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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Archives - 여행플러스

#고양이 (5 Posts)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그 자체! 서울에서 차 타고 일본 여행 가는 법 ​ 어렸을 때 부모님이 퇴근하시기 전에는 주로 텔레비전을 많이 봤다. 평일에는 ‘짱구’나 ‘아따맘마’를 보고, 주말에는 아빠가 지브리 영화를 보여주셨다. 이런 영향 때문인지 필자와 같은 MZ세대들의 상상 속 일본에는 어느 정도 공통점이 존재한다. 특유의 향수가 진하게 묻어나는 일본을 상상하며 그곳을 향한 여행을 꿈꿨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해외 여행이 힘들어져 좌절해야만 했다. 그러던 차에 여행 욕구를 해소해줄 […]
  • 독일 마을에 고양이 외출 금지령이 떨어진 이유 독일 발도로프(Walldorf)는 멸종 위기 조류의 보호를 위해 집고양이들의 외출을 금지했다. 영국의 매체 타임아웃(Time Out)은 독일의 작은 마을인 발도로프에서 시행한 ‘고양이 대상 봉쇄 정책’에 대해 보도했다. 최근 유럽 봉쇄를 해제하면서 인간 생활을 정상화하는 것에 반해, 발도로프의 고양이들은 재택 구금에 처해졌다. 이는 지역 조류의 종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한 정책으로, 고양이가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사냥하는 불상사를 막기 […]
  • ‘관광객 수 20% 증가’ 인기폭발 고양이 부선장 미쨩 고양이 부선장 미쨩 / 사진=신미나토 유람선 미쨩 공식 페이스북 일본 이미즈시의 한 유람선이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다.   원인은 바로 고양이 부선장인 미쨩이다. 이미즈시 주변을 순항하는 신미나토 유람선의 부선장 미쨩은 10년 전부터 방문객 유치에 공헌하고 있다.   사무소 입구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미쨩이 맞이해준다. 가까이 가면 배를 보여주며 쓰다듬어 달라고 애교를 부린다. 미쨩은 삼색털 고양이인데 일본어로 […]
  •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등장한 고양이 승무원의 정체 최근 샌프란시스코 공항은 새로운 고양이 승무원을 공개했다. 유에스에이 투데이(USA Today) 등 외신은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지상 승무원에 대해 보도했다. 고양이의 이름은 듀크로, ‘웨그 브리게이드(WAG Brigade)’라는 프로그램을 위해 선발된 지상직 승무원이다. 이 프로그램은 공항 이용객들이 동물을 쓰다듬으며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도록 하는 샌프란시스코 공항만의 이색적인 복지다. 지상직 승무원으로 일하는 모든 동물은 샌프란시스코 동물 보호 협회에 의해 선발된다. 동물교육 […]
  • 고양이 통행금지 해제한 독일의 한 마을 지난 4월 독일 발도르프에서 시행했던 고양이 외출금지령이 해제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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