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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Archives - 여행플러스

#국립공원-2 (6 Posts)

  • “이 기간은 피해야겠네” 미국 유명 국립공원 입장 제한된다 하이킹과 캠핑, 동굴탐험으로 유명한 미국 네바다주 화이트 카운티의 그레이트 베이슨 국립공원(Great Basin National Park)이 올 6월부터 9월까지 일부 공간을 폐쇄한다. 트래블 앤드 레저(Travel+Leisure)에 따르면 미국의 국립공원관리청(NPS)이 그레이트 베이슨 국립공원 방문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그레이트 베이슨 국립공원 내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립공원의 리먼 동굴(Lehman Caves) 방문객 센터 주차장, 휠러 피크 트레일 헤드(Wheeler Peak Trailhead)를 […]
  • 계속되는 낙서 테러... 요세미티 국립공원 칼 빼들다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이 낙서로 인한 자연 훼손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5월 20일,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30개가 넘는 그래피티가 발견됐다. 크기가 최대 2.5㎡에 달하는 해당 낙서들로 인해 공원 내 바위가 훼손됐다고 국립공원 측이 밝혔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해당 행위가 명백한 범죄라고 말하며 범인을 수소문하고 나섰다. 국립공원은 공식 페이스북에 “5월 20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 사이, 요세미티 […]
  • 길에 돌탑 쌓으면 안 되는 이유 영국 매체 더 미러(The Mirror)는 지난 11일, 관광객들이 길에 돌탑을 쌓는 행위를 삼가야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위적인 돌탑 쌓기는 생태계를 파괴하는 행위다. 전문가들은 관광객들이 돌탑을 쌓는 행위가 야생의 감각을 해친다고 주장한다. 해양 보존 행동집단 ‘블루 플래닛 소사이어티(Blue Planet Society)’는 “우리가 오크니(Orkney)에서 방문한 해변은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흔적으로 오염됐다”고 말하며 인위적인 돌 쌓기를 비판했다. 환경 운동가들은 […]
  • “숨이 멎는 아름다움” 그랜드 캐니언이 다시 돌아온다 오는 15일부터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 전망대 노스 림(North Rim)에 차를 타고 입장할 수 있다. 쓰릴리스트(Thrillist)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국립공원관리공단(National Park Service, NPS)은 5월 15일 오전 6시부터 노스 림으로 가는 차량 통행금지 조치를 전면 해제하기로 밝혔다. 그랜드 캐니언 입구에서 45마일 (약 72㎞) 떨어진 곳에 위치한 노스 림은 매년 5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만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모든 편의 시설과 고객 서비스 센터도 차량 통행을 허가하는 날짜에 맞추어 운영한다. 노스 림은 사우스 림(South Rim)에 비해 더 가파르고 […]
  • 자연과 함께하는 여정…전 세계 지속가능한 여행지 5 어느 때보다 여행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시기다. 볼거리, 즐길 거리, 휴양 등 각자의 조건에 따라 여행의 테마도 가지각색이다. 그중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색다른 여행이 눈에 띈다. 바로 지속 가능한 여행이다. 지속가능한 여행은 자연환경을 보호하며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의미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후 변화가 심화하며 등장한 트렌드다. 개인이 관광하고 휴식을 취하는 여행의 개념을 넘어 자연과 […]
  • 사랑의 징표로 걸어놓은 ‘이것’ 때문에 멸종위기종 동물 죽을 수 있다? 미국 그랜드 캐니언 울타리의 ‘사랑의 자물쇠’ 열쇠를 멸종 위기종인 콘도르가 삼킬 가능성이 있어 공원 당국이 우려를 표했다. CNN에 따르면 그랜드 캐니언 공원 당국은 지난 11일 SNS에 게시글을 올리며 공원 울타리에 자물쇠를 다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호소했다. 해당 게시글에서 공원 당국은 “사랑은 강하지만 우리의 볼트 커터는 더 강하다”라며 공원 관리인이 절단기와 잘린 자물쇠를 들고 있는 사진을 첨부했다. 사랑의 자물쇠는 공원 철제 울타리에 매달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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