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없이 하루도 못 산다” 외국인 홀린 비결 알고보니…

이제 나는 한국 문화로부터의 영감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다.한류는 내 인생에서 정말 필요한 순수한 기쁨과 행복감을 가져다줬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문홍)이 지난 17일 공개한 2021년 대한민국 해외 홍보 영상 ‘숨어있는 케이–유전자를 찾아라(Find the hidden K-DNA, 5 perspectives on Korea)’에 달린 댓글이다. 한류 성공 요인을 외국 전문가들의 시선에서 분석한 이 영상에

세계는 지금 ‘K-OO’ 열풍이라는데… 도대체 왜?

출처= ‘노잼봇’ 인스타그램, 유튜브 한국 학생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이른바 ‘공방’(공부방송)이 해외로 퍼져나가 인기를 끌고 있다.   홍콩 일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4일 ‘한국 유튜버들이 벼락치기(cram sessions)를 새로운 차원으로 높였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 유튜버의 영상을 소개하며 “이 비디오에 나오는 한국 학생은 거의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며 몇 시간 동안 공부만 한다”고

[코로나 NOW] 영국과 캐나다 언론이 주목한 한식…그들이 놀란 이유

[코로나 NOW] 영국과 캐나다 언론이 주목한 한식…그들이 놀란 이유 ​ 코로나19로 해외 나갈 일이 만무한 상황이다. 우리가 바깥소식을 접할 수 있는 주된 통로는 결국 뉴스이다. 실시간으로 포털에 쏟아지는 외신의 소나기를 접하다 보면 일순간 정신이 혼미해진다. 마스크를 쓴 시민 / 사진 = 언스플래쉬 이럴 때 필요한 게 큐레이션, 추천 또는 주제별

코로나 무릅쓰고 한국 온 프랑스인 ‘취향 저격’ 국내 여행지

​ ​ 2020년 새해의 설렘이 채 가시지도 않은 지난 2월, 우리나라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참담한 ‘재앙’을 마주하게 된다. 집단 감염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월 초까지 중국을 이어 전 세계 2위로 많았던 시기. 하루 확진자 수가 800명에 육박하고 많은 나라에서 한국발 입국을 차단해 세계적으로 ‘코로나 위험 국가’로 알려졌던 당시.

연간 수출액 갈아치우며 한류 열풍 일으킨 한국산 아이스크림 비결

아이스크림 좋아하시나요? 여름이 한 풀 꺾이기는 했지만 아이스크림은 더울 때만 제맛이 아니죠. 사시사철 은근히 매력을 끕니다. 오죽했으면 추운 날씨에도 아이스 음료만 먹는다는 뜻의 ‘얼어 죽어도 아이스’라는 ‘얼죽아’란 말이 태어났을까요. 또 요새 거리의 상점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게 아이스크림 할인 매장인데요. 그만큼 우리 국민의 아이스크림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마저 듭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떤 아이스크림을 즐겨 드시나요? 사진 = 롯데제과 올해 초 식품산업통계정보가 발표한 2019년 아이스크림 판매순위를 살펴봤습니다. 가장 많이 팔린 아이스크림은 662.1억원의 매출을 올린 롯데제과의 월드콘으로 1위를 기록했고요. 이어서 빙그레 투게더(658.2억원), 빙그레 붕어싸만코(628.8억원), 하겐다즈(626.3억원), 빙그레 메로나(559.2억원)가 5위를 차지했습니다. 6위는 해태제과 브라보콘(439.3억원), 7위 롯데푸드 빵빠레(419.3억원), 8위 에버스톤 허쉬(391.6억원), 9위 빙그레 구구(388.5억원), 10위 빙그레 비비빅(346.5억원) 순이었습니다.  투게더·붕어싸만코·메로나 등 빙그레 브랜드가 8종을 톱 25에 랭크해 가장 많은 점유를 보였고, 이어서 월드콘·설레임·더블비얀코 등 롯데제과 브랜드는 7종, 부라보·누가바 등 해태제과와 빵빠레·구구 등 롯데푸드가 3종, 나뚜르의 롯데리아가 1종씩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이스크림 시장은 국내 브랜드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모습인데요. 최근 토종의 맛을 해외까지 진출시키려는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사진 = 빙그레 관세청이 지난 4일 발표한 연도별 아이스크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1~8월까지 아이스크림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한 4700만 달러(약 553억3249만원)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연간수출액이 5400만 달러(약 644억2239만원)로 최대실적을 기록한 것을 감안한다면 올해 연간 실적 역시 사상 최대를 갱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올해 1~8월 아이스크림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2800만 달러(약 337억3312만원)였는데요. 2008년 이후 무역수지 흑자 기록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산 아이스크림을 가장 많이 수입한 나라는 어디일까요?  올해 국산 아이스크림이 바다 건너 수출한 국가는 총 47개국인데요. 그중 미국이 1300만 달러(약 154억1419만원)어치의 국산 아이스크림을 사들여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중국, 캐나다 등 순이었는데요. 얼음의 나라 러시아로의 수출도 큰 성장세를 보인 점이 눈에 띕니다.  미국으로의 수출은 2017년과 2018년 700만 달러로 2위였는데요. 2019년 1위로 올라선 이후 올해 8월까지 수출액이 이미 전년 연간 실적을 넘어섰고, 비중 역시 27.9%로 확대한 상황입니다. 중국은 2018년까지 수출 1위에서 2019년부터는 2위를 기록했고, 캐나다는 2018년까지 5위에서 2019년부터는 미국과 함께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어 북미지역으로 수출 확대가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분위기 입니다. 올해 수출 8위인 러시아는 2019년 전체 수출액이 133만 달러(약 15억7899만원)였으나, 이상 고온 현상 등으로 8월 현재 이미 148만 달러(약 17억5734만원)로 지난해 수출액을 넘어 최고 수출액을 갱신했습니다.  아이스크림의 수출입이 4~7월 증가하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올해 증가세는 특히 돋보입니다. 한국산 아이스크림의 열풍,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관세청 관계자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이동제한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 소비의 증가가 주된 이유로 보인다”며 “아울러 한국 아이스크림에 대한 해외 국가의 선호도 상승도 한 몫을 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라는 어려움에도 세계에 각인된 K브랜드와 현지 특성에 맞춘 제품 다양화 노력 등이 더해져 빙과류 수출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우리기업의 수출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장주영 여행+ 기자

작년 BTS로 벌어들인 한국관광수입 얼마? K-관광까지 뜬다

  드라마와 K-Pop 등 ‘한국 대중문화의 열풍’으로 시작된 한류는 최근 한국문화 전반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으며 관광, 음식, 패션, 뷰티 등 다양한 산업과 융합하며 확장 일로를 걷고 있다. 16일 한국관광공사의 ‘한류관광시장조사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한류 관광객 1인당 지출액은 1천 7달러(약 121만원)로 밝혀졌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 날로 증가하는 관광

“여기 어디서 봤더라?” 새롭게 떠오르는 서울 명소 TOP 4

서울시에 최근 새롭게 떠오른 명소가 있다.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영화와 드라마에 등장한 일명 ‘어디서 본 것 같은’ 로케이션 명소 네 곳이다. 코로나가 끝나면 전 세계 한류팬들을 그러모을 여행지들이니 미리미리 들여다보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코로나19 종료 및 방한관광시장 회복기를 대비해 한류 명소 4곳을 새롭게 선정했다. 코로나19 이후

[전지적 외국인 시점] ‘한국’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 좌측 위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영국의 빨간 이층 버스, 미국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파리의 에펠탑과 개선문 ​ ​ ‘영국’ 하면 시계탑과 빨간 이층 버스, 로열패밀리, ‘프랑스’ 하면 에펠탑, 개선문, 파리, ‘미국’ 하면 뉴욕, 자유의 여신상 등 나라마다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죠. 그렇다면 전지적 외국인 시점, ‘한국’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에는 어떤 것들이

전 세계 한류팬에게 물었다. 선호하는 K-POP 스타는?

지난 10월 아시아 주요 9개국에서 한국을 찾는 발길이 부쩍 늘었다. 이유는 다름 아닌 K-POP 스타들 때문. 스카이스캐너는 10월 한 달간 아시아 주요 9개국(일본, 대만, 필리핀, 싱가포르,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의 한국행(김포, 인천) 항공권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이들 국가의 전체 항공권 검색량 중, 인기 아이돌 그룹의 K-POP 공연이 열리는 10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영화 속 여행지 3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영화 속 여행지 BEST 3 해리포터에서 한국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혹시 ‘팬덤 여행’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영화 속 여정을 그대로 현실화시키는 여행인데요. 요즘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대중문화를 소비하는데 그치지 않고 체험까지 이어지는 ‘팬덤’ 문화가 여행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거죠. ​ 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이 분석한 재밌는 결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