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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나들이 Archives - 여행플러스

#가족나들이-2 (4 Posts)

  • 추위 무릅쓰고 매년 구름 인파 몰리는 세계 4대 겨울축제 직접 가보니 지난 11일 개막해 9일 만에 누적 방문객 80만 명을 돌파한 ‘화천 산천어 축제’가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화천 산천어 축제는 국내에서 개최하는 겨울철 축제 중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글로벌 축제다. 일본 삿포로 눈꽃축제, 중국 하얼빈 빙등제, 캐나다 윈터카니발과 함께 세계 4대 겨울축제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 1월에는 뉴욕타임스(Newyork Times)가 ‘아시아에서 꼭 방문해야 할 축제’로 선정하며 세계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 [여행+방학] 기나 긴 겨울방학, 안 가면 손해라는 개성 가득 박물관 3 돌밥. 돌아서면 밥시간이다. 유난히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보내면 그 시간이 금세 돌아온다. 그래서 특별하지만 유익한, 남다르지만 익숙한 곳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겨울방학을 보다 즐겁고 의미 있게 보내고 싶은 학부모와 어린이를 위해 색다른 박물관 체험 장소 3곳을 소개한다. 서울공예박물관, 국립항공박물관, 국립어린이과학관 등의 박물관은 각각 공예, 항공, 과학이라는 테마를 통해 재미와 배움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역시 운영하고 있다.
  • ‘자작자작 나무 태워 그림을 그린다고?’…수원 한옥 이색 체험 2선 행궁치올라 카페에서 본 푸릇한 전망 / 사진=김혜성 여행+기자 처서가 지나자마자 귀신같이 아침 공기가 선선해졌다. ​ ​무더운 올여름이 지겨웠음에도 막상 푸릇한 여름이 지나간다고 하니 아쉽다. 싱그러운 여름의 끝자락과 삽상한 가을의 초입이 시작되는 이 시기에 딱 어울리는 곳이 있다. 경치만 구경해도 그만인 한옥 나들이다. 여기에 이색 체험 거리까지 있는 명소가 경기도 수원에 있다고 해서 여행 플러스가 찾아갔다. […]
  • ‘응답하라 서울 100년’ 돈의문 박물관마을로 떠나는 온 가족 시간 여행 한양 도성의 서쪽 정문인 서대문 옆을 든든히 지키던 새문안 마을.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서울 격동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새문안 마을은 아직까지 그 자리를 지키며 돈의문 박물관마을로 재탄생했다. 돈의문 박물관마을은 거리를 허물고 새로운 건물을 짓는 보편적인 재개발 방식이 아닌, 지역의 특성을 보존하는 도시 재생 방식​을 채택했다. 그 덕에 마을의 옛 모습이 그대로 남아 어른에게는 향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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