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를 먹었을 뿐인데...75만원이 생긴 여성구매한 KFC 샌드위치 아래서 약 500달러를 발견한 여성이 미국에서 화제다. 인사이더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의 한 여성이 본인의 KFC 샌드위치 아래서 543달러(한화 약 75만원)를 발견했다. 조지아주 잭슨 카운티 경찰 당국은 “조안 올리버(JoAnn Oliver) 씨가 드라이브 스루로 점심을 구매했고 식사하기 위해 그대로 직장으로 돌아갔다”라며 “가방을 열어 샌드위치를 들자 543달러가 들어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돈을 발견한 후 즉시 지역 […]
갑작스러운 정전...범인은 다람쥐?미국 미네소타주의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정전 사고의 범인이 다람쥐로 밝혀져 화제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1일 다람쥐로 인해 미니애폴리스 북동쪽의 약 1만 가구가 한 시간가량 정전으로 인한 불편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엑셀에너지(Xcel Energy)사 대변인인 이시 니가드(Lacey Nygard)는 “일요일 아침 갑작스러운 정전이 발생했고, 확인 결과 다람쥐가 전기 장치를 건드리면서 정전이 발생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제가 발생한 정확한 위치는 불분명하지만 […]
미국 뉴저지의 슈퍼마켓에서 비닐봉투 사용을 금하자 생긴 일미국 뉴저지에서 비닐봉투 사용을 금하자 슈퍼마켓 내 장바구니 분실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발이 들어 있다고?…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발견한 의문의 신발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사람의 발이 든 의문이 신발이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비행기에 배, 유골까지... 역대급 가뭄에 바닥 드러낸 美호수 상황지난 7일(현지시각)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경찰은 미드 호수에서 유골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 중이다. 호수에서 유해가 나타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시신의 신원과 사망 경위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어린이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 인종차별 논란세서미 플레이스에서 인종차별 문제가 발생해 논란이다.
체중 많이 나간다고 놀이기구 못 타게 한 美 워터파크의 최후미국의 한 워터파크가 손님에게 공개적인 체중 측정을 강요해 논란이다. 사람들 앞에서 체중을 잰 그는 결국 과체중이란 이유로 탑승을 거부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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