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 떠난 아난티, 로맨틱한 여행 있는 휴가지로 탈바꿈‘이상한 나라의 아난티’를 떠나 보낸 아난티가 여름 프로젝트로 ‘러브 인 아난티’를 선보인다. 주된 색으로 분홍을 써 하트 모양을 활용해 아난티의 모든 플랫폼은 물론, 실내〮외 공간까지 탈바꿈했다. 아난티의 이런 변신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기획한 ‘러브 인 아난티(LOVE IN ANANTI)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번 캠페인은 ‘아난티로 떠나는 로맨틱한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아난티 전 플랫폼의 공간을 특별하게 장식했다. 우선 빌라쥬 드 아난티와 아난티 앳 강남은 ‘러브 인 아난티’ 심볼 이미지 및 핑크 색상을 야외 수영장의 선베드와 파라솔 존에 활용하고,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공간을 만들어냈다. 또 실내 곳곳에 대형 하트 조형물을 장식한 포토존을 설치해 고객들이 여름 여행의 낭만과 추억을 기록할 수 있게 했다. 아난티 코브, 아난티 코드, 아난티 남해의 경우도 감성 넘치는 조형물과 콘셉트로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아난티 코드는 커다란 나무에 하트 모양의 오브제를 설치해 차별화한 포토 스폿을 연출했다. 아난티 전 플랫폼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난티 코브와 아난티 남해에서는 오는 9월 13일까지 ‘러브 인 아난티 레터 투 미(LOVE IN ANANTI LETTER TO ME)’를 벌인다. 러브 인 아난티 그래픽이 들어간 한정판 엽서에 ‘나를 위한 편지’를 써서 보내면 여행이 끝난 뒤 발송해준다. 빌라쥬 드 아난티는 지난 2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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