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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여행 Archives - 여행플러스

#교토여행 (11 Posts)

  • “한 달에 50만원 줄 테니 부모님 없이 시설에서 딱 1년만 살아 보세요”[르포 With. 노랑풍선] 한 달에 50만원씩 드릴 테니, 부모님 없이 딱 1년만 시설에서 살아 보세요. 자립 준비 청년 겸 사회 활동가인 박태양 군 / 사진=김혜성 여행+ 기자 여행플러스 TOUR PLUS [여행+ NEWS] “졸업 기념 해외여행도 못 가봤는데” 청년들에 깜짝 선물한 노랑풍선 naver.me 만 23살 박태양 씨가 자립 준비 청년들이 받는 보조금을 ‘역차별’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전한 말이다. 자립 준비 […]
  • 日 교토, 인기 관광지만 정차하는 ‘관광 고속버스’ 도입 일본 교토가 오는 6월부터 관광객을 위한 ‘관광 고속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더 재팬 타임즈(The Japan Times) 등 외신에 따르면 교토가 늘어난 관광객으로 인한 혼잡을 줄이기 위해 인기 관광지만 정차하는 관광 고속버스를 도입한다. 교토시 교통국 관계자는 “시내버스 혼잡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관광 고속버스 도입을 결정하게 되었다”라며 “교토역, 기요미즈사, 기온 게이샤 지구 등 관광객이 자주 […]
  • 日 교토, 인기 관광지만 정차하는 ‘관광 고속버스’ 도입 일본 교토가 오는 6월부터 관광객을 위한 ‘관광 고속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교토 인기 관광지 기요미즈사 / 사진=플리커 더 재팬 타임즈(The Japan Times) 등 외신에 따르면 교토가 늘어난 관광객으로 인한 혼잡을 줄이기 위해 인기 관광지만 정차하는 관광 고속버스를 도입한다. 교토시 교통국 관계자는 “시내버스 혼잡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관광 고속버스 도입을 결정하게 되었다”라며 “교토역, 기요미즈사, 기온 게이샤 지구 등 관광객이 자주 정차하는 인기 관광지들을 노선에 포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말과 […]
  • “관광객 출입 금지” 특단의 조치 내린 日 교토 게이샤 거리 일본 교토가 게이샤 거리로 유명한 ‘기온 지구’의 일부 골목 출입을 제한한다. 더 재팬 타임즈(The Japan Times) 등 외신에 따르면 교토가 다음 달부터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기온 지구의 사유지 골목에 대한 관광객 출입을 금지할 예정이다. 기온의 남부지구 협의회 의장 오타 이소카즈는 “폭이 1, 2m밖에 되지 않는 좁은 거리에서 게이샤가 나오면 일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길을 막는다”라며 […]
  • “관광객 출입 금지” 특단의 조치 내린 日 교토 게이샤 거리 일본 교토가 게이샤 거리로 유명한 ‘기온 지구’의 일부 골목 출입을 제한한다. 기온 지구를 걷고 있는 게이샤 / 사진=플리커 더 재팬 타임즈(The Japan Times) 등 외신에 따르면 교토가 다음 달부터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기온 지구의 사유지 골목에 대한 관광객 출입을 금지할 예정이다. 기온의 남부지구 협의회 의장 오타 이소카즈는 “폭이 1, 2m밖에 되지 않는 좁은 거리에서 게이샤가 나오면 일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길을 막는다”라며 “심하면 게이샤들의 […]
  • 교토서 가야 할 현지인이 애정하는 카페 5곳 교토는 풍부한 역사 외에도 오랜 역사를 품은 카페가 있다. 교토는 전통 찻집으로 유명하지만 활기찬 카페의 모습도 놓치지 말 것.  요즘 가볼 만한 현지인이 애정하는 카페 다섯 곳을 소개한다. 1. 아오다케(Aotake) JR 교토역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100년 된 일본 전통 가옥에 자리한 카페 아오다케를 만날 수 있다. 메뉴는 현지에서 재배한 차와 장인이 만든 디저트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차 메뉴는 계절에 따라 달라진다. 일본 차 외에도 홍차와 대만 차도 있다. 복숭아와 헤이즐넛 타르트, 빙수, 전통 디저트와 함께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2. 사요 츠지리(Saryo Tsujiri) 교토는 유명한 우지 말차의 본고장이기에 카페에서 말차를 맛보지 않고는 교토를 여행했다고 말할 수 없다. 사료 츠지리에서는 호지차와 겐마이차로 만든 파르페부터 상큼한 말차 빙수까지 말차의 모든 것을 맛볼 수 있다. 무엇을 먹을지 결정하기 어렵다면 시라타마 탱고, 와라비모치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플래터를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 3. 이노다 커피(Inoda Coffee)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에게 가장 인기 있는 카페 중 하나인 이노다 커피는 8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강한 커피맛을 좋아한다면, 콜롬비아, 과테말라, 브라질, 아프리카산 원두를 사용한 시그니처 블렌드를 추천한다. 담백하고 풍미가 좋은 프렌치 토스트, 오므라이스 등 여러 요리도 맛볼 수 있다.  4.  월든 우즈(Walden Woods) 교토 전통 사원과 건물 사이에 숨겨진 미니멀리즘한 카페는 19세기 미국의 시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고전 ‘월든’에서 영감을 받았다. 콜롬비아산과 에티오피아산 원두를 섞어 초콜릿과 베리의 향이 느껴지는 월든 블렌드를 추천한다. 말차 애호가라면 말차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말차 카늘레도 좋은 선택지가 된다. 5.  코에 도넛(Koe Donuts) 코에 도넛에서는 장인의 도넛을 맛볼 수 있다. 화이트 초콜릿과 녹차, 참깨까지 클래식하고 독특한 맛의 도넛을 맛볼 수 있다. 좀 더 달콤한 맛을 원한다면 부드러운 도넛 사이에 진한 딸기와 복숭아 마스카포네 크림을 넣은 도넛 멜트 스트로베리를 추천한다. 벚꽃으로 장식해 복숭아 크림과 밀크 시럽으로 마무리한다. 글, 디자인=권효정 여행+ 기자 사진= 각 카페 SNS 갈무리
  • [여책저책] “이런 여행 어때”…나만의 테마 여행을 즐기는 법 일본 교토 조난구 / 사진=원경혜 작가 제공 콘셉트가 있는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난날, 유명 관광 명소만 대강 둘러보고 돌아오는 겉핥기식 여행이 많았다면, 요즘엔 개인의 취향에 맞는 장소 위주로 여행 일정을 계획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데요. 실제로 호텔스닷컴, 스카이스캐너를 비롯한 여러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에선 영화 속 배경 따라 떠나는 스크린투어리즘뿐 아니라 건강을 위한 꿀잠 여행, 알코올 […]
  • 1분기 日여행 누적 지출액 2조 원…국내서 2만원에 日여행 하는 비법 일본 거리 / 사진=flickr 올해 일본 방문 관광객 3명 중 1명은 한국인이다. 일본 정부 관광국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일본을 찾은 한국인은 160만 명에 달했다. 같은 기간 한국인이 일본에서 쓴 여행비용 역시 1999억 엔(약 1조 8074억 원)으로 외국인 방문객 중 총지출액이 가장 컸다. 이처럼 일본 여행 광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모처에 마치 일본을 그대로 옮겨 […]
  • 우거진 녹음, 건축 거장 손길 닿은 일본 호텔 3 카이 유후인 ‘만 나이’로 통일돼 2살은 어려졌지만 그 와중에 0.5살은 어김없이 먹었다. 휴가철이자 벌써 일 년 절반 이상이 흐른 지금. 차분하게 마음을 추스를 시간도 필요할 터. 고요한 휴식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 방문 자체가 목적이 되는 호텔이 있다. 일본 호시노 리조트(이하 호시노)는 땅과 지역이 지닌 개성을 최대한 활용해 리조트에 모두 녹여낸다. 자연에서 비일상 경험을 […]
  • “여긴 가봐야 해” 세계 이색 스타벅스3 커피 마니아라면 한번쯤은 가볼만한 독특한 스타벅스(Starbucks)가 있다. 테이스팅 테이블 등 외신은 세계 곳곳의 이색 스타벅스를 소개했다 이탈리아의 최초의 스타벅스인 ‘밀라노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다. 이탈리아는 2018년까지 유럽에서 유일하게 스타벅스가 없는 나라였다. 자신들의 커피의 역사와 전통을 중시하는 이탈리아는 스타벅스 입점을 반대했었다. 스타벅스 측은 오랜 준비 끝에 2018년 9월 ‘이탈리아 1호점’을 탄생시켰고, 지금은 젊은 층의 고객과 여행객들에게 찬사를 받는 명소가 됐다. 스타벅스는 오랜 기간 동안 우체국이었던 밀라노의 ‘팔라초 델레 포스테(Palazzo dell […]
  • 꽃향기 따라 떠나는 세계 여행…전 세계 봄꽃 여행지 6 추운 겨울이 가고 어느덧 봄이 왔다. 봄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가장 큰 요소 중 하나는 개화다. 기온이 따뜻해지면 자연스레 곳곳에 형형색색 꽃이 피어난다. 아름다운 색감이 두 눈을 사로잡는 꽃을 감상하고 있노라면 어느새 그 향기가 코끝에 은은하게 감돈다. 꽃마다 개화시기도 서로 달라 매번 새로운 꽃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에 다채로운 꽃의 향연을 감상하며 여행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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