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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Archives - Page 7 of 24 - 여행플러스

#해외여행 (462 Posts)

  • 560년간 매일 울리던 이탈리아 종탑, 관광객 항의로 멈추게 돼 ‘논란’ 560년간 종을 울려온 이탈리아 피엔자(Pienza)의 종탑이 관광객들의 항의로 밤중 타종을 중단한다. 주민들은 지역 문화 훼손이라며 반발하지만, 결정을 뒤집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현지시간) 타임아웃(Timeout) 등의 외신은 이탈리아 피엔자의 종탑이 앞으로 밤중 타종을 중지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타종이 멈추는 시간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다. 해당 종탑은 지난 560년간 하루 30분 간격으로 매일같이 종을 울려 왔다. 이번 결정에는 종탑이 있는 중앙광장 주변에서 머무르는 관광객들의 항의가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최근 유럽을 덮친 폭염 속에 […]
  • 낮보다 아름다운 전 세계 ‘야경 맛집’ 도시 순위 아랍에미리트의 도시 두바이(Dubai)가 미국 뉴욕(New York)과 일본 도쿄(Tokyo)를 제치고 전 세계에서 가장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로 선정됐다. 지난 4일(현지시간)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은 장거리 여행 전문업체 트래블백(TravelBag)이 최근 발표한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 순위에 대해 보도했다. 트래블백은 도시별 야경 관련 인스타그램 게시물 수, 빛과 소음 공해 수준, 야간 여행 안전도 등의 기준을 통해 세계 주요 도시 146곳의 순위를 매겼다. 순위는 전 세계와 유럽, 두 부문으로 나눠 발표했다. 해당 순위에서 전 […]
  • 위기의 베네치아... ‘문화유산 위험 구역’ 오를 수도 이탈리아 베니스가 ‘문화유산 위험 구역’에 오를 위기에 처했다. ‘문화유산 위험 구역’은 문화유산 기능을 상실하거나 문화유산을 지킬 능력이 없는 도시로, 유네스코가 지정한다. BBC, 뉴욕 타임스(NewYork Times) 등 외신은 유네스코(UNESCO) 지정 ‘위험 리스트(Endangered List)’에 베니스가 거론된 소식에 대해 보도했다. 최근 유네스코는 베니스를 ‘위험 리스트’에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네스코는 베니스가 반복되는 가뭄과 홍수 피해, 문화유산 경관을 해치는 고층 건물, 해수면 상승에 따른 침몰, 과도한 관광객으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수준’에 다다랐다고 평가했다. 특히 넘쳐나는 관광객 문제는 […]
  • ‘1회 이용 140만원’ 美 VIP 공항 터미널의 정체 최근 미국 주요 공항에 VIP 라운지를 넘어선 VIP 터미널이 생기고 있다. 이곳에선 일반 민간항공사 비행편을 이용하는 이들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개인 전용기 소유자 같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6일(현지시간) CNN 등의 외신은 VIP 전용 공항 서비스를 운영하는 피에스(P/S)사의 회원 전용 VIP 터미널이 오는 9월 6일 문을 연다고 전했다. 해당 터미널이 들어서는 공항은 미국 애틀랜타(Atlanta)의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Hartsfield-Jackson Atlanta International Airport)이다. 피에스사의 터미널은 살롱 라운지, 개별 스위트룸, 엔터테인먼트 센터, 스낵 바, 욕실 등을 갖추고 […]
  • ‘UFO 같은데' 노르웨이 피요르드 한복판에 나타난 건물 정체 노르웨이 피요르드 한가운데 UFO를 연상케 하는 식당이 등장했다. 데일리 메일(Daily Mail) 등 외신은 수중에 떠 있는 해산물 전문 식당 ‘레스토랑 아이리스(Restaurant Iris)’에 대해 보도했다. 레스토랑 아이리스는 하르당게르피요르드(Hardangerfjord)에 위치한다. 하르당게르피요르드는 길이 179㎞로 노르웨이에서 두 번째로 긴 피요르드다. 피요르드는 노르웨이어로 ‘내륙 깊이 들어온 만’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빙하가 깎아 만든 U자형 골짜기에 바닷물이 들어와서 생긴 좁고 기다란 만이 바로 피요르드다. 레스토랑 아이리스는 9000개가 넘는 강판으로 만들었으며 […]
  • “세계는 핑크 열풍”…낭만 가득 핑크빛 명소 6 지난달 개봉한 영화 ‘바비’가 흥행에 성공하며 사회 곳곳은 그야말로 핑크 열풍이다. 뷰티, 패션 등 다양한 부분을 분홍색으로 물들인 이 트렌드를 이어, 강렬한 핑크로 시선을 사로잡는 여행 명소를 찾아봤다. 자연이 만든 딸기우유 빛깔 호수부터 역사의 자취를 품은 강렬한 분홍 건물까지, 온통 핑크빛으로 가득한 명소를 보고 있으면 마치 꿈속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특히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
  • ‘대만 관광객 비상’...유명 디저트가게 5곳서 대장균 검출 최근 대만의 유명 디저트 가게에서 위험 수준의 대장균이 검출되어 논란이 일었다. 타이완 뉴스(Taiwan News) 등 현지 언론은 대만 관광객이 즐겨 찾는 디저트 가게의 위생 상태와 오염 검사 결과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 26일, 대만 식품 안전본부(FDA)는 요거트 음료나 버블티 전문점, 아이스크림 가게 등 총 371개의 디저트 가게를 무작위로 선정해 위생 검사를 시행했다. 주로 식품 사업자 등록 여부, 우수위생관리기준(GHP) 준수 여부, 원산지 출처 서류 보유 등을 점검했다. 식품 사업자 […]
  • 8월 전 세계 포켓몬 팬들이 요코하마로 모이는 이유 일본 요코하마(横浜)에서 포켓몬 월드챔피언십(Pokémon World Championships)이 열린다. 포켓몬 관련 전시회는 물론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28일 타임아웃(Timeout) 등의 외신은 포켓몬 컴퍼니(The Pokémon Company)가 발표한 일본 요코하마의 다양한 포켓몬 관련 행사 소식을 전했다. 행사들은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포켓몬 월드챔피언십과 연계해 진행한다.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은 포켓몬 컴퍼니 산하의 북미 법인 플레이 포켓몬이 주최하는 총상금 50만 달러(약 6억5000만원)의 포켓몬 […]
  • 오직 ‘이곳’에서만 볼 수 있다는 한여름의 벚꽃 축제 올여름 호주 시드니에서 때 아닌 벚꽃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시크릿 시드니(Secret Sydney) 등 현지 언론은 시드니에서만 볼 수 있는 한여름의 벚꽃 축제에 대해 보도했다. 벚꽃 축제는 시드니의 ‘오번 보타닉 가든스(Auburn Botanic Gardens)’에서 8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열린다. 오번 보타닉 가든스의 벚꽃 축제는 해마다 열리는 연례행사다. 호주의 지리적 특성 덕에 한여름인 북반구와는 달리 온화한 날씨로, 벚꽃을 볼 수 있어 매년 전 세계 관광객이 모인다. 오번 보타닉 가든스는 일본의 벚나무 […]
  • ‘바비’부터 ‘토마스 기차’까지...새로운 美 장난감 테마파크 2024년 미국에는 장난감 회사 ‘마텔(Mattel)’의 장난감들을 테마로 한 놀이공원이 생긴다.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앤레저(Travel and Leisure)는 내년 미국 애리조나에서 문을 열 장난감 테마파크에 대해 보도했다. 테마파크의 이름은 ‘마텔 어드벤처 파크(Mattel Adventure Park)’다. 장난감 회사 마텔과 리조트 회사 ‘에픽 리조트 데스티네이션스(EPIC Resort Destinations)’가 협업해 만든 테마파크 리조트다. 애리조나 지역의 무더운 날씨를 반영해 실내 놀이공원과 야외 놀이공원을 함께 제공한다. 마텔 어드벤처 파크는 약 4500평의 대규모 놀이공원으로, 부지 […]
  • 12시간 비행에 닭 다리 하나? 기내식 대신 KFC 제공한 항공사 최근 영국항공(British Airways)이 승객들에게 기내식 대신 경유지에서 공수한 켄터키프라이드치킨(KFC)을 제공한 것이 알려져 화제다. 이를 두고 승객들 사이에서 지나치게 양이 부족했다는 비판과 최선의 대처를 보여줬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CNN을 비롯한 외신은 영국의 대표 항공사인 영국항공이 미리 준비했던 기내식을 버리고 켄터키프라이드치킨 조각을 나눠준 사연을 보도했다. 항공사 측은 원인에 대해 ‘예상치 못한 상황’이라고만 할 뿐 구체적 언급을 피했지만, 승객들의 증언에 따르면 기내식을 보관하던 […]
  • “궁금해요? 궁금하면 7000원”…‘구경값’ 받는 상점이 있다 최근 손님에게 ‘구경값’을 받는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Barcelona)의 한 식료품점이 알려져 화제다. 요금은 인당 5유로(약 7000원)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퀴비우르 무리아/사진=플리커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타임아웃(Timeout)은 바르셀로나의 식료품점 겸 식당 퀴비우르 무리아(Queviures Múrria) 입구에 물건을 사지 않는 손님들에게 돈을 받겠다는 안내문이 붙은 사연을 공개했다. 1898년 문을 연 퀴비우르 무리아는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오래된 식료품점으로 19세기 말의 향수를 자극하는 외관과 인테리어 덕에 많은 사람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바르셀로나에서 오버투어리즘(Overtourism)으로 인한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자 […]
  • 25조 들여 디즈니랜드 아성 넘본다는 새로운 美 테마파크…실현 가능성은? 최근 미국 오클라호마(Oklahoma)에 20억 달러(약 25조원) 규모의 새로운 테마파크 개발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오클라호마의 디즈니랜드’를 목표로 하는 이 프로젝트를 두고 지역민들의 반응은 벌써부터 크게 나뉘는 모양새다. 지역 관광에 이익이 될 것이라 기대하는 쪽과 진지하게 생각할 여지가 없는 공수표에 불과하다는 쪽으로 양분하고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CNN을 비롯한 외신은 아메리칸 하트랜드(American Heartland)사가 오클라호마주에 20억 달러(약 25조 원)를 들여 테마파크를 지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
  • 日 시부야 스카이 타워에 딱 2달만 선보인다는 현실판 ‘공중정원’ 올여름 일본 도쿄 한가운데에 공중 정원이 생긴다. 최근 영국 매체 타임아웃(Time Out)은 도쿄 시부야 스카이 타워에 문을 열 식물원에 대해 보도했다. 이 공중정원은 8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두 달여간 도쿄 스카이 타워 46층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도쿄 스카이 타워는 유리 통창 전망대로, 229m의 높이에서 360°로 도시 전경을 둘러볼 수 있는 곳이다. 관계자는 “여름철에만 한정 기간 누릴 수 있는 체험”이라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도시와 식물의 이색적인 조합으로 잊을 수 없는 기억을 […]
  • 하반기도 해외 어때…상반기 여행객 “올해 또 출국” 상반기 해외여행을 다녀온 여행객이 하반기에도 떠나는 경향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여행객, 하반기도 해외 여행 계획 / 사진=여기어때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앱 이용자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상반기 해외여행을 다녀온 응답자는 전체의 40%를 차지했다. 이 중 86%는 하반기에도 해외여행을 떠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해외여행을 다녀왔지만, 다시 한 번 여행을 준비 중이라는 비중이 10명 중 약 […]
  • 日 지브리 파크, 내년 3월 완전체 된다 지난해 11월 일본 아이치현에 문을 연 애니메이션 제작회사 스튜디오 지브리(スタジオジブリ)의 테마파크 지브리 파크(ジブリパーク)가 오픈 당시 공개하지 않은 2개 구역의 구체적인 개장일을 알렸다. 지난 20일 지브리 파크 측은 기존 미공개 구역이었던 모노노케 마을(もののけの里)과 마녀의 계곡(魔女の谷) 두 곳의 개장일을 각각 올해 11월 1일, 내년 3월 16일로 발표했다. 2018년 총 5개 구획의 전체 공원 구상안을 완성한 이후 6년 만에 완전한 시설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올해 11월 먼저 모습을 드러낼 모노노케 […]
  • [여행+꿀팁] 관광객이 지금껏 몰랐던 공항서 대기시간 확 줄이는 방법 [여행+꿀팁] 관광객이 지금껏 몰랐던 공항서 대기시간 확 줄이는 방법 ​ #1. 출장을 하루 앞둔 회사원 A씨. 그는 공항이 해외여행객으로 붐빈다는 소식을 듣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검색했다. 그러던 중 대한항공 모바일앱에서 사전체크인을 할 수 있는 것을 확인하고 체크인을 마쳤다. A씨는 위탁수하물도 없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카운터에 들리지 않고 바로 보안검색대를 통과했고 평소보다 여유롭게 라운지에서 출장 […]
  • ‘외면하기 힘든 달콤한 유혹’... 프로방스 디저트 성지 5 라 트리뷔 데 구르망 디저트. /사진= Ara Ko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는 건 우리만의 얘기는 아니다. 프랑스 사람들의 디저트 사랑, ‘디저트 부심’은 못 말릴 정도다. 프랑스에선 달콤한 무엇인가로 식사를 마치지 않으면 왠지 모를 허전함까지 든다. 하늘 아래 같은 빵은 없다고, 종류도 맛도 각양각색이라 먹어도 먹어도 새로운 디저트를 만나게 된다. ​ 자꾸만 더워지는 날씨에 지칠 때면 […]
  • 올해 핼러윈 위해 美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꺼내든 무기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Universal Studio)가 올해 핼러윈을 위해 넷플릭스(Netflix)의 인기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를 주제로 한 새로운 귀신의 집을 선보인다. 지난 13일 여행전문매체 트래블펄스(TravelPulse)등 외신은 최근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연례 핼러윈 행사 ‘핼러윈 호러 나이트(Halloween Horror Nights)’를 위해 ‘기묘한 이야기’ 테마 귀신의 집을 개장한다고 전했다. 해당 시설은 행사 시작일에 맞춰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Universal Orlando Resort)에서 9월 1일,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Universal Studios Hollywood)에서 9월 7일 첫 선을 보인다. 내부는 […]
  • “여기선 나도 인어공주”…애니메이션 그대로 재현한 일본의 인어공주 팝업카페 올여름 일본에서는 바닷속 인어공주와 그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팝업 카페가 열린다. 애니메이션 ‘인어공주’를 그대로 재현해 캐릭터 왕국 일본답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JW 웹 매거진(JW Web Magazine) 등 현지 언론은 7월 중순부터 도쿄, 오사카, 나고야에서 열릴 ‘인어공주 테마 카페’를 소개했다. 이 인어공주 테마 카페는 ‘시사이드 큐티(Seaside-Cutie)’로, 지난 14일 처음 문을 연 도쿄 지점을 비롯해 28일부터 순차적으로 나고야와 오사카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7월 중순부터 시작해 9월 중순까지 약 두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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