홍콩 4성급 호텔을 이 가격에? ‘도르셋 쿤통’ 솔직 후기홍콩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 되는 것 중 하나가 숙박이다. 홍콩섬이나 침사추이 인근은 숙박료가 지나치게 비싸거나 가격에 비해 시설이 너무 협소하고 노후한 곳들이 많다. 주요 명소와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숙박료가 저렴하고 시설도 괜찮으면서 주변이 조용한 숙소를 찾는다면 쿤통에 자리한 4성급 호텔 도르셋 쿤통(Dorsett Kwun Tong)을 고려해보는 건 어떨까. 도르셋 호텔을 운영하는 도르셋 호스피탈리티 인터내셔널은 2007년에 […]
이건 몰랐다... 100주년 맞은 LA ‘할리우드 사인’에 숨겨진 사실사진= 로스앤젤레스관광청 다음달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대표 상징물 ‘할리우드 사인’이 설치 100주년을 맞이한다. 할리우드 사인은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중심부의 ‘할리우드(Hollywood)’ 지역에 있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다. 로스앤젤레스뿐만 아니라 미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아왔다. 로스앤젤레스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산타모니카 산맥의 리 산(Mt. Lee) 정상으로부터 남단 경사 쪽 약 100m 아래 설치했으며, 맑은 날에는 최대 […]
시간 가는 줄 몰라... ‘몰입형 여행지’로 각광받는 호주 이곳호주는 다양한 문화 체험 여행지로도 유명하다. 독특한 참여형 여행지가 여럿 존재한다. 19세기 호주의 역사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문화 유적지부터 단 하루 오페라 하우스의 주인공이 돼보거나 호주 최대 규모의 크리켓 경기장 구석구석을 투어하며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여행플러스는 호주관광청과 함께 호주의 몰입형 체험 여행지를 소개한다. 빅토리아 시대 골드러시 마을을 그대로 재현한 소버린 힐 […]
‘골린이’도 셀럽들도 반했다... 골퍼들 성지라는 호주 이곳호주는 와인과 동물, 액티비티 천국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광활한 대자연 속에서 즐기는 골프 코스도 빼놓을 수 없다. 골프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세계 최고 수준의 골프 코스에서 멋진 샷을 날리는 날을 꿈꿀 터. 잠깐의 휴가가 주어진다면 지금 따뜻한 봄철의 호주로 골프 여행을 떠나보자. 여행플러스는 호주관광청과 함께 빅토리아부터 퀸즐랜드, 태즈메이니아, 남호주까지 호주 전역에 걸친 그레이트 골프 코스(Great […]
미국에 이런 곳이? 대자연 속 즐기는 숨은 맥주 여행지 5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외출 후 시원한 맥주 한 잔만큼 달콤한 휴식이 있을까. 몸이 축 늘어질 때면 멀리 여행을 떠나 광활한 자연 속에서 지인들과 한 잔 하는 상상을 해본다. 때마침 미국 여행을 계획 중인 맥주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여행지들이 공개됐다. Go USA(미국 관광청)는 미국의 숨겨진 맥주 여행지를 선정했다. 아름다운 산을 자랑하는 미줄라부터 다양한 액티비티를 […]
‘이 풍경 실화?’ 연인들이 반하고 온다는 호주 숨은 스폿호주관광청, 호주 숨은 신혼여행지 소개 하트 산호초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노을 맛집 ‘팜 코브’ 현지인 해변 명소 ‘퍼스’ 쿼카섬 ‘로트네스트 아일랜드’ 케언즈 팜 코브. /사진= 퀸즐랜드주 관광청 신혼여행을 어디로 갈지 정하는 기준으로는 아름다운 경치, 안락한 숙박 시설, 독특한 경험을 꼽는다. 인생 최고의 순간을 기념할 로맨틱한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호주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호주는 […]
“확 바뀌었다” 전세계 여행객, 워홀러 잡는 호주 ATE23 현장2023 호주관광교역전 골드코스트서 열려 야놀자 등 한국 여행사 22곳 참여 지난 2월 호주 방문한 한국인 세계 6위 호주관광청, 새로워진 호주 명소 소개 여행 활성화 위한 다양한 캠페인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ATE23 메인 행사장 입구. /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ATE23 런치&디너 행사.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에서 호주관광교역전(Australian Tourism Exchange, 이하 ATE)이 열렸다. 지난 […]
“공항 몇 시간 전에 가?” 딱 정해 준다... 내년 주목해야 할 도시베를린관광청, 4년 만에 방한 엔데믹 이후 빠른 속도로 관광객 몰려 최근 개항한 신공항 혁신 기술 눈길 로컬 명소 정보 담은 신규 앱 인기 내년 베를린 장벽 붕괴 35주년, 유로 개최 4년 만에 한국을 찾은 베를린관광청 관계자들. 왼쪽부터 요하네스 모흐만 브란덴부르그공항 마케팅 디렉터, 토마스 호프 안데르센 브란덴부르크 공항 최고경영책임자(COO), 부르크하르드 키에커 베를린관광청 대표, 랄프 오스텐도르프 베를린관광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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