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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Archives - Page 4 of 13 - 여행플러스

#세계여행 (251 Posts)

  • 폭우로 곤욕을 치른 스페인 대표 관광도시 마드리드와 발렌시아 등 스페인 주요 관광지가 폭우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더 미러(The Mirror), 유로 뉴스(Euro News) 등 외신은 스페인의 대표 도시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시작된 폭우로 인해 스페인 남부 도시들이 물에 잠긴 상황이다. 단기간에 쏟아지는 비로 인해 도로와 자동차, 건물 등이 침수되었다. 발렌시아의 온 티이니 엔트(Ontinyent) 마을에서는 1㎡당 130ℓ의 폭우가 쏟아져 100년 만에 최고 강수량을 기록했다. 또한 발렌시아 주 에서만 300여 건의 구조 […]
  • 회복은 끝났다! 올해 팬데믹 이전보다 관광수입 증가할 지역은 엔데믹으로 돌입하며 전 세계적으로 관광업계에 다시 활기가 돌아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남미 일대의 관광수입은 올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의 회복을 넘어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여행 전문매체 트래블펄스(TravelPulse)는 세계여행관광협회(WTTC)의 연간 경제보고서를 인용해 중남미 지역의 관광수입이 연말까지 2019년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중남미 지역의 총 관광수입은 2019년 대비 1.2% 증가한 3195억 달러(약 약 420조원)에 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더해 관광부문 […]
  • 5000만원짜리 북극 크루즈 여행 공짜로 떠나는 방법 푸른 바다를 떠다니는 유빙과 하늘을 수놓는 오로라, 바다사자와 북극곰을 만날 수 있는 북극으로의 여행을 꿈꾼다면 지금이 기회다. 한 여행사가 약 5000만원 상당의 북극 크루즈 여행 상품을 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여행전문매체 트래블앤레저(Travel+Leisure)를 비롯한 외신은 호주 여행사 오로라 익스페디션(Aurora Expeditions)의 이벤트 소식을 전했다. 아크틱 캄퍼티션(Arctic Competition)이라는 이름의 이번 이벤트는 당첨자와 동반 1인에게 총 3만7000달러(액 4800만원) 상당의 북극 크루즈 여행을 제공한다. 참여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해당 […]
  • 올해 드디어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고향에 상륙하는 ‘미니언즈’ 오는 여름,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 플로리다(Universal Studios Florida)에 영화 ‘슈퍼배드’ 시리즈(Despicable Me) 속 캐릭터 미니언즈(Minions)를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공간이 문을 연다. 지난 18일 영국 매체 더 미러(The Mirror)는 올해 중으로 개장할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 플로리다의 새로운 테마구역 미니언즈 랜드(Minions Land)를 공개했다. 미니언즈 랜드는 인기 캐릭터 미니언즈를 주제로 하는 미니엄 메이헴(Despicable Me Minion Mayhem)이라는 기존 놀이기구 주변으로 다양한 시설을 추가한 테마구역이다. 구체적인 날짜는 […]
  • 美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쥬라기공원 30주년을 기념하는 방법 영화 쥬라기공원(Jurassic Park) 개봉 30주년인 올해, 유니버셜 올랜도 리조트(Universal’s Orlando Resort)와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Universal Studio Hollywood)가 이를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를 연다. 지난 19일(현지시간) 트래블펄스(Travel Pulse)를 비롯한 외신은 미국 유니버셜 올랜도 리조트와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의 쥬라기공원 30주년 행사 소식을 전했다. 행사는 30년 전 영화가 개봉한 달인 6월을 기념해 #쥬라기6월(#JurassicJune)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우선 오는 5월 26일 유니버셜 올랜도 리조트에 문을 여는 쥬라기공원 트리뷰트 스토어(Jurassic Park Tribute Store)는 영화의 스토리보드와 […]
  • ‘언젠가는 꼭’ 한 번은 타고 싶은 전 세계 이색 열차 철로에 매달린 모노레일부터 놀이기구 같은 기차까지 평범하지 않은 열차가 눈길을 끌고 있다. CNN은 전 세계 각지에서 운행 중인 이색 열차를 소개했다. 기사에 따르면 세계 최초의 모노레일 슈베베반(Schwebebahn)은 독일의 서부 도시 부퍼탈(Wuppertal)을 상징하는 열차다. 슈베베반은 1901년부터 운행을 시작했으며 철로 위를 달리는 일반 열차와 달리 철로에 매달려 이동한다. 도시가 급격히 산업화하며 지상에 레일을 설치할 공간이 없어 공중에 매달린 교통수단이 탄생하게 됐다. 슈베베반은 매일 8만여 명이 […]
  • 가정의 달, 온가족이 함께하면 더 좋은 전 세계 여행지 4 각종 행사, 휴일이 한데 모인 5월은 가정의 달이다. 곳곳에서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기념해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시행함은 물론 완연한 봄기운이 물씬 풍기기에 야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특히 본격적으로 해외여행이 활성화됨에 따라 전 세계 이곳저곳으로 떠나는 가족들도 많을 터. 가정의 달, 보다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가족끼리 가면 더 좋은 전 […]
  • ‘토토로 살 것 같아’... 소문나기 전 가본 日 신상 휴양지 대개 오키나와 여행객들은 나하 시내에 호텔을 잡는다. 나하 국제거리에서 한 아름 쇼핑을 마치고 편하게 짐을 숙소로 옮기기 제격이고, 그래서인지 나하에 호텔들이 많이 모여있다. 따라서 많은 근교 투어 상품들이 나하 시내 호텔로 픽업을 가거나 국제거리 등 명소에서 미팅을 하는 경우가 많다. ​ 하루나 이틀 정도 나하를 벗어나 외곽으로 투어를 간다고 해도 츄라우미 수족관, 코우리대교 등 북부 […]
  • 연간 9400만명이 찾은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어디 미국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Hartsfield-Jackson Atlanta International Airport)이 지난 한 해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에 올랐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움츠러들었던 항공업계는 엔데믹으로 전환하면서 각국의 하늘길 또한 열리는 중이다. 이런 경향은 숫자로 나타났다.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의 경우 지난 한 해 동안 이용객이 약 9400만 명에 달하며 전 세계 통틀어 1위에 등극했다. 2~4위도 미국 공항이 차지했다. 댈러스 포트워스 공항(Dallas Fort Worth Airport) 덴버 공항(Denver Airport) 시카고 오헤어 […]
  • ‘드라큘라’는 옛말! 넷플릭스 덕에 관광객 몰린다는 루마니아 과거 ‘드라큘라’의 나라로 유명세를 얻은 나라 루마니아(Romania)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OTT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 드라마 웬즈데이(Wednesday) 덕분이다. 루마니아 칸타쿠치노 성/사진=플리커 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가디언(The Guardian)에 따르면 최근 웬즈데이 ‘성지순례’를 위해 루마니아를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늘고 있다. 이들의 주요 목적지는 수도 부크레슈티(Bucharest)와 그 인근 마을에서 이름을 딴 부프테아 필름 스튜디오(Buftea Film Studio)다.   드라마 […]
  • ‘드라큘라’는 옛말! 넷플릭스 덕에 관광객 몰린다는 루마니아 과거 ‘드라큘라’의 나라로 유명세를 얻은 나라 루마니아(Romania)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OTT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 드라마 웬즈데이(Wednesday) 덕분이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가디언(The Guardian)에 따르면 최근 웬즈데이 ‘성지순례’를 위해 루마니아를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늘고 있다. 이들의 주요 목적지는 수도 부크레슈티(Bucharest)와 그 인근 마을에서 이름을 딴 부프테아 필름 스튜디오(Buftea Film Studio)다. 드라마 촬영이 이뤄진 부프테아 필름 스튜디오는 수요 증가에 따라 촬영장 견학 프로그램 제공 대상을 학교 및 […]
  • ‘살면서 가장 신났다’ 세상에서 가장 긴 버스 노선 살펴보니 56일 동안 버스를 타고 유럽을 누비는 투어 프로그램이 출시된다.   CNN,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은 인도 뉴델리에 본점을 둔 여행업체 어드벤쳐스 오버랜드(Adventures Overland)의 투어 프로그램에 대해 보도했다. 사진=어드벤쳐스 오버랜드 홈페이지 기사에 따르면 버스를 타고 장장 1만 2000㎞에 이르는 여정을 소화하는 이 투어는 사실상 현존하는 버스 노선 중 가장 길다. 다만 아직까지 이에 관한 공식적인 기록은 페루와 […]
  • 심각한 대기오염으로 관광객 감소 중이라는 태국 최근 치앙마이(Chiang Mai)를 비롯한 태국 북부 지역의 대기오염이 심각해지며 관광 산업에도 이상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태국 최대 명절 송크란(Songkran) 축제를 앞둔 시점에도 치앙마이의 호텔 예약률은 45% 수준에 그쳤다. 평년 같은 시기 예약률이 80~90%대였던 것에 비하면 반 토막이 된 셈이다. 일각에서는 최근 날로 심각해지는 태국 북부 지역의 대기오염을 관광객 감소 원인 중 하나로 제기한다. 현지의 한 음료 판매업자는 인터뷰에서 “공기가 탁해진 […]
  • ‘살면서 가장 신났다’ 세상에서 가장 긴 버스 노선 살펴보니 56일 동안 버스를 타고 유럽을 누비는 투어 프로그램이 출시된다. CNN,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은 인도 뉴델리에 본점을 둔 여행업체 어드벤쳐스 오버랜드(Adventures Overland)의 투어 프로그램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버스를 타고 장장 1만 2000㎞에 이르는 여정을 소화하는 이 투어는 사실상 현존하는 버스 노선 중 가장 길다. 다만 아직까지 이에 관한 공식적인 기록은 페루와 브라질을 연결하는 노선이며 6200㎞의 거리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어드벤쳐스 오버랜드에서는 매년 ‘로드 […]
  • 올봄 가장 으스스한 투어 등장…뉴욕에 무슨 일이 올해 봄여름 기간 여행객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어줄 미국 뉴욕 도심 유령 투어가 나타났다. 영국 매체 타임아웃(Time Out)은 ‘죽은 자들의 구역(Boroughs of the Dead)’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뉴욕 도보 투어에 대해 보도했다. 투어는 3월 30일 첫 코스 ‘그린위치 마을의 유령부인(Ghostly Women of Greenwich Village)’으로 시작한다. 이후 ‘타이타닉호의 유령들(Ghosts of the Titanic)’, ‘옛날 뉴욕의 마녀(Witches of Old New York)’ 등 총 5개의 코스가 6월까지 이어진다. 단순히 공포만을 […]
  • 장애 여성 휠체어 기내 반입 금지한 항공사 논란 장애가 있는 캐나다 여성이 휠체어 기내 반입을 금지한 항공사를 폭로했다. 캐나다 매체 웨스턴 스탠다드에 따르면 마얀 지브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미국 오스틴으로 가는 에어 캐나다 항공편을 이용했다. 그녀는 자신이 타고 있던 전동 휠체어를 기내 수하물로 반입하려 했지만 곧바로 저지당했다. 항공사 측이 전동 휠체어를 위험한 물건으로 간주했기 때문이다. 지브는 틱톡을 통해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휠체어를 넣을 […]
  • 올 하반기 런던 방문한다면 꼭 가봐야 할 ‘이곳’ 아일랜드에 기반을 둔 맥주회사 기네스(Guinness)가 올해 가을, 런던에 새로운 양조장 겸 펍(Pub)을 오픈한다. 영국의 매체 더 선(The Sun)은 지난 18일 해당 소식을 보도했다. 런던 최초의 기네스 양조장이 될 이곳은 도시 내 대표적인 관광지인 코벤트 가든(Covent Garden)에 들어설 예정이다. 본래 19세기 영국의 맥주회사 우드야드 브루어리(Woodyard Brewery)의 본점이었던 건물을 기네스가 7300만 파운드(약 1200억원)을 들여 개조했다. ‘기네스 앳 올드 브루어즈 야드(Guinness at Old Brewer’s […]
  • 꽃향기 따라 떠나는 세계 여행…전 세계 봄꽃 여행지 6 추운 겨울이 가고 어느덧 봄이 왔다. 봄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가장 큰 요소 중 하나는 개화다. 기온이 따뜻해지면 자연스레 곳곳에 형형색색 꽃이 피어난다. 아름다운 색감이 두 눈을 사로잡는 꽃을 감상하고 있노라면 어느새 그 향기가 코끝에 은은하게 감돈다. 꽃마다 개화시기도 서로 달라 매번 새로운 꽃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에 다채로운 꽃의 향연을 감상하며 여행할 […]
  • 승무원에게 스타벅스 카드를 선물했더니 벌어진 일 미국 남성이 승무원에게 스타벅스 카드를 건네고 받은 특전을 공개했다. 미국 매체 인사이더에 따르면 제레미 맥클레런은 뉴욕에서 아부다비까지 가는 항공편을 이용했다. 그는 비즈니스 좌석을 예매하고 싶었지만 비싼 금액을 보고 포기했다. 그 대신 비행기에 탑승한 승무원에게 스타벅스 카드를 선물했다. 그는 8개의 카드에 각 2만 원씩 충전했다. 맥클레런은 승무원에게 선물을 건넨 후 자신이 예약한 비행기 맨 뒤 좌석에 […]
  • ‘김 묻었어 못생김’ 혹평 난무 가장 못생긴 영국 건물 톱 3 사진 인화 업체인 패럿프린트(ParrotPrint)가 영국에서 가장 못생긴 건물을 선정했다. 영국 매체 더 미러(The Mirror)는 패럿프린트가 만든 영국의 못생긴 건물 지도에 대해 보도했다. 패럿프린터의 맷 다한(Matt Dahan)은 “못생긴 건축물로 선정한 빌딩 상당수가 1950년~1970년대를 휩쓸었던 브루탈리즘(Brutalism) 양식이다”라고 설명했다. 브루탈리즘은 철근 콘크리트를 그대로 노출해 ‘아름다운 흉물’이라고도 부르는 건축양식을 말한다. 프랑스 파리(Paris)의 퐁피두 센터(Centre Pompidou)가 그 예다. 가장 못생긴 건물로는 영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버밍엄(Birmingham)에 위치한 ‘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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