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홍천도 카페 천국…가볼만한 카페 4

전국의 크고 작은 도시마다 내보이는 슬로건이 있습니다. 남해랑 썸타다단양에 빠지다순창이 참좋다 오렌지 브라운 가을 데일리 메이크업 tvcast.naver.com 전국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기초자치단체인 홍천군은 어떨까요? ‘건강놀이터’라는 수식어가 붙습니다.산, 강, 공기 등 청정자연에 대한 자부심이겠죠. 최근 홍천을 다시 보게 됐습니다.도시 곳곳에 은근히 볼 것이 많아 놀랐습니다. 특히 예쁜 카페가 정말 넘쳐나더군요.카페 천국이라

[여행플러스가 간다] 강원도 눈썰매타러 갔다 기진맥진하고 온 썰

[여행플러스가 간다] 강원도 눈썰매타러 갔다 기진맥진하고 온 썰 ​ 起_기 눈(雪). 보는 눈(目)이 아니다. 하늘에서 내려 온 하얀 꽃송이의 그 눈이다. 송이송이 눈꽃송이를 두고 세대별 생각은 극명하게 갈린다. 10대, 넓게 2030세대까지는 설레어 하는 이들이 많다. 반면, 40대를 넘어가면 분위기가 바뀐다. 일단 아무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현실적 접근도

학교에 가면 추억이 몽글몽글… 폐교로 떠나는 여행

6월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여행지는 ‘학교’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폐교의 재탄생&추억의 학교 여행’입니다. 자료를 앞에 두고 잠깐 생각을 해봅니다. 학교는… 이상한 공간입니다. 누구는 감옥이라고도 표현하고 누구는 아름다운 추억이 깃든 낭만의 공간이라고도 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15년을 훌쩍 넘긴 저에게 학교는 그저 흐릿한 기억 속 한 부분일 뿐입니다. ​ 추억이라… 학교에 대한 추억이 뭐가

풍경을 닮아가는 모녀의 횡성 여행

Tour Plus 강원도 횡성 여행 ​ 모​녀 여행을 계획했다. 엄마와 딸이라는 말에 아름답고 따뜻한 모습이 그려졌지만 혼자, 친구들과 가는 여행보다 고려할 게 많았다. 여행지 선정부터 검색을 거듭했다. 서울에서 차로 떠나기 부담 없는 거리이며, 숲과 걷는 걸 좋아하는 엄마의 취향을 반영하고, 식도락 여행까지 가능한 지역을 찾았다. 그 결과 강원도 횡성과 홍천이

[Again 강원] 비 오는 일요일, 에디터가 강원도로 떠난 이유

​ 여행은 때때로 우리가 취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통해 행복을 얻는 매개체로 여겨진다. 하지만 에디터는 이번에 확실히 알았다. 단순히 어떤 ‘물건’을 취함으로써 얻는 만족감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사실을. 여행의 전후 결과는 사칙연산처럼 간단명료하게 산출되지 않는다. 여행 동기, 준비 과정, 여정에서 일어난 모든 일, 사람 등의 요소요소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총체적인 느낌을

농촌체험마을로 떠나는 여름방학 추억 여행

여름방학의 추억하면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깊은 산 계곡, 얼음같이 차갑던 물에서 가재와 물고기를 잡았던 일. 갯벌에서 뒹굴며 바지락과 조개를 캤던 것도 참 재밌었어요. 온 몸에 덕지덕지 달라붙은 진흙을 떼어내느라 고생 좀 했지만요.(그날 입었던 옷은 복구가 안돼 결국 전부 버렸다는 슬픈 사실…) 해수욕을 끝내고 엄마가 끓여준 ‘역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