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섹시해지는 ‘파주 ART 트립’ 2탄

옹골차다:(순우리말) 옹골지고 기운차다, 실속있게 꽉~~! 차있다 1탄의 명필름 아트센터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다. 전시부터 영화까지 옹골차던 ‘파주출판도시’의 순간들을 글과 사진으로 세세하게 기록한다. 취재하며 관계자에게 들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는 덤. 오늘도 파주로 출발한다. 1. 명필름 아트센터 4층 ‘마당을 나온 암탉’ 전시회 ‘마당을 나온 암탉’은 명필름이 제작한 애니메이션으로, 개봉 후 112일 만에 220만 관객을 돌파하며

뇌가 섹시해지는 ‘파주 ART 트립’ 1탄

​ 서울에서 한 시간이 채 안 걸리는 거리, 드라이브 코스, 왠지 매섭고 거친 칼바람 그리고 자유로까지. ‘파주’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다. 책도 그렇다. 책을 떠올릴 때 빠뜨릴 수 없는 지역이 바로 파주다. ‘파주출판도시’는 이제 하나의 고유명사가 됐다. 출판 공동체를 꿈꾸던 출판인들이 모여 1989년부터 조성을 준비해 완성한 이 공간은 이제 ‘책’ 뿐 만

N잡러 이광기의 다음 도전은… “전시와 결합한 여행 궁금하지 않으세요?”

배우 이광기 인터뷰 6년 만에 정통 사극으로 컴백 ‘부캐’ 아트디렉터로도 맹활약 파주에 운영하는 스튜디오 끼에서 2월 20일까지 김강용 ‘벽돌미감’ 전시 유튜브서 꾸준히 미술품 경매 방송 NFT 활용한 월드비전 기부도 구상 지치지 않는 에너지 원천은 “스스로 행복해지기 위한 노력” 배우 이광기는 N잡러다. 6년 만에 정통 사극에서 본캐(본캐릭터)로 활약하고 있지만, 드라마에서 본인

낭만 감성 ‘낭낭한’ 파주 로맨틱 데이트 코스 4

‘낭낭하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지. ​ 2014년 인터넷에 등장해 인기를 끈 신조어로 국어사전에서는 찾을 수 없다. ‘많이’ ‘넉넉히’ 라는 뜻으로 쓰인다. 당일치기로 다녀온 파주가 그런 곳이었다. 로맨틱한 데이트 코스로 적절히 어울리는 파주는 한마디로 낭낭한 도시였다. ​ ​ 친구들과 일상적으로 가던 데이트 코스는 질렸다. 사람이 많아 위험하기도 하다. 겨울 오기 전

‘지뢰오르골’이 파주를 대표하는 기념품이 된 까닭은

쇠꼴마을서 캠프장 운영하는 김정호 대표 마을주민, 지역 공예가들과 의기투합해 DMZ와 평화 상징하는 기념품 만들고 숲 해설, 공예 결합한 체험프로그램 개발 지뢰오르골은 파주시 관광공모전 상 받고 ‘갈등의 숲, 평화오르골’은 으뜸두레 선정 한반도 밖에서 보면 핵실험과 군사위협에 노출된 분단국가 한국은 위험천만한 나라이다. 그래서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에서 제주 다음으로 궁금해하는 지역 중 한

[주만지] 주민이 만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지역 여행상품 8선

속초와 맥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든 수제 맥주는 어떤 맛일까? 코로나 블루로 우울한 요즘, 힘들게 살아가는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여행?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 가는 관광 상품들이 있다. 숙박, 음식, 여행, 체험, 레저, 기념품 등 분야는 다양하다. ​ 정부도 지역 관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관광두레’다. 2013년

코로나 무릅쓰고 한국 온 프랑스인 ‘취향 저격’ 국내 여행지

​ ​ 2020년 새해의 설렘이 채 가시지도 않은 지난 2월, 우리나라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참담한 ‘재앙’을 마주하게 된다. 집단 감염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월 초까지 중국을 이어 전 세계 2위로 많았던 시기. 하루 확진자 수가 800명에 육박하고 많은 나라에서 한국발 입국을 차단해 세계적으로 ‘코로나 위험 국가’로 알려졌던 당시.

천 년 역사의 술 원래는 북한에 있었다? 이제는 OO에서 즐길 수 있어! 경기 & 인천 주酒님로드

익​숙한 듯 먼 경기도. 경기도에 10년이 넘게 거주 중이건만, 아직도 이 지역의 전부는 모른다. 넓어도 너무 넓어 무엇이 있는지도 모르겠는 와중, 또 머무르기도 오래 머물렀다. ​ 나와 같은 듯 다른 (?) 수도권인 인천에 사는 지인은 이렇게 이야기했다. “인생의 1/3은 수도권을 이동하며 쓰지 않을까?” 항상 머무르지만 그래서 귀함을 몰랐던 경기도 &

한국에서 병역과 납세 의무 없는 유일한 곳입니다

한국에서 병역과 납세의무 없는 유일한 곳입니다 사진=KBS캡처 한국에서 병역과 납세 의무가 없는 마을이 있습니다.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대성동 마을입니다. 대성동은 비무장지대 남측에 있는 유일한 민간인 거주지역으로 전입이 자유롭지 않습니다. 사진=픽사베이 비무장지대에는 남북에 각각 마을이 1곳씩 존재합니다. 1953년 7월, 남북간 정전협정 체결 시 생겨난 것인데요. 그렇게 태어난 마을이 바로 대성동과 북쪽의 기정동마을입니다. 서로 건너편에 위치한 두 마을사이 거리는 1.8km 정도입니다. 자정부터 일출 시까지 통행 금지 병원도 편의점도 식당도 찾아볼 수 없어 사진=픽사베이 대성동마을은 정전협정 제10항에 의해 국제연합군사령관에서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민사행정도 국제연합군 총사령관이 책임지며, UN사령관이 관할하고 UN의 통제를 받는 곳이죠. 자정부터 일출 시까지 통행이 금지되며 슈퍼도 식당도 없습니다. 장을 보려면 외부에서 장을 보고와야합니다. 흔한 병원이나 체육관도 찾아볼 수가 없죠.  병역 면제 악용때문에 벌어지는 일 사진=픽사베이 대한민국 국민의 4대 의무 중 납세와 국방의 의무가 면제됩니다. 특히 ‘병역 면제’에 대해서는 악용을 방지하기 위해 외부 남성과 결혼하면 입촌이 금지된다는 겁니다. 즉 여자는 외부 남성과 결혼하려면 이 마을을 떠나야만 하는거죠. 반면 남자의 경우, 결혼을 하면 외부 여자를 마을로 불러 들일 수 있다고 합니다. 행정구역은 파주교육 시설도 있어 이곳은 행정구역상 파주시에 속합니다. 마을 북동쪽으로 약 1km 지점에는 판문점이, 마을로부터 400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는 군사분계선이 지나고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무서운 곳이지만 지금은… 사진=언스플래쉬 KT는 지난해 6월 대성동마을에 DMZ 대성동 5G(5세대 이동통신) 빌리지를 조성했습니다.  사진=뉴욕타임스 사이트

가을밤, 뇌에 힐링 바람을~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가을은 흔히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죠? 이 표현이 조금 진부한 것 같아도 계절 특유의 차분~한분위기에 참 잘 어울리는 수식어인듯합니다. 이럴 땐 혼자 독서를 하며 사색에 빠져보는 것도 좋지만,  좀 더 특별하게 ‘독서의 계절’을 만끽하고 싶다면 ??  파주로 가보시기 바랍니다. 공연, 전시 등 다양한 접근을 통해

모녀여행 추천! 엄마랑 떠나기 좋은 7080 추억여행지 BEST 3

나홀로 혹은 친구들과의 여행 중에 멋진 풍경이나 맛집에 반해 ‘엄마랑 와봐야지’ 하는 생각 한 번쯤 해보셨을 거에요. 혹은 딸과의 오붓한 여행을 꿈꿔본 적 있으시죠. 그렇다면 이번 주말 모녀여행은 어떠세요? 엄마의 어린시절 이야기와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추억여행 떠나보세요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때 그시절 소중한 추억 하나! 파주 헤이리 ‘못난이 유원지’ 서울근교 주말 당일치기로 좋은 모녀여행지를 찾으신다면 경기도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을 들려보세요. 볼거리