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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Archives - Page 5 of 5 - 여행플러스

#호텔-2 (86 Posts)

  • ‘침대 옆에 변기가...’ 세상에서 가장 작은 호텔은 어디 호텔 객실에 들어섰는데 침대 옆에 변기가 있다면 얼마나 황당할까. 중국 허난성(河南省)의 정저우시(郑州)에 있는 호텔은 객실 안에 변기가 있다. 최근 영국 매체 더 미러(The Mirror)가 ‘세계 곳곳에 있는 특이한 구조의 호텔’을 소개했다. 중국 허난성에 있는 호텔은 1박에 60위안(1만1500원)으로 숙박비가 매우 저렴한 저가 호텔이다. 객실 내부는 약 8㎡로 약 2평에 불과하다. 중국 현지 블로거 헤이 마오 장(Hei […]
  • 호텔에서 금고 쓰면 안 되는 이유 여행 전문가가 귀중품을 숨기기 위해 호텔 금고를 사용하면 안 되는 이유를 밝혀 화제다. 사진= Unsplash 영국 더선에 따르면 호텔 금고는 귀중품을 숨기기 위한 안전한 장소가 아니라고 한다. 여행 사이트 호텔스앤디스카운츠(Hotels & Discounts)는 “도둑들이 침입하면 제일 먼저 찾아보는 게 금고”이기에 “금고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고 이야기했다. 실제로 한 가족은 금고에 여권 6개, 현금 1500 파운드(약 236만원), […]
  • 호텔 방 안 빈대, 휴대폰 '이 기능'으로 찾는다 한 호텔리어가 객실에 빈대가 있는지 확인하려면 ‘불 끄고 휴대폰 손전등 기능을 사용하라’고 조언했다. 영국 더 미러 보도에 따르면 15년 경력의 호텔리어 헤일리(Halee)는 조명을 끄고 손전등으로 침대를 비추면 빈대가 있는지 알아낼 수 있다고 밝혔다. 헤일리는 “빈대는 야행성이라서 불을 꺼야 발견 확률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헤일리는 “침대 구석구석과 틈새를 모두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침구, 방석 등 린넨류의 주름 속을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서 헤일리는 “시트에 혈흔이 있는지 […]
  • “호텔 문 벌컥”…여행 중 불상사 예방법 수건과 옷걸이를 사용해 객실 문을 열 수 없게 하는 방법이 인터넷에서 주목받았다. 미국의 한 여성이 올린 ‘호텔 안전 팁’ 영상이 틱톡에서 1600만 조회수를 달성하며 7일 뉴욕포스트가 이를 소개했다. 그가 공개한 팁은 물티슈와 수건, 옷걸이 등을 사용해 외시경(문 밖을 볼 수 있는 작은 렌즈)을 막고 문고리와 걸쇠를 고정하는 것이었다. 영상 속 여성은 우선 ‘방해금지’ 표시를 외부에 걸고 문을 잠근 뒤 물티슈로 외시경을 막는다.이후 작은 수건을 […]
  • ‘원스턴 처칠의 전쟁사무소’ 개조 英 호텔 9월 오픈 영국 전쟁사무소를 개조해 화제가 됐던 호텔이 오는 9월 문을 연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런던 화이트홀의 전쟁사무소(Old War Office)를 호텔로 개조해 이목을 끌었던 ‘래플스 OWO(Raffles London at The OWO)’의 개장일이 9월 29일로 확정됐다. 1906년 완공돼 100년 넘게 대중에 공개되지 않았던 전쟁사무소는 윈스턴 처칠 영국 총리가 사용했던 곳으로 유명하다. ‘007 제임스 본드’의 작가 이안 플레밍이 해군 장교로 근무하며 소설의 아이디어를 떠올린 곳이기도 하다. 건축 양식은 […]
  • “0000 물 가져와”...가장 기괴한 룸서비스 요청 1위는 호텔 업계 종사자가 들은 최악의 룸서비스 요청은 무엇일까. 바로 ‘다이어트 물’을 가져다 달라는 요청이다. 최근 뉴욕포스트가 온라인 숙박 예약 전문기업 호텔스닷컴이 공개한 ‘호텔 룸서비스 보고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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