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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Archives - 여행플러스

#스위스-2 (10 Posts)

  • 이제 마테호른에서 ‘토블론 인증샷’ 못 찍는다 토블론 초콜릿 포장지에 있는 마테호른 그림이 사라진다. BBC등 외신은 앞으로 토블론 제조사 몬델레즈(Mondelez)가 토블론의 상징인 마테호른 이미지를 쓸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 스위스는 2017년부터 ‘스위스니스(Swissness)’ 정책을 시행중이다. 스위스니스는 제품의 원산지가 스위스임을 밝힐 수 있는 조건에 대한 정책이다. ‘메이드 인 스위스(Made in Switzerland)’ 문구나 스위스를 상징하는 지표를 제품에 넣으려면 원재료의 80% 이상을 스위스 내에서 공급받아야 한다. […]
  • CNN이 골랐다… 뜰 듯 말 듯 유럽 숨은 여행지 TOP10 CNN 트래블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유럽에서 좀 더 나은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너무 유명한 곳들은 피하라는 뜻이다. 일례로 이탈리아 토스카나 보다는 슬로베니아를, 크로아티아 스플릿(Split) 보다는 트로기르(Trogir)를 추천했다. CNN이 꼽은 덜 유명하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유럽 숨겨진 여행지 10곳을 소개한다. ​ #1. 노스 유틀란드, 덴마크 North Jutland, Denmark CNN이 가장 먼저 […]
  • [여행+맛집] 산 정상부터 섬, 그리고 포도밭 한복판까지…가장 스위스다운 맛집 9 [여행+맛집] 산 정상부터 섬, 그리고 포도밭 한복판까지…가장 스위스다운 맛집 9 ​ 이른바 맛집 전성시대다. 요즘 맛집은 단순히 맛만으로 등극하기 힘들다. 인테리어나 콘셉트 등의 분위기가 중요한 이유다. 물론 아예 빈티지나 있는 그대로의 날 것으로 승부하는 곳도 있지만 대체로 성공의 핵심은 비슷하다. 하지만 틈새를 공략한 이들도 있다. 치고 빠지는 전략이다. 전문 용어로 팝업 레스토랑이라 부른다. ​ 팝업 […]
  • 알프스가 침대요, 별뜬 밤하늘이 이불스위스 글램핑 포인트
  • 스위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쿠어 탐방 스위스 남동부에 위치한 그라우뷘덴(Graubunden)주의 주도(州都)인 쿠어(Chur)는 스위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다. 로마 시대 때부터 시작된 도시로 해발고도 593m에 자리하고 있다. 총 면적은 54㎢로 서울 서초구(47㎢)보다 약간 작은 편이고 인구 약 4만 명이 살고 있다. 전체 면적 중 절반 이상이 숲이 차지한다. 알프스가 품은 고대 도시 쿠어를 소개한다. ​ ​ # 래티셰반 행정 건물 Rhatische Bahn AG […]
  • 스위스 기차여행의 정수 보여주는 포스키아보 하루 여행 스위스 속 작은 이탈리아 마을 포스키아보(Poschiavo)는 스위스 그라우뷘덴(Grabunden)주 베르니나(Bernina) 지방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다. 3000여 명이 살고 있는 포스키아보는 공식언어로는 이탈리아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탈리아 북부 마을 티라노까지는 약 20여㎞ 떨어져 있다. 이탈리아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인구가 90%를 넘을 정도로 북부 이탈리아에서 문화적 영향을 많이 받은 동네다. 아직 한국 사람에게는 낯선 동네 포스키아보를 둘러볼 수 있는 반나절 코스를 […]
  • 여기 저기, 너도 나도 관광세 도입…이제 이곳까지? 요즘 과잉 관광으로 인해 관광세를 도입하는 도시가 부쩍 늘었다. 그 가운데 스위스에 위치한 작은 마을까지 관광객을 상대로 세금을 부과할 예정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트래블펄스(Travel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스위스의 라우터브루넨(Lauterbrunnen)은 과잉 관광을 해결하기 위해 관광세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라우터브루넨은 최근 SNS를 통해 스타우브바흐(Staubbach) 폭포의 아름다운 절경이 알려지며 유명세를 얻었다. 멋진 광경을 담기 위해 순식간에 많은 방문객이 몰려들었다. ‘SRG SSR’ 스위스 방송국에 따르면, 과잉 관광으로 인해 […]
  • ‘스위스의 심장’ 아름다운 호반 도시 루체른 핵심 코스 동에서 서쪽 끝까지는 기차로 5시간, 북에서 남쪽 끝까지는 3시간 정도가 걸리는 스위스. 아름다운 알프스의 나라 중심에 ‘스위스의 심장’이라는 별칭을 가진 도시가 있다. 바로 호반 도시 루체른(Luzern)이다. 730~735년 베네딕토회 수도원이 생겨나면서 도시가 형성되기 시작한 루체른은 무역 중심지로 힘을 키웠고 지금은 스위스를 대표하는 관광 도시가 됐다. 알프스, 유리알 같은 빙하 호수 그리고 아름다운 중세 도시 모습을 모두 […]
  • 스위스 부티크 호텔 10 스위스에는 ‘부티크 & 디자인 호텔’ 라벨을 단 호텔이 있다. 취향과 품격이 가득 담긴 공간이다. 최근 ‘부티크 호텔’이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사용되지만, 과연 어떤 호텔이 ‘부티크 호텔’일까? 스위스 정부관광청이 대표적인 10곳을 소개했다. 면면을 살펴보자. 1. 아르데코 호텔 몬타나 아르데코 호텔 몬타나(Art Deco Hotel Montana)는 루체른 호수와 도시, 알프스 산이 이루는 장관이 펼쳐지는 높은 곳에 있다. 부티크 […]
  • ‘스위스에서 이탈리아까지 2시간’…마테호른에 생긴 케이블카 이제 스위스에서 이탈리아까지 케이블카로 이동할 수 있다.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앤레저(Travel and Leisure)는 최근 공개된 스위스와 이탈리아의 알프스 산맥을 잇는 케이블카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 1일 케이블카 운영사 마테호른 체르마트 버그바넨(Matterhorn Zermatt Bergbahnen)은 스위스 체르마트와 이탈리아 체르비니아를 잇는 새로운 케이블카 운영을 시작했다. 스위스에서 이탈리아까지 케이블카만 타면 2시간 만에 도착할 수 있게 됐다. 케이블카는 약 4000m 높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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