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설연휴 Archives - 여행플러스

#설연휴 (3 Posts)

  • ‘짧으니까 더 알차게’ 감성 채워줄 서울 문화공간 5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2024년 설을 맞아 서울에서 즐기기 좋은 문화공간 5곳을 소개했다. 가족과 함께 실내에서 즐기기 좋은 문화공간으로 설 연휴 기간 전관을 무료 개방하는 국립현대미술관이 대표적이다. 서울 곳곳에 위치하여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서울시립미술관, 그리고 광화문광장에 있어 접근성이 좋은 세종문화회관을 추천한다. ​ ​ 경복궁과 인사동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 사진=서울관광재단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경복궁, 인사동, 북촌한옥마을 […]
  • “올해 설 연휴, 일본으로 여행 간다”…중단거리 패키지 여행 강세 전년 대비 항공 예약 인원 29% 증가 일본ㆍ베트남ㆍ태국 등 중단거리 국가 강세 가족 맞춤형 패키지 상품 큰 인기 인터파크트리플이 여행ㆍ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인터파크와 트리플의 데이터를 분석해 ‘2024 설 연휴 해외여행 트렌드’를 발표했다. 인터파크트리플이 ‘2024 설 연휴 해외여행 트렌드’를 발표했다 / 사진=인터파크트리플 올 설 연휴 기간 인터파크 해외 항공권 예약 인원은 전년 연휴 대비 29% 늘어났다. 트리플에 생성된 […]
  • “언제, 어디든 원하는 대로”... 설연휴 럭셔리 여행상품 떴다 설 연휴 가족과 럭셔리한 여행을 꿈꾼다면 ‘비스타젯’을 고려해보자. 글로벌 비즈니스 항공사 비스타젯은 설 연휴를 앞두고 프라이빗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여행은 프라이빗 회원 컨시어지 여행사인 안투라지 컬렉션(Entourage Collection)과 협업해 맞춤식 여행을 제공한다. 이번 설 추천 여행지는 비스타젯 프라이빗 월드(VistaJet Private World)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고객은 17시간 동안 논스톱으로 비행할 수 있는 초장거리 글로벌 7500을 포함해 […]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전액 현금 FLEX로 부동산 매입한 연예인 TOP3 알려드립니다”
  • 2년 전 저스틴 비버가 119억 물렸던 국내 주식 “지금은…”
  • 하이브·민희진 싸움 원인인 ‘표절 논란’, 법적으로 보니 민심과 달랐다
  • 매일 욕설에 물컵 던지던 ‘갑질 오너’들, 지금 뭐 하는지 봤더니…
  • ‘4대 엔터’ 직원 연봉 비교해봤더니…가장 높은 연봉 주는 곳 어디?
  • “터질 게 터졌다”…하이브의 문어발식 경영, 자회사만 몇 개냐면요
  • 합격자 1천명 넘긴 변호사시험, ‘로스쿨 독식 현상’ 얼마나 심하냐면…
  • 독일 3사로 불렸는데…벤츠, BMW 다음 아우디 아니었다
  • 부인에게 회사 지분 선물한 코오롱 이웅열, 후계자에겐 얼마나 넘겼나 보니…
  • 북한 김정은의 ‘검은 금고’라는 ‘노동당 39호실’은 어떻게 탄생했나
  • 테슬라, 전 직원 10% 해고 발표에 ‘이것’도 지연된다는데…
  • 총리 후보로 거론되는 박영선·권영세·이주영, 윤석열 대통령과 어떤 관계?

추천 뉴스

  • 1
    “과잉 관광으로 골머리 앓아…” 결국 관광세 걷는 이탈리아 휴양지

    해외 

  • 2
    “잃어버린 롤렉스 싸게 팔아요~” 수하물 되파는 미국 이색 상점 내부

    해외 

  • 3
    이케아가 만든 세계 유일의 호텔은 어떤 모습일까

    해외 

  • 4
    이제 돈 내야 볼 수 있다고? 매년 600만명 이상 찾는 로마 인기 관광지

    해외 

  • 5
    ‘1회 이용 140만원’ 美 VIP 공항 터미널의 정체

    해외 

지금 뜨는 뉴스

  • 1
    ‘아휴 보기 싫어’ 50년 넘도록 파리지앵의 미움 받는 건물의 사연

    해외 

  • 2
    프랑스의 베네치아?한국인 잘 모르는남프랑스 반전 풍경

    Tip 

  • 3
    [여행+핫스폿] 전 세계 대표 잠이 들지 않는 도시 3곳의 밤 문화

    해외 

  • 4
    ‘스위스에서 이탈리아까지 2시간’…마테호른에 생긴 케이블카

    메인 

  • 5
    위기의 베네치아... ‘문화유산 위험 구역’ 오를 수도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