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하자마자 품절?! 감자튀김 향수가 뭐길래…

   햄버거 세트에서 빠지지 않는 메뉴인 감자튀김. 케첩을 쭉 짜서 한 조각 찍어먹으면 짭조름하면서 구수한 맛이 입안에 가득해진다. 최근 입으로만 즐기던 감자튀김을 코로 즐길 수 있는 향수가 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아이다호 감자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위크는 미국 아이다호 감자 위원회(이하 IPC)가 감자튀김 향수 ‘프리츠 바이 아이다호‘를 출시했다고 지난 7일 보도했다. 감자튀김 향수는 출시하자마자 품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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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로 떠나는 세계 여행, 베네치아 편

“해외여행 갈 때마다 여행지에 도착한 첫날 향수를 꼭 하나씩 사요. 그리고 여행 내내 그곳에서 산 향수만 뿌리죠. 나중에 시간이 지난 후 그곳에서 뿌린 향수 냄새를 맡으면 저절로 여행지에서의 추억이 떠오르거든요.” 2016, 얼루어, 배우 정유미 인터뷰 중 아~ 여행 가고 싶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은 현실. 아쉬운 마음에 그동안 갔던 여행 사진들을 뒤적이기 시작했다. 그러다 발견한 이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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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 와인 말고, 포르투갈에서 꼭 사와야 하는 기념품 1위

포르투갈 여행을 갈 때 포르투 와인, 코르크 컵받침 말고 꼭 사 와야 하는 선물이 있다. 바로 ‘제비 도자기’다. 현지인들은 결혼식, 집들이뿐만 아니라 새로 이사 온 이웃에게도 제비 도자기를 선물한다. 어떤 연유인지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29일(현지시간) 제비 도자기 속 숨은 의미를 소개했다. 제비 도자기로 꾸민 담벼락 / 출처 – Flickr 포르투갈에서 제비는 신성한 새다. 포르투갈 사람들은 지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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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00로 보관할 수 있다는 이색 체험 직접 해봤더니…

기억과 감정을 영원히 보존할 수 있을까? 여행지에서의 멋진 석양, 끝내주는 분위기의 식사,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한 모든 순간들까지. 우리는 소중한 순간들을 곱씹기 위해 사진을 남기기도 하고, 끊임없이 이야기하기도 한다. ​ 무료한 나날을 보내다 보면 한 번쯤은 과거의 여행지 이야기가 나오기 마련. 그때마다 찍어둔 사진을 보며 그땐 그랬지라고 말끝을 흐리곤 한다. 이미 지나가 버린 흐린 기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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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면세쇼핑한 여행객 1인당 1개씩 사간 제품은?

1년만이다. 비행기에 올라 면세품까지 고르는 호사를 누린 것 말이다. 비록 출발지와 목적지가 같다는 안타까움은 있지만 여행이라는 그리움을 달래는데 일정 부분 역할을 했다.

[슬기로운 집콕생활] 집순이가 이 시국에 세계여행하는 5가지 방법

금세 끝날 것이라 생각했던 싸움이 길어지고 있다. 마치 재난 영화를 방불케 하는 감소세와 재확산의 반복이 계속되면서 최전방에서 싸우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박수를, 안전 수칙을 잘 지키며 ‘집콕’하고 있는 시민들에게는 응원을 보낼 때다. 하지만 ‘처음으로 여행이 우리를 떠났다’라는 모 항공사의 카피 문구에 가슴이 진하게 아려오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여행의 빈자리를 여실히 느끼는 여행 덕후의 마음에서 발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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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 앤 더 시티] 방탄소년단도 사랑한 ‘이것’으로 방구석에서 여행 떠나는 비법

unsplash 향이 단어라면, 향수는 문학이다. 에르메스의 전속 조향사이자 전설적인 마스터 조향사인 장 끌로드 엘레나는 이렇게 말했다. 여러 향을 그러모아 하나의 서사를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향수라고. 그렇다면 이런 가정도 가능하다. 우리가 소설을 읽으며 어떤 장소에 대한 이미지를 떠올리고 추억에 젖어들듯이, 향 역시 그러한 모험을 가능케 하는 또 하나의 예술품이 될 수 없을까. 향수(香水)로 향수(鄕愁)를 느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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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 앤 더 시티] 단돈 20만 원으로 지중해 바다를 느낄 수 있는 방법

출처 = 언스플래쉬 ​ 코로나19로 인해 발이 묶인 요즘, 답답하고 아쉬운 마음을 달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감각의 전환’이다. 그중에서도 ‘후각의 전환’은 꼭 필요하다. 후각은 뇌와 연결되어 있어 가장 직관적으로 마음에 와 닿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향수를 뿌리는 것이다. 향수 중에는 여행지나 장소에 영감을 받은 제품도 많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한 순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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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세계여행 :: 한국에서 마라케시로, 단 다섯번으로 갈 수 있다면

오감만족 세계여행 :: 모로코의 도시, 마라케시 ​ 해외로 떠나기 위해 항공권 최저가를 일상적으로 검색하던 과거가 그립다. 코로나 19로 인해 숨어있던 국내여행 부흥은 좋지만 해외만이 채워줄 수 있는 감성이 있다. 새로운 시간과 공간에서 이방인이 되는 감각이 그렇고, 표지판 하나 글자 하나가 크게 들어오는 이 감각이 그렇다. ​ ​ 해외여행은 그래서 즐거웠다. 공부하듯 애써 익히지 않아도, 오감(五感)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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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 앤 더 시티] 마약으로 만든 향수까지?…방 안에서 세계여행 떠나는 향기로운 꿀팁

​ 출처 = 언스플래쉬 ​ 코로나19로 인해 발이 묶인 요즘, 답답하고 아쉬운 마음을 달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감각의 전환’이다. 그중에서도 ‘후각의 전환’이 필요한데, 후각은 뇌와 연결되어 있어 가장 직관적으로 마음에 와 닿기 때문이다. 또한 향수 중에는 여행지나 장소에 영감을 받은 제품도 많다. 이를 위해, 한 순간에 훌쩍 나를 여행지로 보내주는 몇 가지 향수를 소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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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 만에 제주도 가는 법? 나를 여행지로 데려다주는 향수 6 (feat.내돈내산)

출처 = 언스플래쉬 ​ 프루스트식 순간이란 말이 있다. 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유래한 용어로, 이 작품에서 주인공은 홍차에 적신 마들렌의 냄새를 맡고 어린 시절을 회상한다. 이처럼 향기에 의해 특정 순간이나 기억을 연상하게 하는 작용을 프루스트 현상이라고 한다. 우리가 특정 냄새를 맡는 순간, 해당 향이 가진 화학물질의 정보가 후각신경세포에서 전기신호로 바뀌어 우리의 뇌에서 정보화 과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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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까짓 1000억 원은 백석의 시 한 줄만 못하다”며 시주한 여인 그리고 길상사

가​끔 진부한 것이 좋을 때가 있다. 특히 요즘처럼 쓸쓸한 계절엔 화려하지 않고 덤덤하게 시간을 보낼 줄도 알아야 한다. 모험은 왠지 가을과 거리가 멀어 보인다. ‘가을’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책’과 여행을 연결했다. 삭풍 불기 전 문학작품 배경지를 찾아 만추 여행을 즐겨보자.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문학적 감성에 흠뻑 젖은 여행지 5곳을 소개한다. 『무소유』 & 길상사 ​ 비교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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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에만 있는 쏘 스페셜한 맥주 이야기 |향수 ‘오 드 콜론’의 탄생 비화 – 독일 쾰른 여행

​ 독일 쾰른이요? 거기에 도대체 뭐가 있는데요? 쾰른 나일강변의 평범한 오후 ​ 쾰른(Köln, 독일어 표기) 혹은 콜론(Cologne, 영어 표기) 이라 불리는 이 도시. 독일에 특별한 관심이 없다면 이름조차 생소할지 모른다. 쾰른은 베를린, 함부르크, 뮌헨에 이어 독일에서 4번째로 큰 도시이고, 한국 직항노선이 있는 프랑크푸르트에서 기차로 1시간 2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딱딱한 숫자만 나열하지 말고 쾰른에 도대체 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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