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6만8천원에 천년 고성에서 묵을 수 있다고?

 넷플릭스 속 해외 드라마를 보면 가끔씩 근사한 고성(古城)이 나올 때가 있다. 볼 때마다 ‘하루라도 저런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상상을 한다. 이 꿈을 해결할 수 있는 숙소가 등장해 화제다. 출처= 에어비앤비 공식 홈페이지  영국의 ‘더 선’은 포르투갈 비아나 두 카스텔루에 있는 산타마르타 데 포르투젤루 성에 대해 11일 보도했다. 이 성은 2000㎡(605평)라는

세계에서 가장 쿨한 동네, 그들이 종로에 빠진 이유

영국 여행 매거진 타임아웃time out이 2021년 ‘세계에서 가장 쿨한 동네 49’를 발표했다. 도시 거주민 2만7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펼친 뒤 그 결과를 각 지역 전문가와 기고자들과 공유했다. 그런 다음 공개 투표를 실시하고 전문가들에게 음식, 문화, 재미, 공동체 형성 등을 고려해 최고의 도시를 선정하도록 했다. ​ ​ 3 위 서울 종로3가 광장시장부터

“당장 가고파” 전 세계 여행족 사로잡은 도시의 비밀

우리는 일상 속에서 수많은 브랜드를 마주친다. 혹시 여행지도 하나의 브랜드라는 생각을 해본 적 있으신지 궁금하다. 관광객들에게 인기 좀 있다 하는 도시들은 브랜딩에 힘을 쏟는다. 도시 브랜딩이란 문화, 사회, 역사를 바탕으로 도시 자체의 정체성을 구축해 하나의 브랜드로 표현하는 것이다. 다른 도시와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은 지역 호감도와 도시 경쟁력을 한껏 높인다. 전세계 관광객들에게

[컬러 TRIP] 2020 올해의 색 ‘클래식 블루’ 여행지 best 5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팬톤(Pantone)은 매년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사회적 가치를 담은 ‘올해의 색’을 발표합니다. ​ 과연 올해의 색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올해의 색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이미지 출처 = 팬톤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색채 연구소 팬톤(Pantone)은 2020년의 컬러로 ‘클래식 블루(Classic Blue)’를 선정했습니다. 약 20년 동안 매년 올해의 색을 발표해온

[5화] 포르투에서 포트와인을 꼭 마셔야 하는 이유

  Port Wine    포르투에서 포트와인을 꼭 마셔야 하는 이유     포르투의 영혼수(?) 포트와인에 대하여  포르투를 여행하면서 포르투 사람들에게 몇 번이나 이 질문을 받았다. “와인을 한국어로 뭐라고 해요?” 그냥 똑같이 와인이라고 하면 된다고 했더니 정말이냐며, 너무나들 좋아한다. ‘고맙습니다’*와 ‘와인’만 현지어로 할 줄 알면 어디서든 잘 지낼 자신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 (진짜 자신있어

[4화] 너무 사랑스러워 미칠(?) 것 같은 도시, 포르투 여행법

[4화] 너무 사랑스러워 미칠(?) 것 같은 도시포르투 Porto, 포르투갈 Portugal 이건 말도 안 된다. 아니, 이건 미쳤다. 어떻게 이렇게 사랑스러운 도시가 존재하는 걸까. 과장이 아니다. 포르투에 머문 하루 반나절 동안 아름다운 풍경에 몇 번이나 감동했는지 헤아릴 수 없다. 포르투 도루강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서 출발한 기차를 타고 포르투에 도착한 때는 늦은 밤이었다. 스페인에서 포르투갈로 국경을 넘어 왔지만 서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