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하자마자 품절?! 감자튀김 향수가 뭐길래…

   햄버거 세트에서 빠지지 않는 메뉴인 감자튀김. 케첩을 쭉 짜서 한 조각 찍어먹으면 짭조름하면서 구수한 맛이 입안에 가득해진다. 최근 입으로만 즐기던 감자튀김을 코로 즐길 수 있는 향수가 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아이다호 감자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위크는 미국 아이다호 감자 위원회(이하 IPC)가 감자튀김 향수 ‘프리츠 바이 아이다호‘를 출시했다고 지난 7일

[센트 앤 더 시티] 방탄소년단도 사랑한 ‘이것’으로 방구석에서 여행 떠나는 비법

unsplash 향이 단어라면, 향수는 문학이다. 에르메스의 전속 조향사이자 전설적인 마스터 조향사인 장 끌로드 엘레나는 이렇게 말했다. 여러 향을 그러모아 하나의 서사를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향수라고. 그렇다면 이런 가정도 가능하다. 우리가 소설을 읽으며 어떤 장소에 대한 이미지를 떠올리고 추억에 젖어들듯이, 향 역시 그러한 모험을 가능케 하는 또 하나의 예술품이 될

[센트 앤 더 시티] 단돈 20만 원으로 지중해 바다를 느낄 수 있는 방법

출처 = 언스플래쉬 ​ 코로나19로 인해 발이 묶인 요즘, 답답하고 아쉬운 마음을 달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감각의 전환’이다. 그중에서도 ‘후각의 전환’은 꼭 필요하다. 후각은 뇌와 연결되어 있어 가장 직관적으로 마음에 와 닿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향수를 뿌리는 것이다. 향수 중에는 여행지나 장소에 영감을 받은 제품도 많기

[센트 앤 더 시티] 마약으로 만든 향수까지?…방 안에서 세계여행 떠나는 향기로운 꿀팁

​ 출처 = 언스플래쉬 ​ 코로나19로 인해 발이 묶인 요즘, 답답하고 아쉬운 마음을 달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감각의 전환’이다. 그중에서도 ‘후각의 전환’이 필요한데, 후각은 뇌와 연결되어 있어 가장 직관적으로 마음에 와 닿기 때문이다. 또한 향수 중에는 여행지나 장소에 영감을 받은 제품도 많다. 이를 위해, 한 순간에 훌쩍 나를 여행지로

3초 만에 제주도 가는 법? 나를 여행지로 데려다주는 향수 6 (feat.내돈내산)

출처 = 언스플래쉬 ​ 프루스트식 순간이란 말이 있다. 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유래한 용어로, 이 작품에서 주인공은 홍차에 적신 마들렌의 냄새를 맡고 어린 시절을 회상한다. 이처럼 향기에 의해 특정 순간이나 기억을 연상하게 하는 작용을 프루스트 현상이라고 한다. 우리가 특정 냄새를 맡는 순간, 해당 향이 가진 화학물질의 정보가 후각신경세포에서 전기신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