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세계여행 Archives - Page 2 of 16 - 여행플러스

#세계여행 (312 Posts)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20개 합친 크기’ 사우디에 거대 큐브 들어선다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거대 큐브 건물인 ‘무카브(Mukaab)’가 생긴다. 건축 전문 매체 아키텍처럴 다이제스트(Architectural Digest)에 따르면 무카브는 높이 400m, 바닥 면적 18만㎡(5만4400평)의 정육면체 건물이다. 미국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높이 380m, 바닥 면적 7300㎡(2228평)임을 고려할 때 20배가 넘는 규모다. 건물 내부 시설은 △대학 △몰입형 극장 △박물관 △사무실 등이 있다. 이 밖에도 9000개의 호텔 객실과 10만 개 이상의 주거 공간이 들어선다. 무카브 건설에 들어가는 투자금은 약 500억 달러(약 69조원)다. 무카브의 건축적 특징은 외관에 새겨지는 기하학적 무늬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 나지드 […]
  • 홍콩 최대 야외축제 10주년 맞는다… 그 모습은 홍콩 최대 야외축제인 ‘AIA 카니발(AIA Carnival)’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 등 외신에 따르면 AIA 카니발은 △놀이기구 △푸드트럭 △게임 부스 등의 오락시설이 모이는 축제로 홍콩 연간 야외축제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10주년 기념 공연인 ‘AIA 월드 서커스(AIA Alta presents the World Circus)’다. 이번 축제를 맞아 6개의 새로운 구성을 추가했으며 12개국에서 온 출연진이 참여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150홍콩달러(약 2만6000원)부터 시작한다. 축제엔 △회전 그네 △대관람차 △범퍼카 △바이킹 등 26개의 놀이기구와 30개의 게임 부스가 들어선다. 이 […]
  • 트럼프, 대선 기간 중인데도 亞에 6성급 골프 리조트 건설…왜?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소유한 트럼프 재단이 베트남 북부 흥옌(Hung Yen)성에 골프 리조트를 건설한다. 베트남 부동산 회사인 KBC는 9월 25일 베트남 국가주석인 토 람(To Lam)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골프 리조트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는 15억 달러(약 2조 원) 규모로 △골프장 △호텔 △주거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골프 코스는 54홀로 구성해 트럼프 재단 시설 중 최고 수준으로 지어질 것을 약속했다. 트럼프 재단은 1971년에 트럼프가 인수한 이후 △호텔 △골프장 △엔터테인먼트 △자산관리 △중개 △마케팅 등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이 […]
  • 중국 무비자 여행, 베이징 간다면… ‘이 축제’ 화제 중국 베이징의 차오양 국제 빛 축제(Beijing chaoyang international light festival)가 올해 2주년을 맞았다. 차오양 빛 축제는 도시 전반에서 이뤄지는 대규모 빛 축제다. 트래블 앤 레저 아시아(Travel And Leisure Asia) 등 외신에 따르면 올해 국제 빛 축제 주제는 ‘차오양의 AI’다. 약 40개의 건물에서 외관 조명쇼를 선보이며 9개의 예술 프로젝트가 열린다. 이 밖에도 △달이 떠도는 시장 △패션 월드 마켓 △야외 오토 쇼 △국제 소시지 축제 등 약 300개의 축제 콘텐츠를 즐길 수 […]
  • 상상 초월 거대 풍선 놀이기구, 亞 최초 홍콩에 상륙하는 모습 세계적으로 유명한 풍선 이벤트인 ‘빅 바운스(The Big Bounce)’가 홍콩에 상륙한다. 더 스탠더드(The Standard) 등 외신에 따르면 빅 바운스는 △미국 △호주 △캐나다 전역에서 투어를 마친 후 첫 아시아 투어지로 홍콩을 선정했다. 투어 이름은 ‘HSBC라이프 빅 바운스 월드 투어 홍콩(HSBC Life The Big Bounce World Tour – Hong Kong)’이다. 투어엔 주문 제작한 거대 풍선들이 들어선다. △농구대 △대형 슬라이드 △볼풀을 포함한 풍선 놀이기구가 준비 중이다. 미국에서 진행한 축제의 경우 2229㎡(674평)가 넘는 […]
  • 미국 대선 개표방송 일정에 분주한 ‘이 도시’ 술집들…왜? 미국 대선을 앞둔 가운데 워싱턴 D.C의 술집들이 개표 이벤트 준비에 한창이다. 워싱턴 포스트(Wasington Post) 등 외신에 따르면 워싱턴 D.C의 많은 술집이 개표 시청 파티를 주최한다 밝혔으며, 승자를 발표할 때까지 영업할 것을 약속했다. 지난 대선은 코로나 영향으로 많은 이벤트를 취소해야 했기에 8년 만이다. 대표적인 술집으로는 바운더리 스톤(Boundary Stone)이 꼽힌다. 바운더리 스톤은 지난 대선 토론 때도 행사를 준비한 바가 있다. 이번 시청 파티엔 토론 당시 선보였던 […]
  • 5만 명이 뉴욕 시내를 달리는 장관을 볼 수 있는 ‘이 대회’ 정체 오는 3일 미국 뉴욕의 최대 규모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CBS 등 외신에 따르면 ‘TCS 뉴욕시 마라톤(TCS New York City Marathon)’이 올해 54주년을 맞았다. 첫 번째 대회는 1970년으로 127명의 참가자와 55명의 완주자를 기록했다. 올해 참가자는 약 5만 명이다. 최대 규모 대회인 만큼 참가자들도 화제다. 현 챔피언인 헬렌 오비리(Hellen Obiri)와 타미랏 톨라(Tamirat Tola)가 참여한다. 배우 랜달 박(Randall Park), 뉴욕 제1부 시장 마리아 토레스 스프링어(Maria Torres-Springer) 등 여러 유명인이 참가를 신청했다. 대회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
  • ‘11월의 딱 하루’ 英 런던 밤하늘을 불꽃으로 수놓는 이유 영국 런던이 불꽃놀이 준비에 한창이다. 오는 2일 런던 전역에서는 ‘본 파이어 나이트(가이 포크스의 날)’를 기념한 불꽃놀이를 벌인다. 본 파이어 나이트는 16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가이 포크스가 제임스 1세를 사살하기 위해 런던 의회 건물을 폭파했다. 가이 포크스 외 여러 가톨릭 주민이 개신교였던 제임스 1세의 통치 방식을 싫어한 까닭이다. 11월 5일 가이 포크스는 ‘화약음모사건(Gunpowder Plot)’으로 건물과 함께 국왕을 태우려 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이후 주민들이 사살 실패를 축하하기 위해 […]
  • 2025 세계박람회 앞둔 오사카가 준비한 17m 높이 ‘이것’ 화제 내년 봄에 열릴 세계박람회를 앞두고 일본 오사카에 거대 건담 동상이 들어섰다. 현지 매체 더 재팬 타임즈(The Japan Times)에 따르면 반다이 남코 그룹이 지난 23일 건담 넥스트 퓨처 파빌리온(Next Future Pavilion) 옆에 17m의 건담 동상을 설치했다. 해당 동상은 건담 ‘RX-78F00/E’ 모델의 실제 크기를 재현했다. 서부 간사이 지방에 거대 건담이 들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건담 넥스트 퓨처 파빌리온은 ‘우주 생활이 일상이 된 세계’를 전시한다.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기동전사 […]
  • 2차 세계대전의 뒷이야기, 런던 지하투어의 정체 영국 런던 교통 박물관이 그린 파크(Green Park) 지하철역의 비밀 지하 투어를 기획했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런던 교통 박물관이 2025년 1월에 시작하는 ‘도버 스트리트(Dover Street)’ 투어에서 감춰진 지하철역 내부를 공개한다. 도버 스트리트역은 그린파크 역의 옛 이름으로 1906년에 개통해 1933년에 그린파크로 이름을 바꿨다. 투어에서 보일 지하통로는 수십 년 동안 승객 출입을 제한한 곳으로 1930년대 모습을 그대로 보존했다. 도버 스트리트역에는 제 2차 세계대전의 흔적이 남아있다. 해당 시기 지하철역을 주요 조직의 […]
  • 미국과 캐나다가 선택한 이색 핼러윈 장소 ‘이곳’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교도소를 활용한 핼러윈 축제를 선보인다 지난달 27일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킹스턴 교도소(Kingston Penitentiary)가 핼러윈 워킹투어를 공개했다. ‘펌킨피에르노(Pumpkinferno)’는 7,000개가 넘는 수공예 호박 작품 사이를 산책하는 워킹 투어다. 공예품들은 동부 온타리오 지역의 젊은 예술가들과 협업했다. 전시품엔 △행복한 광대 △역행하는 머큐리(Mercury in Retrograde) △잭의 거짓말(Jack’s Lair) △메가 먼치스(Mega Munchies) 등이 있다. 킹스턴 관광안내소에 따르면 킹스턴 교도소는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교도소로 178년의 역사를 가진다.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2013년에 운영을 중단했으며 […]
  • 오타니 볼 수 있나… ‘MLB 우승 퍼레이드’ 장소는 과연 어디로 2024 메이저리그(MLB) 포스트 시즌 월드시리즈 결승이 한창인 가운데, 우승 퍼레이드 장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Baseball Hall of Fame)에 따르면 MLB는 매년 포스트 시즌 결승 다음 날 우승 팀의 연고지에서 퍼레이드를 연다. 이 전통은 1905년 뉴욕 자이언츠(New York Giants)의 우승으로 시작해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어졌다. 올해 우승 후보는 LA다저스와 뉴욕 양키스다. 28일 기준으로 LA다저스가 2승을 확보한 상태다. LA다저스의 결승 진출은 2020년 이후 4년 만이다. 4년 전 LA다저스의 […]
  • 핼러윈을 드라이브스루로? 1900m에 걸쳐 900만개 조명 설치한다는 ‘이곳’ 미국 뉴저지주 워싱턴에 핼러윈 드라이브스루인 ‘글로우 스푸키 스피드웨이(Glow Spooky Speedway)’가 생겼다. 현지매체인 6ABC 외신에 따르면 스푸키 스피드웨이는 지난해 ‘그레이트 크리스마스 라이트 파이트(Great Chirstmas Light Fight)’의 우승자인 글로우(Glow)팀에서 제작했다. 길이는 약 1900m로 900만 개가 넘는 조명을 사용했다. 조명은 핼러윈 음악에 맞춰 반짝이며 차량 라디오를 통해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글로우 책임자인 댄 우자키(Dan Uszaki)는 “핼러윈은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이었다. 단순 관람을 넘어 고객과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며 “고객들에게 최대한 […]
  • 달디 달고 달디 단 ‘밤 디저트’로 축제 여는 스페인 도시 스페인 바르셀로나 시의회에서 올해 ‘라 카스타냐다(La Castanyada)’의 일정을 공개했다. ‘라 카스타냐다’는 스페인 북동쪽 카탈루냐에 뿌리를 둔 전통 축제다. 카스타냐다(Castanyada)는 ‘밤’이라는 뜻의 카탈루냐어다. 매년 10월 31일과 성도의 날(11월 1일)에 기념한다. 현지 매체 엘 콘피덴시알(Elconfidencial)에 따르면 축제는 모닥불에 밤이나 고구마를 구워 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민속학자 조안 아마데스(Joan Amades)는 “이 전통은 ‘고인을 기리기 위해 몇 시간 동안 종을 울리는 일꾼’을 위한 음식에서 비롯됐다”고 말했다. 축제 기간엔 포 카잘스 에비뉴(Avenida Pau […]
  • 영화 ‘위키드’ 속 주인공 돼 볼까…‘위키드’ 테마 호텔 탄생 미국 뉴욕에 자리한 힐튼 호텔이 영화 ‘위키드(Wicked)’를 테마로 한 스위트룸 패키지를 선보인다. ‘위키드’는 20년 동안 사랑받아 온 뉴욕 브로드웨이의 대표 뮤지컬이다. 이를 영화화한 동명의 작품이 올해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힌다. 영화는 유명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가 주연을 맡았으며 11월 20일 한국에서 최초로 개봉한다. 포브스(Forbes)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 힐튼 미드타운 호텔(New York Hilton Midtown Hotel)이 ‘스테이 라이크 위키드(Stay Like Wicked)’ 패키지를 공개했다. 2개의 침실로 이뤄진 […]
  • 미술관 이름이 ‘데이터 랜드’? 내년 LA 개관하는 이곳 전시품 ‘화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미국 최초 AI 미술관 ‘데이터 랜드(Dataland)’가 생긴다. 데이터 랜드는 유명 AI 예술가인 레피크 아나돌(Refik Anadol)이 설립한 ‘레피크 아나돌 스튜디오 (Refik Anadol Studio)’에서 추진한다. 건축회사인 젠슬러(Gensler)가 건축을 담당한다. 미술관은 1858㎡(약 560평) 규모로 4개의 갤러리 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더 가디언(The guardian) 등 외신에 따르면 아나돌은 튀르키예 출신의 예술가로 △뉴욕 현대 미술관(MOMA) △서펜타인 미술관 △유엔 본부 등에 AI 작품을 전시했다. 대표 작품은 뉴욕 현대 미술관에 전시한 ‘언슈퍼바이즈드(Unsupervised)’다. 13만 8000개 이상의 레코드를 사용해 200년 분량의 이미지를 끊임없이 생성한다. 아나돌은 엔비디아와 협업한 예술가로도 […]
  • 여기 가면 ‘코코’ 진짜 만날 수 있을까…100만명 몰린다는 멕시코 퍼레이드 멕시코시티시가 ‘망자의 날 그랜드 퍼레이드(Gran Desfile de Día de Muertos 2024 en la CDMX)’ 일정을 발표했다. 망자의 날은 죽은 이를 기리는 멕시코의 민족 축제로 인류무형문화유산이다. 영화 ‘코코’의 배경으로도 유명한 이 축제는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시티에서 가장 큰 규모의 행사를 자랑한다. 작년 퍼레이드엔 125만 명이 몰렸다. 현지 매체 엘 솔 데 멕시코(elsoldemexico)는 축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번 행사에서 방문객 기록이 깨질 것”이라 보도했다. 올해 망자의 날 퍼레이드는 약 60개 이상의 […]
  • 세계 최초 3D프린터로 지은 호텔 들어선 곳 실제로 보니 미국 텍사스 마르파시에 세계 최초의 3D 프린팅 호텔이 생긴다. 과학 전문 매체 싱귤래리티 허브(Singularity hub)에 따르면 지금까지 3D프린팅 기술로 만든 주택이 공개된 적은 있었지만 호텔은 처음이다. 이 프로젝트는 △3D 프린팅 건설 회사인 아이콘(Icon) △건축 회사인 비아케 잉겔스 그룹(Bjarke Ingels Group) △엘 코스미코(El Cosmico) 소유주인 리즈 램버트(Liz Lambert)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호텔은 18채의 주택으로 이뤄지며 객실의 개수는 […]
  • 2025 미슐랭 가이드 발표, 3스타 식당 한 곳도 없는 국내에 비해 日 도쿄는 미슐랭이 ‘미슐랭 가이드 도쿄 2025(MICHELIN Guide Tokyo 2025)’의 3 스타 레스토랑으로 ‘세잔(SÉZANNE)’을 선정했다. 세잔은 일본 도쿄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마루노우치 도쿄(Hotel Four Seasons Marunouchi Tokyo)’의 레스토랑이다. 수석 셰프인 다니엘 칼버트(Daniel Calvert) 아래 현대 프랑스 요리를 전문으로 한다. 세잔은 2022년에 미슐랭 별 하나를, 2023년에 미슐랭 별 두 개를 얻으며 성장했다. 미슐랭 가이드는 “세잔은 프랑스 식재료와 일본의 영향을 섞어서 뛰어나고 세련되게 창작물을 만들어냈다”고 심사평을 남겼다.  이 같은 소식은 미슐랭 3스타 식당이 한곳도 없는 국내 현실과 […]
  • 유령 주 출몰 지역을 파티장으로?…시드니가 핼러윈을 즐기는 법 호주 시드니 ‘더 록스(The rocks)’의 문화유산인 ‘올드 머천트 하우스(Old Merchant House)’에서 핼러윈 축제 ‘고스트 인 더 록스(Ghost In The Rocks)’가 열린다.  더 록스는 시드니 남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오페라하우스에서 도보 15분 이내에 근접해 있다. 더 록스는 시드니 내 유령 목격 후기가 가장 많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더 록스 유령 투어(The rocks Ghost Tours)’상품이 있을 정도로 유령 관광에 대한 입지가 확고하다. 축제가 열리는 올드 […]
1 2 3 4 5 6 7 16

추천 뉴스

  • 1
    "여기 사무실 맞아?" 판교 신사옥에서 엿본 놀유니버스가 꿈꾸는 세상

    국내 

  • 2
    5천만원 육박하는 크루즈는 누가 갈까…여행사별 최고가 상품 뜯어보니

    해외 

  • 3
    세부 제이파크 리조트, 새로운 한식 총괄셰프와 신임 총주방장 영입

    해외 

  • 4
    투자금만 4000억원 이상, 5년 만에 복귀 알린 마카오 대표 공연

    해외 

  • 5
    "순한맛부터 매운맛까지"… 상상 초월하는 남반구 최대 예술 축제 가보니

    해외 

지금 뜨는 뉴스

  • 1
    제주 K-콘텐츠 글로벌 도약, 제주신화월드·제주도·텐센트 뮤직 손잡다

    국내 

  • 2
    문의전화 쇄도에 제주에 VIP 라운지 만들었다는 ‘그곳’

    국내 

  • 3
    가을 캐나다의 오로라 성지 ‘화이트호스’ 관광청이 추천한 여행 코스는

    해외 

  • 4
    [여행+역사] 람세스마저 홀린 3000년 전 히타이트 철기 유물…서울 상륙

    국내 

  • 5
    [여행+핫스폿] ‘올인클루시브’로만 75주년…클럽메드가 가족여행 최고 목적지인 이유

    여행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