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강국’이 어쩌다… 대만 확진자 폭증에 사재기 행렬

출처= 플리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모범국으로 꼽혀오던 대만에서 확진자가 갑자기 수백 명이 나와 대만 국민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16일 대만질병관리통제센터(TCDC)에 따르면 이날 대만에서는 206명의 지역사회 감염과 1명의 해외 유입을 포함해 총 20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만 일일 최대 신규 확진자 규모다.   대만 정부는 지난 15일 대만 내 지역감염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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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다시 느는데··· 美 항공사들 좌석 거리두기 바이~ 바이~

델타항공 / unsplash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서서히 자취를 감추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걸까? 백신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일까? 미국 대형 항공사 중 한 곳인 델타항공이 다음 달부터 중간 좌석 예약 금지를 풀고 전 좌석 예약을 받기로 했다고 CNN이 최근 보도했다. 델타항공은 “백신 접종이 확대됨에 따라 여행의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고객들이 자신의 삶을 되찾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 같은 조치를 발표했다. 델타항공은 다음 달 1일까지 승객의 64%가 백신 접종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주요 항공사들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팬데믹 기간 동안 중간 좌석 예약을 받지 않았다. 그러나 일부 항공사들이 잇따라 이런 조치를 철회했고 델타항공이 마지막으로 이 대열에 동참한 것이다. unsplash 앞서 사우스웨스트항공이 지난해 12월 겨울 항공 시즌을 겨냥해 중간 좌석 이용 중지 방침을 철회했다. 제트블루는 같은 달 제공 좌석 수를 늘리기 시작해 올 1월 전 좌석 발매에 나섰다. 아메리칸항공은 지난해 여름 좌석 이용 제한 조치를 폐지했고 유나이티드항공은 아예 이런 대책을 도입하지 않았다. 그러나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최근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한 미국은 신규 확진자 수가 꾸준히 감소하다가 최근 이동량이 증가하면서 확진사 수가 다시 늘고 있다. 지난달 30일 CNN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6만 5000여 명으로 1주일 전보다 22% 증가했다.최용성 여행+ 기자 ‘숲캉스’ 즐기기 좋은 국내 숙소 6곳 – 여행플러스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300~400명대를 유지하고 있어 사회적 거리 두기가 여전히 긴요하다. 다만,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면서도 봄 냄새를 맡고 기분전환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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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여행 갈 사람은 갔다…숙박 여행 겨우 11% 감소

코로나 이후 숙박여행-당일여행 행태 비교확진자 늘고 거리두기 단계 높여도 영향은 단기적 출처 = 컨슈머인사이트 코로나19 확산과 방역 단계 강화로 여행이 줄긴 했지만, 전반적인 여행 경험률 추이가 코로나 이전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 전문 리서치 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숙박여행과 당일여행 경험에 대한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 조사‘를 23일 발표했다.  조사는 여행 소비자 매주 500명, 연간 2만6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여행은 ’직장, 거주지 근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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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제 먹고 입국한 외국 유학생의 최후

출처 = YTN 4월 5일 정부에서 발표한 확진자 81명 가운데 40명은 해외 유입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중 16명은 공항에서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고 통과했는데요. 4월 1일~2일 양일간 이탈리아 귀국 교민 5백 명 중에서도 공항을 빠져나온 9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공항 검역의 허점??  더욱 심각한 것은 코로나19 증상을 숨기고 입국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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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OUT] 혼란 속 코로나 19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무료 서비스 7

[코로나 OUT] 혼란 속 코로나 19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무료 서비스 7 ​ 코로나 19로 인한 혼란이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 안개가 자욱이 껴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날의 연속입니다. ​ 언제쯤 우리는 일상을 마주할 수 있을까요. 사진 = 언스플래쉬 간절함이 하나씩 모이면 이뤄지리라 믿습니다. ​ 다만 그 평온함이 하루 빨리 다가오길 바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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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먹어?” 비행기에서 바이러스 감염 피하는 충격적 꿀팁이…

영국의 한 연구소에서 발표한 ‘비행기 위생 관리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 언스플래쉬 기내는 생각 외로 찝찝한 공간이다. 이름 모를 사람들과 뒤섞여 한 공간에서 숨을 쉬고, 수백 명의 사람이 함께 들어차 짧으면 반나절, 길면 만 하루를 함께 하기도 한다. 서로 기침과 하품, 재채기를 주고받으며 완벽히 밀폐된 공간 않에서 원치 않는 바이러스와 박테리아까지 공유하게 된다. 코로나19로 집 밖에 나가는 것도 꺼려지는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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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숨기고 업무 계속한 공항 직원 들통…경악

신천지 숨기고 검색 업무 계속한 공항 직원…경악 사진=MBN 뉴스 캡처 신천지 교인임을 숨기고 공항 검색 업무를 계속한 직원이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대구국제공항 검색대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된건데요.  사진=MBN 뉴스 캡처 안내 업무를 담당했던 직원이라고 합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공항에서 근무 중인 다른 직원들과 시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공항 검색대를 거친 인원이 상당해 거의 파악조차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해당 직원은 지난 16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1번 환자와는 다른 시간대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합니다. (좌)MBN 뉴스 캡처, (우)언스플래쉬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에 따르면 공사 자회사 소속 직원 A씨는 신천지 교인으로 밝혀져 자가격리 됐지만 결국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구공항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다른 직원 8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다고 합니다.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사진은 특정 기사 내용과 상관 없음 얼마 전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승무원은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인천공항으로 오는 여객기에 탑승했습니다. 30여 명의 확진자 판정을 받은 경북지역 성지순례단이 탄 항공기였습니다. 사진은 특정 기사 내용과 상관 없음 이스라엘에 다녀오고나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오가는 비행기에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 않아 승객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는 해당 승무원의 동선을 확인해달라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요구한 상태입니다. 사진은 특정 기사 내용과 상관 없음 곳곳에서 발생하는 무더기 확진에 따라 코로나19 환자 증가세가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투자은행 JP모건은 한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내달 20일 정점일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감염자가 1만명에 이를 거라는 자체 분석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여행하는 마스크호더

SNS 난리…우한 응원글 올렸다가 논란된 연예인

우한 응원글 올렸다가 논란된 연예인 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와 유아인의 SNS가 요즘 화제입니다. 중국 우한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계정에 게재했기 때문인데요.  유아인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 are human We are earth We are one”이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을 함께 올렸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지구 모양의 원이 있는데요. 그 위에 ‘LOVE FOR HUMAN’이라는 글이 적혀 있습니다. 여기에서 ‘H’와 ‘M’이 바뀌고 ‘WUHAN’이 되며 우한을 향한 응원 메시지가 완성됩니다. 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같은 소속사 스타인 송혜교가 같은날 이 이미지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우한 시민을 위로하는 마음을 전했는데요.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하지만 이를 두고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가 시작된 중국 우한을 위로하는 메시지이기 때문이죠. 국내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적잖은 논란이 일고 있는 상태입니다. 반면 이 게시물을 접한 많은 중국팬들은 고마움을 전하고 있고요. 해당 영상은 유아인이 소속된 창작 집단 ‘스튜디오 콘크리트(STUDIO CONCRETE, CCRT)’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댓글에는 “우한을 사랑하면 중국에서만 활동해라” “정말 응원하면 우한에 직접가서 봉사활동을 부탁한다” “우한폐렴으로 인해 국민들은 지금 얼마나 힘든지 모르는 것 같다. 해도해도 너무한다”와 같이 안타까움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인류애가 필요한 시점이다” “무슨 의도로 얘기했는지 납득이 간다” 등의 응원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판빙빙의 응원 메시지 사진=판빙빙 웨이보 중국배우 판빙빙도 SNS에 중국 의료진들을 응원했는데요. 판빙빙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자신의 웨이보에 “어머니 힘내세요. 이 싸움에서 이기세요. 무사히 돌아오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영상에는 치료를 위해 격리 병동으로 들어가는 병원 감염병 진료센터장의 어머니가 그에게 영상편지를 남긴 것이 담겨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이미지 쇄신을 위한 행동이라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판빙빙은 지난해 세금 탈루 혐의로 당국의 조사를 받았기 때문이죠. 소신 발언 하는 연예인도 있어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방송인 홍석천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정부 대책에 소신 발언을 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2일 홍석천은 자신의 SNS 계정에 “반 발 앞선 결정이 최고의 예방이다. 우리나라는 반발 늦는 기분이다”라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또 관련 기사를 공유해 정치인들을 향해 일침을 가했는데요. 그는 “고생하는 방역관련 고생하는 모든 분들 힘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면서도 “정책은 반발 빨라야 됩니다, 제발”이라고 간곡하게 호소했습니다. 홍석천 글 전문 ) 반발앞선 결정이 최고의 예방이다 우리나라는 반발 늦는 기분이다 고생하는 방역관련 고생하는 모든분들 힘내라 응원합니다 정책은 반발 빨라야됩니다 제발 제 글이 누군가는 정치적으로 해석하는데 그런문자는 하지말아주세여 그냥 전 국민의 한사람으로 예방에대한 이야기를 하는거니까여 예방은 항상 약간 지나칠정도로 준비해야 할수있다는 얘기입니다 방역에 최선다하고있을 모든 분들 힘내십쇼 진영따지는분들 답글하지마세요 한편,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누적 사망자와 확진자가 각각 400명과 2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발병지인 우한이 포함된 중국 후베이성에서만 사망자가 하루 동안 64명 증가해 전 세계적으로 불안심리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