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우주여행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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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7000만원 내면 우주에서 코스 요리 먹을 수 있다 내년부터 성층권에서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최근 CNN은 프랑스 기업 제팔토(Zephalto)가 출시한 상품인 ‘비행 풍선 셀레스트(Celeste)를 타고 즐기는 코스 요리’를 소개했다. 제팔토는 프랑스 전직 항공 교통 관제사인 빈센트 파레 다티에스(Vincent Farret d’Astiès)가 2016년에 창립한 신생 우주여행 기업이다. 셀레스트(Celeste)는 제팔토가 제작한 비행 풍선으로 우주의 초입 격인 성층권까지 비행한다. 셀레스트에는 조종사 2명을 포함해 최대 8명이 탑승할 수 있다. 이 비행 풍선은 초당 4m 속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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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675억 냈었는데”...이제 억만장자 아니어도 우주여행 가능해진다 앞으로 억만장자나 고강도 훈련을 받은 우주 비행사가 아니더라도 우주여행이 가능해진다. 민간인이 우주여행을 하려면 얼마를 내야 할까. 2022년에 4월에 민간인 3명이 우주여행을 가기 위해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에 지급한 돈은 약 675억원이다. 이렇듯 민간인이 우주여행에 가려면 막대한 금액을 지급해야 했으며 까다로운 신체적 조건까지 붙어 돈이 있어도 가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우주 / 사진=flickr 최근 영국 매체 더 미러(The Mirror)가 ‘일본의 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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