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골드코스트 Archives - 여행플러스

#골드코스트 (3 Posts)

  • 바다만 가게?골드코스트의 진짜 매력은 숲에 있다! 골드 코스트 시내에서 차로 1시간 30분 이동하면 ‘골드 코스트 힌터랜드(Gold Coast Hinterland)’라는 녹음이 우거진 지역이 나온다. ‘살아있는 박물관’으로서 생물 다양성을 인정받아 1994년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된 래밍턴 국립공원이 있다. 계곡과 폭포, 산책로가 잘 갖춰진 이곳엔 1926년부터 97년 동안 여행객들을 맞이해온 쉼터가 있다. 래밍턴 국립공원에 있는 오렐리 열대우림 리트리트(O’Reilly’s Rainforest Retreat)는 브리즈번에서도 차로 2시간 거리다. 브리즈번 […]
  • “확 바뀌었다” 전세계 여행객, 워홀러 잡는 호주 ATE23 현장 2023 호주관광교역전 골드코스트서 열려 야놀자 등 한국 여행사 22곳 참여 지난 2월 호주 방문한 한국인 세계 6위 호주관광청, 새로워진 호주 명소 소개 여행 활성화 위한 다양한 캠페인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ATE23 메인 행사장 입구. /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ATE23 런치&디너 행사.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에서 호주관광교역전(Australian Tourism Exchange, 이하 ATE)이 열렸다. 지난 […]
  • ‘죽음의 우리’서 악어 다이빙... 진땀나는 호주 아찔 체험 4 ‘죽음의 우리’서 악어 다이빙… 진땀나는 호주 아찔 체험 4 사진= Unsplash ​ ​ 호주는 경이로운 자연과 더불어 짜릿한 액티비티 천국이기도 하다. 해변과 아웃백이 광활한 나라답게 서핑, 스쿠버 다이빙, 로드 트립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강렬하고 스릴 넘치는 활동도 많다. 커다란 대백상어를 눈앞에 두고 수영을 하거나 바다악어의 먹방을 바로 옆에서 감상할 […]

추천 뉴스

  • 1
    20세기 미국 역사 둘러보는 애틀랜타 하루 코스

    해외 

  • 2
    하와이 오아후섬 60살 거북이가 지키는 양조장과 현지인 맛집

    해외 

  • 3
    '침묵의 도시' 몰타 옛 수도 임디나 코스

    해외 

  • 4
    방콕의 청담동 와타나구 대표 맛집과 카페 7곳

    해외 

  • 5
    ‘20년 만에 만든 도시’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도보로 즐기는 코스

    해외 

지금 뜨는 뉴스

  • 1
    “케이블카 타고 천단대불 보고” 홍콩 옹핑 마을 탐방기

    해외 

  • 2
    프랑스 북부에서 만나는 모더니즘 건축의 진수, 빌라 카브루아

    해외 

  • 3
    마이애미 해변을 다채롭게 즐기는 다운타운 도보 하루 코스

    해외 

  • 4
    온 가족 함께 즐기는 독일 쾰른 추천 코스

    해외 

  • 5
    요정이 살 것 같은 스위스의 ‘폭포 마을’ 라우터브루넨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