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딸기] “딸기, 어디까지 먹어봤니?” 요즘 호텔계는 상상초월 '딸기 판타지' 작업중“딸기, 뭐 있어?”라 묻는다면 듣는 딸기, 아니 딸기로 작품에 가까운 디저트를 만드는 셰프가 섭할 소리다. 요즘 호텔업계가 딸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먹거리를 만들어 내 미식 사냥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가성비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 선보여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제철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를 파스타 및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봄까지 여유롭게 즐기는 호텔가 딸기 프로모션 모음딸기의 계절, 겨울을 맞아 호텔업계는 딸기를 듬뿍 얹은 각종 디저트 상품을 선보이며 손님맞이에 나선다. 딸기 디저트에 더해 브런치 메뉴 또한 다채롭게 마련했다. 주요 호텔들의 딸기 프로모션을 소개한다.
“전세계 최초라는데...” 팬톤 핑크 컬러로 딸기 디저트 성지된 서울 호텔글로벌 색채 기업 팬톤과 손잡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겨울 한정 디저트 뷔페 '살롱 드 딸기'가 지난 14일 문을 열었다. 2015년 시작해 10주년을 맞은 살롱 드 딸기는 전세계 호텔 최초로 팬톤과 협업했다. LL층 더 라운지는 팬톤의 핑크 컬러인 '스트로베리 크림'과 '핑크 드링크' 컬러로 꾸몄다. 클래식한 호텔 라운지가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핑크빛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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