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 돌 주웠을 뿐인데... 감옥 갔다가 구사일생으로 석방된 남자지난 26일(현지시각) 가디언 등 외신은 이라크를 여행하다 수감된 짐 피튼(Jim Fitton)이 석방됐다고 전했다. 이라크 법원에서 15년형을 선고받았던 그는 재심에서 가까스로 무죄 판결을 받고 풀려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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