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여행인가 전쟁 미화인가? 내전 중인 시리아로 떠나는 여행 인플루언서들

시리아를 찾는 인플루언서들이 늘어나 화제다. 내전 중인 국가를 여행하는 것을 두고 독재 정부를 미화하고 전쟁의 참혹함을 지우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미국 온라인 매체 인사이더(Insider)에 따르면 지난 12개월 동안 최소 10명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