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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Archives - Page 6 of 15 - 여행플러스

#해외여행-2 (287 Posts)

  • 놓치기 아까운 스페인 섬 여행지 BEST 5 열정이 넘치는 태양의 나라 스페인,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매력적인 관광지다. 역사적인 건축물부터 축구, 플라멩코 등 문화유산까지 어느 하나 놓치기 아까운 볼거리를 자랑한다. 내륙만 보고 스페인을 다 경험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 스페인에는 아프리카 인근 해안에 위치한 카나리아 제도, 스페인 서쪽 지중해에 자리한 발레아스 제도 등 아름다운 섬들이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유산을 자랑하는 마요르카부터 아찔한 […]
  • 새 단장한 싱가포르 휴양지 센토사 섬, 직접 가보니… 코로나 기간 확 바뀐 싱가포르 센토사섬 케이블카에서 즐기는 럭셔리 코스 요리 폐기물을 재활용한 지속 가능 설치미술 식음료, 분수 들어선 센트럴 비치 바자르 코​로나 팬데믹은 여행의 많은 부분을 바꿨다.여행의 형태부터 여행지의 모습까지 다방면에서 변화를 불러왔다. 그중 눈에 띄는 부분은 여행지 그 자체의 변화다. 기존의 프로그램을 재구성하는 것은 물론이고 시설을 재정비하거나 신규 어트랙션을 추가하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다. […]
  • 가성비 있게 여행하는 법, 샌프란시스코 무료입장 명소 모음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는 미국 서부의 금융, 상업 중심지다. 또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가 자리 잡고 있는 IT 첨단산업의 도시다. 도시의 세련된 겉모습에 여행비용이 걱정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럴 필요 없다. 샌프란시스코는 돈을 들이지 않고도 방문할 수 있는 명소가 많기 때문이다. 샌프란시스코를 가성비 있게 여행하려는 여행자들을 위해, 샌프란시스코에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명소들을 모았다. ​ 케이블카 박물관 San Francisco Cable […]
  • 바스 로만 / 사진= 플리커
    감성 버렸다가 연간 2억 원 날린 유럽 인기 명소, 정체는? 오랫동안 사랑을 받은 영국 대표 관광지가 동전 모금을 금지한 뒤 관광 수입이 17만 달러(2억3500만원)나 줄었다고 밝혀 화제다. 논란이 된 장소는 영국 서머셋(Somerset)에 위치한 ‘로마의 목욕탕(Roman Baths)’으로, 아름다운 건축물을 보러 온 관광객이 물이 가득 찬 목욕탕 속으로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비는 관행이 이어져 왔다.  뉴욕포스트(NewyorkPost) 등 외신에 따르면, 로마의 목욕탕은 2022년 3월부터 우물에 동전을 던지는 행위를 금지했다. 시 당국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동전을 수거하기 위해 매번 오랜 […]
  • 영화 ‘라라랜드’를 따라 떠나는 로스앤젤레스 여행 2​016년 개봉한 ‘라라랜드’는 낭만적인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연인들의 모습을 그린 영화다.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 분)과 성공을 꿈꾸는 배우 지망생 미아(엠마 스톤 분)는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 만나 아름다운 사랑을 만끽한다. 환상적인 영상과 음악, 주인공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결합한 영화는 대중적 흥행은 물론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 ‘라라랜드’에서 […]
  • 오션뷰부터 마운틴뷰까지. 태국 휴양지 3 동남아의 보석 태국. 팬데믹 이전에는 연간 약 4000만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세계적인 관광 대국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이다. 그도 그럴 것이 동남아시아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조건부터, 빛나는 역사와 경이로운 문화유산, 청정한 자연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를 가지고 있다. 화려한 도시문화부터 여유로운 휴양까지 어떤 휴가를 기대하든 모든 것을 충족하는 이유다. ​ 남들 다 간다는 방콕, 파타야는 이제 그만, […]
  • 한국인이 코로나 팬데믹 이전 대비 96% 찾은 섬나라 2022년에 몰디브 방문 한국인 3만5460명허니문 중심…가족‧시니어 관광객 확대 희망몰디브 관광청, 한국 사무소 ㈜탐스 선정 2022년 몰디브를 찾은 한국인이 3만546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몰디브관광청에 따르면 2022년 1월부터 12월 21일까지 누적 관광객 수를 확인한 결과,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에 비해 95.6%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에는 3만7073명이었다. 2022년의 한국인 전체 해외 여행객 수 규모가 2019년에 비해 19.57%의 회복률을 보이고 있는 점을 고려했을 때 매우 고무적인 수치이다.  이런 추세에 힘을 보태기 위해 몰디브 관광청은 2023년에 새롭게 홍보와 마케팅 등을 담당할 한국사무소로 ㈜탐스(TAMS Inc.)를 선정했다. 지난 2005년에 설립한 탐스 Inc.는 항공사, 호텔, 렌터카, 관광청 등 여행 산업의 핵심을 이루는 다양한 고객사의 영업, 마케팅, 홍보 등의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토이브 무하메드(Thoyyib mohamed) 몰디브 관광청 CEO는 “한국은 팬데믹이 끝남과 동시에 놀라운 회복력으로 높은 방문자 수를 보여주며 지난 몇 년간 몰디브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몰디브 관광청은 2023년에도 몰디브의 눈부신 해변에서 한국인 여행객을 기쁜 마음으로 환영할 예정”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몰디브는 9만m²(약 2만7000평)에 달하는 국토 면적 중 99%가 인도양에 속해 있고, 1190개 이상의 섬으로 이뤄진 아름다운 나라이다. 몰디브가 보유하고 있는 약 167개의 리조트들 중 상당수는 ‘1개의 섬 & 1개의 리조트’ 콘셉트를 따르고 있다. 이 같은 독특한 구성 덕에 보다 안전에 최적화돼 있어 팬데믹 시기에도 타 지역보다 더욱 빨리 국경을 개방할 수 있었다.  홍찬호 ㈜탐스 사장은 “몰디브로 가는 한국인 수가 코로나 이전 수준만큼 회복하고 있다는 것은 몰디브가 한국인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여행하고 싶은 곳임을 보여주는 데이터”라며 “지난 17년간의 세일즈,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몰디브 방문 층을 허니문뿐만 아니라, 가족, 시니어 등으로 확대시켜 항공사 등 여러 파트너사와 적극적인 협업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호화로운 고립이 가능한 몰디브로의 여행 수요를 질적, 나아가 양적으로까지 성장시킬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 ‘韓 고소득층 유독 호캉스 좋아해’ 아태지역 여행 트렌드 분석 보니 한국인, 현지 명소 탐험보다 호캉스 선호 빠른 속도와 경쟁적인 업무 문화 탓 하이엔드 미식을 위해 럭셔리 여행 선택 88%가 음식을 중심으로 휴가 계획 아시아가 럭셔리 여행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하 메리어트)이 한국을 포함한 아태지역(중화권 제외) 고소득층 여행자의 니즈와 선호도를 발표했다. ​ 리포트에 따르면, 아태지역 전반에 걸쳐 응답자 68%가 향후 12개월 동안 더 많은 돈을 […]
  • 화려한 불빛의 향연, 베트남 축제 BEST 3 한 지역의 진가를 아는 데에는 현지인과의 소통만 한 것이 없다. 모두가 하나되어 즐기는 지역 축제는 여행자와 현지인이 교류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다. 높은 위상을 자랑하는 국제 축제부터 떠오르는 핫한 댄스 뮤직 페스티벌까지, 여행자와 현지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베트남 지역 축제를 소개한다.     다낭 국제 불꽃 축제 Da Nang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 DIFF   […]
  • 암스테르담 크루즈 / 사진= 플리커
    과잉 관광 해결 위한 특단의 조치, 암스테르담 항구 없앤다 네덜란드 인기 관광지 암스테르담이 오버투어리즘(관광 공해)을 해결하기 위해 크루즈 운항 횟수를 대폭 축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래블펄스(Travel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시 당국은 2026년부터 네덜란드를 목적지로 하는 크루즈선의 수를 190척에서 100척으로 줄일 계획이다. 이어 매년 단계적으로 과잉 관광 문제를 해결하여, 2035년에는 에이(Ij)강에 위치한 항구를 영구적으로 폐쇄할 예정이다. 블룸버그(Bloomberg) 등 외신에 따르면, 암스테르담은 크루즈 운항 횟수를 제한할 경우, 4600만유로(686억 7000만원)에서 1억3000만(1538억)유로의 경제적 손실을 얻게 된다. 시 당국 관계자는 “관광 수입의 감소가 […]
  • 이번 추석에 태국 여행 어때? 현지인 추천 태국 여행지 6 지난 3년간의 코로나 팬데믹이 막을 내리며 그간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 8월 28일에서 9월 10일 투숙을 기준으로 검색 데이터를 살핀 결과, 한국인 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은 해외 여행지 4위로 방콕이 꼽혔다. ​ 이에 부킹닷컴은 해당 기간 태국인들의 검색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때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태국 인기 여행지 상위 6곳을 선정해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
  • 이건 꼭 먹어야해 괌 전통 음식 모음 미국령 괌은 복잡한 식민지 역사를 가지고 있다. 미국·스페인·일본 등 다양한 나라의 지배를 받았다. 오랜 기간 계속된 외부 침략에도 토착 원주민 차모로인(Chamorro)은 자신들의 문화를 지켜오며 살았다. ​ 덕분에 생활 모습 곳곳에 전통 문화가 깊게 뿌리내릴 수 있었다. 그 결과를 가장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식문화다. ​ 괌에서 햄버거, 일식, 태국요리 등 비교적 익숙한 음식만 […]
  • 단돈 7만 원에 무제한으로 포르투갈 전역을 누비는 방법 올가을 포르투갈로 떠나는 사람들이 반길만한 소식이 있다. 포르투갈 국영 철도회사가 단돈 7만 원에 한 달간 무제한으로 포르투갈 전국의 기차를 탈 수 있는 레일 패스를 출시했다.   지난 15일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은 포르투갈 국영 철도회사 포르투갈 철도(Comboios de Portugal)가 새롭게 선보이는 레일 패스에 대해 보도했다. 내셔널 레일 패스(National Rail Pass)라는 이름의 해당 상품은 구매 후 한 […]
  • 호퍼 헬리콥터 / 사진= 호퍼 홈페이지
    앞으로 그리스 여행 간다면 ‘헬리콥터’는 꼭 타봐야 한다는데… 올 여름 그리스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헬리콥터를 타고 이곳저곳 누비는 것은 어떨까. 트래블앤레저(Travel+Leisure) 등 외신에 따르면, 그리스 최초의 헬리콥터 항공사 ‘호퍼(Hoper)’가 출범하면서 그리스 내 11곳의 인기 관광지를 목적지로 하는 항공편을 개설했다. 항공편은 헬리콥터 5대로 운항할 예정이며, 기내 전면이 유리창이라 관광객은 운항 중에 에게해의 아름다운 모습을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경관을 보기 위해 매년 많은 관광객이 그리스의 섬을 찾지만, 적은 항공편과 제한적인 교통수단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
  • 낸시 호프만과 우산 커버 / 사진= 엄브렐라 커버 뮤지엄 홈페이지
    “박물관, 어디까지 가봤니?“ ‘이것’만 2000개 전시해 놓은 기상천외한 박물관 화제 미국 포틀랜드에 다양한 우산 커버를 전시하는 이색 박물관이 있어 화제다. 쓰릴리스트(Thrillist) 등 외신에 따르면, 포틀랜드의 작은 섬인 피크스 아일랜드(Peaks Island)에 위치한 ‘엄브렐라 커버 박물관(Umbrella Cover)’은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온 2000개의 우산 커버를 전시 중이다. 해당 박물관은 설립된 지 30년이 지난 피크스 아일랜드의 오랜 명소이지만, 최근 틱톡을 통해 재조명되며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틱톡에 게재된 엄브렐라 커버 박물관 영상은 6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관심을 […]
  • [여행+秋천여행] 인생에 한 번쯤 기차타고 유럽여행 꿈꾼다면 가볼만한 4곳(feat. 꿀팁) {여행+秋천여행] 인생에 한 번쯤기차타고 유럽여행 꿈꾼다면 가볼만한 4곳(feat. 꿀팁) 인생에 단 한 번의 여행이라고 한다면 어디를 꿈꾸는가. 이른바 버킷리스트 여행이다. 남극이나 북극 등의 전 세계 오지나 티끌 하나 없는 태평양 어느 섬나라를 꼽을 수 있다. 하지만 평범한 듯 특별한 여행도 은근히 오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다. 24시간 우려낸 진국의 곰탕처럼 말이다. 유럽을 수갈래로 관통하는 기차, […]
  • 스페인 바르셀로나 / 사진= 언스플래쉬
    에어비앤비 예약 금지령 내린 이 나라, 정체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028년까지 에어비앤비 숙소를 이용할 수 없다. 하우메 콜보니(Jaume Collboni) 바르셀로나 시장은 지난달 28일, 바르셀로나 내의 1만101채의 에어비앤비 숙소를 상대로 단기 임대 허가를 철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시장은 “단기 임대 숙소는 바르셀로나 주민의 삶의 질을 저하하는 가장 큰 문제”라고 말하며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해당 조치는 2028년 11월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세계에서 가장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도시 3위에 등극한 바르셀로나는 늘어나는 단기 임대 숙소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시 당국 관계자에 […]
  • 올 여름, 무더위 피해 호주 갈까… 인상적인 친환경 여행지 5 최근 많은 여행객 사이에서 현지 환경, 문화, 사회 등을 보전하는 지속 가능한 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지속 가능한 여행을 실천하고 싶다면 호주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산호초 보호 투어부터 친환경 소재의 리조트, 최대 규모의 원주민 축제까지,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즐길만한 요소들이 무궁무진하다. 여행플러스는 호주관광청과 함께 ‘책임감 있는 여행’을 보낼 수 있는 여행지 및 프로그램 5가지를 […]
  • 착한 여행자에게 인센티브를? 지속가능한 여행 위한 애플리케이션 등장 오세아니아의 섬나라 팔라우에서 지속 가능한 여행을 위한 특별한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해 화제다. 여행객들은 여행 중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행동을 할 때마다 앱을 통해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를 사용하면 여행 명소 등에 출입할 수 있다. 지난 4월 팔라우의 환경 단체 ‘팔라우 레거시 프로젝트(Palau Legacy Project)’는 지역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애플리케이션 ‘올라우 팔라우(Ol’au Palau)’를 공개했다. 해당 […]
  •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로 3년 연속 선정된 ○○ 홍콩이 3년 연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은 글로벌 데이터 분석 업체 ECA 인터내셔널(ECA International)의 연간 보고서에 대해서 보도했다. ECA는 매년 통화가치, 임대료, 대중교통비 등 생활비를 기준으로 ECA 지수를 책정해 ‘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를 발표한다. 올해 ECA 지수 1위는 홍콩이 차지했다. 이로써 홍콩은 3년 연속으로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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