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맛집-2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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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도 울고 갈 48년 전통 美 스테이크 하우스 한국 상륙… 제 점수는요 음식 논쟁이 열풍인 한국에 ‘모든 논쟁에 마침표를 찍는 스테이크 하우스’라는 애칭을 가진 세계적인 레스토랑이 문을 연 것은 우연일까. 미국 뉴욕에 본점을 둔 47년 전통의 스테이크 하우스 스미스 앤 월렌스키(Smith&Wollensky)가 국내 첫 매장을 오픈했다. 미국 본토를 제외하고는 대만과 영국에 이어 세 번째 글로벌 매장이다. 이곳의 고기 한 점은 감동을 줄까. 오늘만큼은 흑백요리사의 심사위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오픈식 행사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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